학교에서 하다가 선생한테 걸린썰
나진아
9시간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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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줄요약
1. 고딩때 여친불러다 학교에서 하자고 함
2. 여친은 노팬티로왔고 학교 외벽(야외)에서 여친 번쩍 들고 삽입해서 즐기는데 노처녀 국어쌤한테 걸림
3. 종종 쌤들한테 놀림받았지만 학교 잘 다님
바야흐로 한창 왕성한 고2.. 하루에 세번은 물빼야되고 그래도 욕구가 가라앉지않는거 다들 경험 해봤겠죠?? ㅎㅎ
저는 새로운거 다양한거 뭐든 시도해보는 타입입니다.
고딩때 키는작은데 구릿빛 피부에 꽉찬 여친이 있었는데 뭐 하자고하면 아 왜~ 이러면서 싫다는 소린 한번도 안하고 고분고분 다 해주던 여친이었습니다
평범한섹스도 많이 했지만 그건 여러분들이 관심없어할거같고 다들 열심히 하고계실테니 생략 ‘ㅅ’
저녁 10시즈음 갑자기 꼴려서 여친한테 당장 하자고 오라고 하니까 여친이 집으로 온다길래 집말고 ㅎㅎ 라고 했져
엥 그러면? 이러길래 우리학교로 와 ㅎㅎ 라고 하니
하고싶다면서 학교로 오라는건 머냐~ 설마 거기서 하냐~ 진심이냐~ 뭐 이런얘기하더니 마지막 카톡이
“진짜 학교로 가면돼?”
ㅎㅎ 지도 해보고 싶으면서~
아 참고로 저는 남고다녔습니다. 여친은 공학인데
차마 남의 학교에선 못하겠더라구요 ㅎ;; 걸려도 제학교에서 제가 걸리는게 낫지
암튼 여친은 금방 도착했고 오자마자 손목잡고 질질 끌고다니며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이 학교 외벽 따라 가다보면
막다른길로 파여있는..바닥에 먼가 네모난 철판이 튀어나와있는? 아직도 뭐하는건지는 모르게ㅛ네요
소위 담배피는 장소가 눈에 탁 보였습니다
여기다 하고 여친을 구석에 몰아놓고 냅다 한손은 허리두르고 나머지는 가슴 움켜쥐고 딮키스 빡!하다보니 여친 눈이 풀리고 반짝거리는 눈과 입술로 절 쳐다보더군요
이제 양손으로 엉덩이 움켜쥐고 벌렸다 모았다 유린하다 스타킹 앞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세상에나 노팬티..
내 손을 반겨준건 보슬한 털과 은은한 촉촉한 감촉..
자기도 기대하고 왔으몀서 ㅎ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야외에서 할때 자세가 진짜 애매해요
눕히기도..뭐하고 내가 앉아서 올라태우기도 뭐하고..
할게 서서 뒤로하거나 정도인데 너무 평범하잖아요?
드라마틱하게 하고싶어서 스타킹은 무릎까지 내리고 여친을 냅다 번쩍 들었는데
여친이 흐익! 하면서 앵기는데 어찌나 큐티섹시한지 ㅎ
스릴에 흥분한 여친은 짧은 애무에도 이미 줄줄 젖었습니다
허리움직여서 구멍에 스윽 들어가는데 허우…
지금도 그 느낌은 못잊겠네요. 앞으로도 못잊을지도..
휘감기는 촉촉한 느낌과
잔뜩 성난 내꺼보다도 더 뜨거운 그 오돌토돌..
원래 콘돔 끼고하는데 이땐 노콘이었습니다
살다가느낀건데 남성보다 여성이 노콘일때 더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다리 M자인 채로 번쩍 들어서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앞뒤 위아래로 사정없이 휘저으니 신음이 터져나오고
하윽허앙 소리와 팍팍촥촤락 하는 소리가 뒤엉켰습니다 사정없이 박아댔더니 여친신음이 끄허억너허억 하면서 거칠고 걸걸해지길래 이제 가버리나보네~ 하던
그 순간…
“거기 뭐니?”
….
아니.. 왜… 하필…; 제일 히스테리 심한 국어선생님..
이.. 이시간에.. 학교를 지나가는지…
진짜 귀신같이 발기가 팍 죽어본적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다행히 옷을 벗진 않아서… 주섬 지퍼올리고…
여친은 제 뒤에 숨고.. 얼른 가라고 먼저 보낸뒤에
선생님이랑 얘기하는데 ㅎㅎ…
“이시간에 학교에서 뭐하니?”
…….뭐하는지 다 봐놓고….
그냥 냅다 죄송합니다 박고..뭐.. 내일 찾아오라시길래 갔습니다. 막상 갔더니 좀 조심해라 이러시곤 말았습니다
물론 이후로 이런저런 선생님들께 놀림은 받았구요 ㅎㅎ… 좀 젊은 영어선생님께 질문하러 갔더니 어머머~~~ 힘도 좋다야~ 이러시고
중년 수학선생님은 공부하랴 불지르랴 바쁘겠네 바쁘겠어! 이러시고 ㅎㅎ..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1. 고딩때 여친불러다 학교에서 하자고 함
2. 여친은 노팬티로왔고 학교 외벽(야외)에서 여친 번쩍 들고 삽입해서 즐기는데 노처녀 국어쌤한테 걸림
3. 종종 쌤들한테 놀림받았지만 학교 잘 다님
바야흐로 한창 왕성한 고2.. 하루에 세번은 물빼야되고 그래도 욕구가 가라앉지않는거 다들 경험 해봤겠죠?? ㅎㅎ
저는 새로운거 다양한거 뭐든 시도해보는 타입입니다.
고딩때 키는작은데 구릿빛 피부에 꽉찬 여친이 있었는데 뭐 하자고하면 아 왜~ 이러면서 싫다는 소린 한번도 안하고 고분고분 다 해주던 여친이었습니다
평범한섹스도 많이 했지만 그건 여러분들이 관심없어할거같고 다들 열심히 하고계실테니 생략 ‘ㅅ’
저녁 10시즈음 갑자기 꼴려서 여친한테 당장 하자고 오라고 하니까 여친이 집으로 온다길래 집말고 ㅎㅎ 라고 했져
엥 그러면? 이러길래 우리학교로 와 ㅎㅎ 라고 하니
하고싶다면서 학교로 오라는건 머냐~ 설마 거기서 하냐~ 진심이냐~ 뭐 이런얘기하더니 마지막 카톡이
“진짜 학교로 가면돼?”
ㅎㅎ 지도 해보고 싶으면서~
아 참고로 저는 남고다녔습니다. 여친은 공학인데
차마 남의 학교에선 못하겠더라구요 ㅎ;; 걸려도 제학교에서 제가 걸리는게 낫지
암튼 여친은 금방 도착했고 오자마자 손목잡고 질질 끌고다니며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이 학교 외벽 따라 가다보면
막다른길로 파여있는..바닥에 먼가 네모난 철판이 튀어나와있는? 아직도 뭐하는건지는 모르게ㅛ네요
소위 담배피는 장소가 눈에 탁 보였습니다
여기다 하고 여친을 구석에 몰아놓고 냅다 한손은 허리두르고 나머지는 가슴 움켜쥐고 딮키스 빡!하다보니 여친 눈이 풀리고 반짝거리는 눈과 입술로 절 쳐다보더군요
이제 양손으로 엉덩이 움켜쥐고 벌렸다 모았다 유린하다 스타킹 앞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세상에나 노팬티..
내 손을 반겨준건 보슬한 털과 은은한 촉촉한 감촉..
자기도 기대하고 왔으몀서 ㅎ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야외에서 할때 자세가 진짜 애매해요
눕히기도..뭐하고 내가 앉아서 올라태우기도 뭐하고..
할게 서서 뒤로하거나 정도인데 너무 평범하잖아요?
드라마틱하게 하고싶어서 스타킹은 무릎까지 내리고 여친을 냅다 번쩍 들었는데
여친이 흐익! 하면서 앵기는데 어찌나 큐티섹시한지 ㅎ
스릴에 흥분한 여친은 짧은 애무에도 이미 줄줄 젖었습니다
허리움직여서 구멍에 스윽 들어가는데 허우…
지금도 그 느낌은 못잊겠네요. 앞으로도 못잊을지도..
휘감기는 촉촉한 느낌과
잔뜩 성난 내꺼보다도 더 뜨거운 그 오돌토돌..
원래 콘돔 끼고하는데 이땐 노콘이었습니다
살다가느낀건데 남성보다 여성이 노콘일때 더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다리 M자인 채로 번쩍 들어서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앞뒤 위아래로 사정없이 휘저으니 신음이 터져나오고
하윽허앙 소리와 팍팍촥촤락 하는 소리가 뒤엉켰습니다 사정없이 박아댔더니 여친신음이 끄허억너허억 하면서 거칠고 걸걸해지길래 이제 가버리나보네~ 하던
그 순간…
“거기 뭐니?”
….
아니.. 왜… 하필…; 제일 히스테리 심한 국어선생님..
이.. 이시간에.. 학교를 지나가는지…
진짜 귀신같이 발기가 팍 죽어본적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다행히 옷을 벗진 않아서… 주섬 지퍼올리고…
여친은 제 뒤에 숨고.. 얼른 가라고 먼저 보낸뒤에
선생님이랑 얘기하는데 ㅎㅎ…
“이시간에 학교에서 뭐하니?”
…….뭐하는지 다 봐놓고….
그냥 냅다 죄송합니다 박고..뭐.. 내일 찾아오라시길래 갔습니다. 막상 갔더니 좀 조심해라 이러시곤 말았습니다
물론 이후로 이런저런 선생님들께 놀림은 받았구요 ㅎㅎ… 좀 젊은 영어선생님께 질문하러 갔더니 어머머~~~ 힘도 좋다야~ 이러시고
중년 수학선생님은 공부하랴 불지르랴 바쁘겠네 바쁘겠어! 이러시고 ㅎㅎ..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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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MIO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