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ㅅㅅ썰 > .ssul

본인은 차 덜 막히는 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한숨 잤다가

 

업무시작함 보통 7시쯤 도착하는듯

 

휴게공간에 누워잘 간이 침대들도 있고

 

도로위에서 운전오래하고 바로 업무시작하면 너무 기운빨려서

 

루틴을 그렇게 잡음

 

그리고 아주 가끔씩 아침 일찍와서 다르 간이침대서 쉬었다가 일시작하는 눈나가 있음

 

꽤오래된 남친이 있는데 허리에서 골반이 너무 좋음 진짜 콜라병 그자체임

 

그눈나가 원피스 입고 살랑살랑 궁뎅이 흔들면 눈이 안갈수가 없음

 

종종 검스 신은 눈나의 다리를 흘긋보다가 눈 마주치면 당황스럽지만

 

씨익 하고 묘한 웃음을 짓기도함 그래서 가끔 오..사이즈나오나 싶기도했었음

 

여튼 그날도 누워서 잠잘라고하는데

 

휴게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또각또각하며 선배가 들어오는거임

 

오 일찍오셨네요 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보던 유튜브 끄고 잠을 청하는데

 

선배가 누우면서 어구구 하면서 너무 구수하게 통증을 호소함

 

웃겨서 어디 불편하셔요?? 하니까 아니 허리가 뻐근하네 이러길래

 

무의식적으로 그럼 제가 마사지 해드릴까요?라고 나오다가

 

아차 싶어서 마사..까지만 말하고 멈췄음

 

그니까 피식 웃으면서 왜 안마라도 해주게??ㅋㅋ 하길래

 

어 저 마사지자격증있어요 ㅋㅋ 하니까 웃으면서

 

진짜?? 그럼 나 좀만 부탁해도될까 이러길래

 

그럼 돌아엎드려 누워봐요 하고 좀 걸터앉아도되죠?하며

 

엉덩이 위에 살짝 걸터앉음

 

얇은 스판바지?라해야하나 그런거 입고오셨는데

 

엉덩이로만 촉감을 느끼는데도 탱탱하더라

 

덕분에 내꺼는 분기탱천해졌고 ㅋㅋ

 

그렇게 등허리를 쓸다가 어깨 등 허리 골반쪽으로 내려오면서

 

은근슬쩍 엉덩이위에 손올리고 그러는데 분위기가 나쁘지않더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어깨쪽할 때 내꺼를 엉덩이에 대고 비비는데 아무말없이 받아주고있었음

 

살많지?? 하길래 아니라고 군살하나 안잡히던데요 하며 칭찬하니까 기분 좋아하시길래

 

기왕 해드리는거 다리도 해드릴까요?? 하니 어..미안한데 괜찮아??

 

괜찮습니다 제가 뭐 또 언제 이렇게 해드릴 일이있겠어요 이왕 한김에 해드릴께요 하고는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쪽을 꾹꾹 눌러주면서 한쪽 손은 다리안쪽을 꾹꾹 눌러줬음

 

처음에는 엉덩이 아래부분 좀 떨어진 허벅지까지 올라오다가

 

다시 내려가서 올라오고 반복하며 조금씩 더 거기에 가까워지게 조금씩 다가가며 반복했음

 

근데 그럴수록 여자 흥분할 때 다리사이가 뜨끈뜨끈해지는거 알잖슴

 

그 뜨끈뜨끈한 기운이 손가락에 묻어나오는거임

 

그래서 은근슬쩍 마사지하는 척하며 거기 바로 옆쪽을 손가락으루 꾹 꾹 누르며

 

다른곳에 비해 훨씬 길게 머무르는데 숨이 점점 가빠져오는 것이

 

들숨쉴 때 등올라오는 높이가 높아지는것을보며 느낄수 있었음

 

아 못참겠다 싶어서 손가락으로 거기를 아에 꾹누르며 쓰다듬으니

 

흣..하는 달뜬 소리가 입에서 터져나오더라 그래서 바로 똑바로 뒤돌려 눕히고

 

키스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부위를 크게 꾹꾹 누르며 쓸어내려줬음

 

그렇게 직원 휴게공간에서 처음으로 모닝야스하게됐음

 

자다인나서 하는 모닝야스가 아니라 일하기전에 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ㅋㅋ

 

간이침대라 쎄게는 못해서 뒤로 할때는 내려와서 간이침대 잡고 서게한다음 하는데

 

엉덩이 때리니까 자국남는다고 남친보면 어떡하냐고 떄리지말라더라

 

그래서 아니 이엉덩이보고 어떻게 참아요 하면서 시원하게 때렸는데

 

 

 

지금 소장 날라온지 1달됐다

 

너들은 여자가 엉덩이 때리지 말라면 때리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