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자애 가슴보고 자극없이 사정한 썰
나진아
11시간 2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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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시 저는 중딩이었고 2차 성징이 시작된지 얼마 안됬던 상태였어요 (꼬털만 간간히 난 정도). 당시 까지 저는 2차 성징이라는게 시작된지 얼마 안되서 이제 꼬털이 난 제 몸으로 정액을 보기까진 몇년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어요. 막 성교육 교과서 보면 초딩때 몽정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던데 저는 그렇지를 못해서;;; 그렇게 성적인 호기심만이 커져갔어요(사실 이 때문에 변태가 되버림ㅎ). 근데 그때 얼마 전 처음으로 사정을 겪은 거에요!! 그때 이후로 성적인 충동과 호기심이 폭발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늘상 그렇든 성적으로 호기심 있고 흥분되지는 않은 상태였어요. 그때 우리반에 양아치 정도 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당시 걔가 키도 크고 좀 말라서 그런지 가슴이 부각되는 애였어요. 가슴크기는 지금도 어떻게 측정하는지 대강 어느정돈지도 잘은 몰라서;;; 모르겠지만, 쨎든 가슴이 부각되는 애였어요. 근데 교실에 앉아 있는데 그애 가슴과 눈이 마주친거에요!! 그때 어째서인지 약간 유두가 보여서 바로 서버리고 싸버렸답니다.., 화장실 가서 보니 진짜 정액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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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ghdur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