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3
Ndndd
2025-05-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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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뭐 큰 기억은 없고 솔까 첫 섹스는 넣자마자 바로 싸서 싸대기 또 맞을뻔하고 ㅋㅋ ㅜ ㅜ 두 번째 한 5분 했나
그리고 또 바로 싼네 ㅋㅋㅋㅋ
그리고 난 내 방 가서 잤지 아니 사실 쫒겨난거야 ㅋㅋㅋ ㅜ ㅜㅋㅋㅋㅋㅅㅂ
그리고 그후 뭐 계속 일상 생활햇구
아 잠만 우리 가족사
어 난 1남 3녀 중 막내야 아들 나 하나 낳자고
줄줄이 딸만 셋을 낳은 거임ㅋㅋㅋㅋ의지의 한국남자임 나 알고보면 ㅋㅋ그덕에 귀요움은 좀 받고 자란?ㅋㅋ
큰누나는 그냥엄마 같고
둘째 누나는 이모같고
막내 누나년은 일진쌍년 같은 그런식 ㅋㅋㅋㅋㅋ
막내작은누나년은 ㅅ발 나만 존나 갈궈 만나면 싸우고 결국 나만 백전백패 줘터지지만 ㅅㅂ ㅜ ㅜㅋㅋ
막내 누나는 175야 ㅋㅋㅋ
안 믿겠지? 믿어 형들 졸라 커 ㅋㅋㅋ내가 뭐하러 구라를 침 ㅋㅋㅋㅋ
난 180 막내 누나뇬 힐신으면 나보다 큼
재밌는건 누나랑 하고난 뒤 누나가 좀 부드러워졌달까?ㅋㅋㅋ 그걸 서서히 느꼈지 누나랑 얼떨결에 처음섹스하고 그뒤 아마 아주 간간이 서너번쯤 누나랑 섹스를 더했을거야 그리고 나서 한참 지났을때 딱 기억나는 이야기를 써볼게
누나는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을 하고 아마 그리고 좀 지났을 거야 누나 에게 어느날 톡이 왔어
누나가 주소 알려 주면서 잠깐 나오라고 옷차림 신경 써서 입고 오라고 싫다고 앙탈부리니 그럼 10마논 준다고 ㅋㅋ 아싸 왠떡? 하고 속으론 좋아하며더 난 아 왜 귀찮아 앙탈부림 그래야 몸값?올라갈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막내노나뇬 으르렁 거리고 존나 성질 바로 탸나옴 ㅅㅂ
씨발 네가 졸라 오냐오냐 좀 이뻐해줫더니 존나 기어오르네? 이새끼가 디질라고!!
이 한마디에 나는 바로바로 버로우 타고 존나 공손히 네네네 갈게요 누나 하고 말이야ㅋㅋㅋㅋ 다시생각하ㅗ도 난 존나 비굴한 내 인생이었어 ㅅㅂㅋㅋㅋㅋ ㅜ ㅜ
누나 말대로 간만에 옷 코디 좀 신경 쓰고
이 밤에 어딜 가냐는 엄마의 질문엔 아 나 친구 만나러 가요하고 누나네 알려준 주소 근처로 감 누나가 그랬거든 엄마가 물어보면 말하지말라고 ㅋㅋ
누나가 오라는 주소근처에 가서 톡보내니 ㅅㅂ 누나뇬 근처 어디 어디로 또 오라데? 그래서 물어물어 찾아가서 보니 누나 회식 장소인가 봐 무조건 나보고 기다리래 한참을 한 30분이상 기다렷을거야기다렸더니 나오긴 하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니 나혼자 막내누나뇬 나 존나 놀리고 장난친거아닌가 ㅅㅂ 그럼 10마논 준다는것도 구라일거구 ㅅㅂㅅㅂ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 나오더라 ㅋㅋㅋ 존나 반가왔어 진짜
10마논은 대딩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급아님??ㅋㄷㅋㄷ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더 충격적인건
누나가 그 사악한 뇬이 날보고 존나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표정으로 해맑게 웃는거야 존나 살떨리게 ㅡ.,ㅡ 시바
태어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긋 웃는 표정으로 자기야 나 요기 요기쏘요 하며 동료인지 상사인지 모를 여러 사람 속에서 빠져나와 제 팔짱을 끼고 조용히 인사하다 뒤를 돌아보며 다시한번 저이만 갈게요 내일뵙넸습니다 ~~인사말을 하면서 날 잡아끌고 가는거임 뭔상황이지?? 벙찐표정을 하는 나를 팔장끼며 잡아끌고 저에게 야 씨발 표정 뭐냐 빨리안풀어? 언능 빠져나가자! 하더라 난 졸라 황당해서 아 왜? 뭐 하는 거야? 아 뭐냐고오 장난까지말구!!
그러니 누나가 좀 닥치고 그냥가 새끼야!!
ㅋㅋㅋㅋㅋ 난 또 깨갱모드 ㅋㅋㅋㅋ
그리고 또 바로 싼네 ㅋㅋㅋㅋ
그리고 난 내 방 가서 잤지 아니 사실 쫒겨난거야 ㅋㅋㅋ ㅜ ㅜㅋㅋㅋㅋㅅㅂ
그리고 그후 뭐 계속 일상 생활햇구
아 잠만 우리 가족사
어 난 1남 3녀 중 막내야 아들 나 하나 낳자고
줄줄이 딸만 셋을 낳은 거임ㅋㅋㅋㅋ의지의 한국남자임 나 알고보면 ㅋㅋ그덕에 귀요움은 좀 받고 자란?ㅋㅋ
큰누나는 그냥엄마 같고
둘째 누나는 이모같고
막내 누나년은 일진쌍년 같은 그런식 ㅋㅋㅋㅋㅋ
막내작은누나년은 ㅅ발 나만 존나 갈궈 만나면 싸우고 결국 나만 백전백패 줘터지지만 ㅅㅂ ㅜ ㅜㅋㅋ
막내 누나는 175야 ㅋㅋㅋ
안 믿겠지? 믿어 형들 졸라 커 ㅋㅋㅋ내가 뭐하러 구라를 침 ㅋㅋㅋㅋ
난 180 막내 누나뇬 힐신으면 나보다 큼
재밌는건 누나랑 하고난 뒤 누나가 좀 부드러워졌달까?ㅋㅋㅋ 그걸 서서히 느꼈지 누나랑 얼떨결에 처음섹스하고 그뒤 아마 아주 간간이 서너번쯤 누나랑 섹스를 더했을거야 그리고 나서 한참 지났을때 딱 기억나는 이야기를 써볼게
누나는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을 하고 아마 그리고 좀 지났을 거야 누나 에게 어느날 톡이 왔어
누나가 주소 알려 주면서 잠깐 나오라고 옷차림 신경 써서 입고 오라고 싫다고 앙탈부리니 그럼 10마논 준다고 ㅋㅋ 아싸 왠떡? 하고 속으론 좋아하며더 난 아 왜 귀찮아 앙탈부림 그래야 몸값?올라갈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막내노나뇬 으르렁 거리고 존나 성질 바로 탸나옴 ㅅㅂ
씨발 네가 졸라 오냐오냐 좀 이뻐해줫더니 존나 기어오르네? 이새끼가 디질라고!!
이 한마디에 나는 바로바로 버로우 타고 존나 공손히 네네네 갈게요 누나 하고 말이야ㅋㅋㅋㅋ 다시생각하ㅗ도 난 존나 비굴한 내 인생이었어 ㅅㅂㅋㅋㅋㅋ ㅜ ㅜ
누나 말대로 간만에 옷 코디 좀 신경 쓰고
이 밤에 어딜 가냐는 엄마의 질문엔 아 나 친구 만나러 가요하고 누나네 알려준 주소 근처로 감 누나가 그랬거든 엄마가 물어보면 말하지말라고 ㅋㅋ
누나가 오라는 주소근처에 가서 톡보내니 ㅅㅂ 누나뇬 근처 어디 어디로 또 오라데? 그래서 물어물어 찾아가서 보니 누나 회식 장소인가 봐 무조건 나보고 기다리래 한참을 한 30분이상 기다렷을거야기다렸더니 나오긴 하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니 나혼자 막내누나뇬 나 존나 놀리고 장난친거아닌가 ㅅㅂ 그럼 10마논 준다는것도 구라일거구 ㅅㅂㅅㅂ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 나오더라 ㅋㅋㅋ 존나 반가왔어 진짜
10마논은 대딩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급아님??ㅋㄷㅋㄷ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더 충격적인건
누나가 그 사악한 뇬이 날보고 존나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표정으로 해맑게 웃는거야 존나 살떨리게 ㅡ.,ㅡ 시바
태어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긋 웃는 표정으로 자기야 나 요기 요기쏘요 하며 동료인지 상사인지 모를 여러 사람 속에서 빠져나와 제 팔짱을 끼고 조용히 인사하다 뒤를 돌아보며 다시한번 저이만 갈게요 내일뵙넸습니다 ~~인사말을 하면서 날 잡아끌고 가는거임 뭔상황이지?? 벙찐표정을 하는 나를 팔장끼며 잡아끌고 저에게 야 씨발 표정 뭐냐 빨리안풀어? 언능 빠져나가자! 하더라 난 졸라 황당해서 아 왜? 뭐 하는 거야? 아 뭐냐고오 장난까지말구!!
그러니 누나가 좀 닥치고 그냥가 새끼야!!
ㅋㅋㅋㅋㅋ 난 또 깨갱모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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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최강한화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