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썰
akdntm123
2025-09-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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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교 때 씨씨로 여자친구를 사겼었음,
얘가 공대녀였는데, 아무튼 공대 아름이 마냥 이쁜애였음
키는 160정도에 말랐고, 가슴이 C컵이었음.
그 때 섹스한지 얼마안됐었고 한창 성에 흥미가 많아서 이곳 저곳에서 하고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학교 홍보관임
우리학교 홍보관은 3층까지 있고 3층에 겁나 외진 곳이 있음
거기 뭐 하러 간건 아니고 조용히 얘기나 하러갔는데 뭔가 으쓱하니 대꼴인거임
내가 다리패티시가 있어서 허벅지 쓰다듬고 가슴 슬쩍 만지고 하니
얘도 흥분되는지 내 껄 만져주는거....
그러다 좀 꼴려서 키스도 했는데
그게 발단이었는지 내가 빨아달라고 했음
얘가 "여기서 어떻게 빨아.. 오빠 그냥 만질게" 이런식으로 말해서
좀만 하면 되겠구나 싶어 "지퍼 열고 살짝 뺄테니까 쫌만 빨아줘"라고 함.
그리고 지퍼연 다음 얼굴을 손으로 쓱 누르니까
할짝할짝 핥기 시작함
"오빠 빨리싸야돼"이러더니 입으로 물고 쓱쓱 빠니까
안그래도 야외에 학교라 생각하니 개 흥분돼서
입속에 개쌈. 거기 쓰레기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볼수도 있어서 황급히 삼키더라...
그 이후로 걔처럼 고분고분 해주는 여친이 없었음.
얘가 공대녀였는데, 아무튼 공대 아름이 마냥 이쁜애였음
키는 160정도에 말랐고, 가슴이 C컵이었음.
그 때 섹스한지 얼마안됐었고 한창 성에 흥미가 많아서 이곳 저곳에서 하고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학교 홍보관임
우리학교 홍보관은 3층까지 있고 3층에 겁나 외진 곳이 있음
거기 뭐 하러 간건 아니고 조용히 얘기나 하러갔는데 뭔가 으쓱하니 대꼴인거임
내가 다리패티시가 있어서 허벅지 쓰다듬고 가슴 슬쩍 만지고 하니
얘도 흥분되는지 내 껄 만져주는거....
그러다 좀 꼴려서 키스도 했는데
그게 발단이었는지 내가 빨아달라고 했음
얘가 "여기서 어떻게 빨아.. 오빠 그냥 만질게" 이런식으로 말해서
좀만 하면 되겠구나 싶어 "지퍼 열고 살짝 뺄테니까 쫌만 빨아줘"라고 함.
그리고 지퍼연 다음 얼굴을 손으로 쓱 누르니까
할짝할짝 핥기 시작함
"오빠 빨리싸야돼"이러더니 입으로 물고 쓱쓱 빠니까
안그래도 야외에 학교라 생각하니 개 흥분돼서
입속에 개쌈. 거기 쓰레기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볼수도 있어서 황급히 삼키더라...
그 이후로 걔처럼 고분고분 해주는 여친이 없었음.
댓글목록2
도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Wi1jzb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