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플레이 경험 > .ssul

예전에 여느날처럼 방바닥에서 뒹굴면서 채팅어플 돌리고 있었는데

 

대뜸 전화해달라면서 쪽지하나 날라오더라

 

지금이야 스팸이다 뭐다 하면서 할리가 없지만 예전에는 철도 없고 개념도 없던때라

 

심심하던 거 반 호기심 반으로 전화를 검

 

"여보세요"

 

생각보다 앳된 목소리와 특이한 저음의 귀여운 음색에 놀랬다

 

"전화거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라면서도

 

그쪽도 꾀나 심심했던지 맞장구도 잘 쳐주고 금새 만나기로 함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140정도의 아주 작은 키에 마른 몸매에 얼굴은 여우상인데

 

작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의 여자애였다

 

처음엔 노래방에 가기로 하고 잠깐 노는데 가벼운 터치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별 거부감이 없길래

 

바지에 손넣고 클리까지 만져봤는데 특별히 젖어있는건 아니었지만

 

나도 경험이 적은때라 그 상황 자체에 존나 흥분했다

 

그런데 노래방에서 워낙 후반부에 건드렸어서 거기까지 진행하니 나갈 시간이더라구

 

그땐 뭐 텔에 간다던가 하는 개념도 없었어서 근처 공원에 갔는데

 

그애가 사는 동네가 한쪽으로 산을 끼고 그 너머가 군부대라 그런지

 

가로등도 없고 인적도 없더라고

 

그때 우리가 공원 정자에서 있었는데

 

"오빠 나 해보고 싶어" 이러더라구

 

공원에서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더서 개놀랐는데

 

알고보니 그애가 처녀였는데도 해보고 싶기도 하고 나도 좀 마음에 든다는 제스쳐였어

 

나도 경험이 미천한때라 뭐 특별히 애무에 능숙한건 아니어서

 

여자에 바지에 손넣고 보지만 죽어라 만져대다가

 

주위에 인기척이 없길래 그대로 본방에 들어가기로 함

 

완전히 벗기진 못하고 여자애 바지를 반쯤 내리고 그대로 올라탔어

 

근디 내가 좀 작은편인데도 안들어가더라..

 

처음엔 애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해서 존나 당황했는데

 

아 잠깐 생각해보니까 덜 젖어서 그런거더라

 

입으로 좀 빨아주니까

 

"오빠 너무 간지러워" 이러면서 몸부림치는데

 

나도 나름 재능이 있구나 이런 병신같은 쌉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손으로 만졌을때 보다 훨씬 젖어들어서

 

다시 시도하니까 조금 뻑뻑하지만 슥 들어갔어

 

그대로 한참 허리 흔들고 있을때 사람한명 지나가긴 했는데

 

서로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숨소리죽이고

 

정자 한가운대로 기어올라가서 서로 부둥켜 안고 개쫄려했다

 

서로 바지 반쯤 내리고 있어서 그사람이 봤으면 미친년놈들이 바지까고 지랄한다 했을껀데

 

다행이 걸리진 않았다

 

이후로 서로 능숙한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특별히 개좋았다 이런건 아니었고

 

숨소리만 오고가면서 허리만 흔들었다

 

그래도 처녀를 공원에서 따먹는다는 충족감도 있고

 

애가 처녀인데다 몸이 워낙 작아서 특별히 쪼이는 스킬이 있는것도 아닌데

 

질압이 좋았고 나도 신경이 곤두서서 그런가 움직일때마다 질주름이 스치는 느낌에 금새 사정감이 올랐어

 

뭐 티슈같은것도 없는 상황이라 정자 바닥에 쏟아냈는데

 

처녀래서 무조건 피나는줄 알았는데

 

나름 잘 적셔서 그런가 이미 처녀막은 없는 상태였는지 피는 안났어

 

그리고 여자애가 후다닥 옷 챙겨입고 집에 간다더라

 

대충 공원 입구에서 헤어진 이후로

 

종종 시간 맞을때 여자애네 집에가서 따먹고 지냈는데

 

한 1년쯤 그런 관계로 지내다가

 

여자애가 "오빠는 섹스만하려고 나 만나는 것 같아" 이러면서 연락 끊더라

 

사실 밖에서 데이트한적도 없고 만나면 그냥 섹스만하긴 했어..

 

딱히 핑계댈것두 없이 사실이라 아쉽긴해도 그대로 끝나긴했는데

 

처녀이고 나름 밝히는 애여서 아직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