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시절 아가씨랑 썸탄 썰
akdntm123
2025-09-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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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때는 갓 사회생활 새내기 시절이었다.
나는 첫 알바로 야간 편돌이 생활을 시작했는데 ㄹㅇ개진상 많았슴ㅋㅋㅋㅋㅋ
주변에 번화가 이기도 하고 유흥주점도 많아서, 기본 손놈새끼들이 취해서 야 야 반말은 기본에 돈 던지는건 예사에 물건 엎거나, 먹다가 흘리거나, 아주 ㅈㄹㅈㄹ 헬파티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낙이라곤 사장이 유순해서 손님 없을때 폰으로 영화보던 딴짓하던 별 터치 없다는거?
가끔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와서 기특하다고 팁 주는거 정도ㅋㅋㅋ
아무튼, 전문 아가씨든 클럽 빠순이든 금~ 일요일까지 새벽 2시만 되면 개가 되는거야
그래서 그 날에 출근 할때가 되면 ㅅㅄㅄㅄㅄㅄㅄㅅㅂㅄㅅㅂ 거리면서 출근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러다 그녀를 만났는데, 딱 봐도 여기 근처에 사는 아파트 주민이었슴
머리 안감았는지 모자 쓰고, 헐렁한 티셔츠, 편한 바지차림에 폰 달랑 챙겨오는게 ㄹㅇ 여기 근처에 사는 사람아니면 생각할수없는 복장이더라.
아무튼, 한번 두번 그러다 계속 정기적으로 시간 때만 되면 오는거야 ㅋㅋㅋ
그러다 보니 말은 하지않아도 뭔가 편해졌고, 그 손님이 나에게 2+1이거나, 동전 남으면 나보고 가지라고 함 ㅋㅋㅋㅋ
아니 +이벤트는 그럴수있는데 동전은 왜 주는거지? 돈이 많나?? 이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도 아가씨였던것 같다..
어느날에는 그 여자가 존나 취해잇었슴 뭐가 서러운지 계산하고 있는데 눈물 존나 흘리더라::
놀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별일 없다고 하던데: 내가 은근 순둥순둥한 성격에 얘기 잘 들어주니까 결국 속 마음 터놓더라.
그렇게 여자 앉혀놓고 얘기들어주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니까 고맙다고 오만원 팁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존나 친해짐
물건 살떄만이 아니라 근처에 들릴때나 할일없을땐 편의점 찾아오더라.
뭐, 사장 성격도 내가 할일은 잘 하는편이니 딱히 터치도 없고, 가끔 치킨이나 먹을거 사오면 놀다가, 더 친해져서 일 쉬는 날에는 가끔 보는 사이가 됏슴.
그러다 보니? 썸?? 같은걸 타게 되더라.
연락처도 받고, 잘 들어갓냐, 혹은 뭐하냐 톡 보내기도 하고 ㅋㅋ
또 어느날엔 나나 그 여자나 둘다 꽐라되서 비비적 거리다가 하게 되더라..
그 여자는 경험 많은지 내 팔이 그녀 가슴에 닿아도 별로 뭐라 안하고, 오히려 좀 즐기는듯?
그러다 섹스도 하게 됫는데... 와우 ㅅㅂ 존나 잘함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빨려들어간다는게 뭔 느낌인지 알겠더라.
보지가 질척거려서 쪼이기도 하고 ㄹㅇ 황홀했다..
내가 뭔가 인간 불신 같은게 있어서(개진상들 워낙 많이 만나서) 사람을 좋아하진 않거든? 근데 떡정이란게 뭔지 느꼇슴 ㄹㅇ 섹스도 존나 잘하니까 좋아하게 되더라...
그렇게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창녀 기질을 버리지 못했는지 돈많은 남자 스폰해서 떠났다..
ㅅㅂ 나랑 헤어질때 넌 다 좋은데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더라....
하... 사랑했다. 이녀나....
나는 첫 알바로 야간 편돌이 생활을 시작했는데 ㄹㅇ개진상 많았슴ㅋㅋㅋㅋㅋ
주변에 번화가 이기도 하고 유흥주점도 많아서, 기본 손놈새끼들이 취해서 야 야 반말은 기본에 돈 던지는건 예사에 물건 엎거나, 먹다가 흘리거나, 아주 ㅈㄹㅈㄹ 헬파티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낙이라곤 사장이 유순해서 손님 없을때 폰으로 영화보던 딴짓하던 별 터치 없다는거?
가끔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와서 기특하다고 팁 주는거 정도ㅋㅋㅋ
아무튼, 전문 아가씨든 클럽 빠순이든 금~ 일요일까지 새벽 2시만 되면 개가 되는거야
그래서 그 날에 출근 할때가 되면 ㅅㅄㅄㅄㅄㅄㅄㅅㅂㅄㅅㅂ 거리면서 출근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러다 그녀를 만났는데, 딱 봐도 여기 근처에 사는 아파트 주민이었슴
머리 안감았는지 모자 쓰고, 헐렁한 티셔츠, 편한 바지차림에 폰 달랑 챙겨오는게 ㄹㅇ 여기 근처에 사는 사람아니면 생각할수없는 복장이더라.
아무튼, 한번 두번 그러다 계속 정기적으로 시간 때만 되면 오는거야 ㅋㅋㅋ
그러다 보니 말은 하지않아도 뭔가 편해졌고, 그 손님이 나에게 2+1이거나, 동전 남으면 나보고 가지라고 함 ㅋㅋㅋㅋ
아니 +이벤트는 그럴수있는데 동전은 왜 주는거지? 돈이 많나?? 이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도 아가씨였던것 같다..
어느날에는 그 여자가 존나 취해잇었슴 뭐가 서러운지 계산하고 있는데 눈물 존나 흘리더라::
놀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별일 없다고 하던데: 내가 은근 순둥순둥한 성격에 얘기 잘 들어주니까 결국 속 마음 터놓더라.
그렇게 여자 앉혀놓고 얘기들어주고 1시간 동안 달래주니까 고맙다고 오만원 팁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존나 친해짐
물건 살떄만이 아니라 근처에 들릴때나 할일없을땐 편의점 찾아오더라.
뭐, 사장 성격도 내가 할일은 잘 하는편이니 딱히 터치도 없고, 가끔 치킨이나 먹을거 사오면 놀다가, 더 친해져서 일 쉬는 날에는 가끔 보는 사이가 됏슴.
그러다 보니? 썸?? 같은걸 타게 되더라.
연락처도 받고, 잘 들어갓냐, 혹은 뭐하냐 톡 보내기도 하고 ㅋㅋ
또 어느날엔 나나 그 여자나 둘다 꽐라되서 비비적 거리다가 하게 되더라..
그 여자는 경험 많은지 내 팔이 그녀 가슴에 닿아도 별로 뭐라 안하고, 오히려 좀 즐기는듯?
그러다 섹스도 하게 됫는데... 와우 ㅅㅂ 존나 잘함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빨려들어간다는게 뭔 느낌인지 알겠더라.
보지가 질척거려서 쪼이기도 하고 ㄹㅇ 황홀했다..
내가 뭔가 인간 불신 같은게 있어서(개진상들 워낙 많이 만나서) 사람을 좋아하진 않거든? 근데 떡정이란게 뭔지 느꼇슴 ㄹㅇ 섹스도 존나 잘하니까 좋아하게 되더라...
그렇게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창녀 기질을 버리지 못했는지 돈많은 남자 스폰해서 떠났다..
ㅅㅂ 나랑 헤어질때 넌 다 좋은데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더라....
하... 사랑했다. 이녀나....
댓글목록2
마라롱샤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dhdg75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