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그녀들 12 > .ssul

껄떡거리는 자지를 한 손에 잡고 그녀의 보지에 넣으려고 구멍을 찾는데 아다였던 나는 넣어 본 적이 없어 구멍을 쉽게 찾지 못했다. 그 때문에 자연스레 자지를 보지에 비비적거리는 모양새가 되었고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그녀: 아앙...그만하고 얼른 넣어줘..
나: ㅇ응...넣을게

대답은 했지만 여전히 헤매고 있으니 그녀가 내 자지를 잡더니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까보다 더 축축하고 뜨거운것 같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보지에 반복하여 자지를 박아 넣었고, 그녀의 교성은 자취방을 가득채우며 음란한을 더해갔다.

그녀: 뒤로 해볼래...?
나: 응. 엎드려봐.

그녀가 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며 내 앞에 암캐처럼 엎드렸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은 뒤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골반이 부서져라 미친듯이 박았다. 그녀도 응답하듯 미친듯이 교성을 질러댔다.

한참을 멈추지 않고 박아대니 갑자기 그녀의 몸이 튕겨져 나가듯 앞으로 나가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그 상태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침대에 박아놓고 다시 한번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쾌감에 쩔어 손으로 내 다리를 밀며 그만하라고 사정했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