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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섹스말고 폭풍섹스

레벨 나진아
2025-08-09 09:54 1,78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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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나도 드디어 미세먼지섹스 미풍섹스 말고 폭!!!풍!!!섹!!!스!!!를 햇어!!!!!!!!
자급자족 썰 풀기 좀 할겡 ^^

첫 시작은 남친이랑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가 내가 넌 어떨 때 꼴리냐고 물어본 거였는데
남친이 잠깐 고민하다가 내가 안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할 때 꼴린다고
갑자기 손으로 등줄기 쓰다듬으면서 팬티 뒷밴딩까지 들어갈락말락 깔짝거리기 시작함

나도 바로 하고 싶긴 햇는데 남친 애태우고 싶어서 남친 손 잡아다가 손깍찌 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눈 맞춘채로 계속 뽀뽀만 쪽쪽 함

그랬더니 하기 싫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글쎄~~ 하면서 남친한테 올라타서 키스했는데 키스 시작하자마자 거의 바로 뒤집혔어 ;;

뒤집히고 핑거링당하다가 가슴 만져지다가 가슴 빨리다가.. 아니 가슴을 왤케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빈유인데.. 남친 때매 개발된 것 같음 자위할 때 가슴 안 만지고 잘 갔는데 이제 가슴 안 만지면 못 가 젠장 ㅠㅜ

암튼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평소랑 다르게 남친이 개빡세게 박아서 아플 지경이었다..

완전 앙앙거렸는데 남친이 입으로 소리 막음 ㅋㅋㅋ 너무 컸나? 딥키스 잘 안 하는 편인데 남친이 혀 깊게 넣어 놓으니까 그냥 그거 빨면서 막힌 신음 소리 냈오

그러다 남친이 한 번 싸고... 보통 한 번 싸면 씻고 좀 누워 있다 쿨타임 차야 다시 할 수 있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씻고 오자마자 우리가 한 번도 안 해 본 자세 해 볼래? 하더니 돌아 누우래

스푼 자세 알아? 옆으로 누워서 하는... 그거 같은데
돌아 누우니까 남친이 자기가 박기 좋게..? 자세 교정함 ㅋㅋ 내 엉덩이 좀 뒤로 빼서 자기꺼에 닿게 하고..

내 아래에 자기꺼 비비면서 가슴 만져줌
그래서 나는 또 신음 소리 흘리면서 남친 손가락 빨았어 ㅎ

그랬더니 남친이 한번에 확 들어왔는데 그러니까 신음 소리 흘리는 게 아니라 그냥 또 앙앙으로 바뀜
남친 손가락 물고 앙앙거리는 애 됐어 걍..

그러다 남친이랑 키스하고 싶어서 목 뒤로 젖혔는데 남친이 짧게 키스하고 팔으로 내 목을 감쌌다해야 되나? 약간 목 조르듯 조여서 딱 기분 좋았오..

아 다음에는 목 졸라 달라고 해야지 ㅋㅋ

암튼 그렇게 또 한번 싸고... 씻고 누워있는데
난 내 신음이 꼴리는지 궁금했거든 난 야동 볼 때 여자가 내는 소리 안 꼴리면 안 봐서 ㅋㅋㅋㅋ 남친은 내 소리가 맘에 들까.. 하구

그래서 물어봤는데 남친이 좋다고
꼴린다면서.. 내 손을 자기거에 갖다댐

만져달라는거자나
그래서 만져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져주는데 자꾸 허벅지 움찔거리고 허공에 허릿짓 좀 하길래 내가 자연스럽게 입으로 빨아줬거든

남친이 내가 입으로 해주는 거 평소에도 진짜 좋아하는데 이때 몇 번 사정한 상태였어서 그런가 또 엄청 좋아하더라고.. 자꾸 쌀 것 같다길래 입에 싸라 하고
정액 머금은 채로 귀두랑 조금 더 춉춉거리다가
꿀꺽 삼킴

난 진짜 이게 마지막일 줄 알았어..
남친이 이제 잠깐 쉬자길래 그래 ^^ 하고 걍 누워 있었는데 진짜로 누워서 얘기 몇 마디 한 것 같은데

근데 그 몇 마디가...
할 때 더티토크를 했으면 좋겠냐, 해도 되겠냐 뭐 이런 거였긴 해 ㅋㅋ..

그래서 나는 더티토크 듣는 거 좋고, 하고도 싶은데 박히기 시작하면 진짜 앙앙거리느라 정신 없다 했지

그러니까 남친이 갑자기 올라올래? 해서 올라갔는데
올라간 상태로 키스하면서 아랫도리 문대니까 질척거리는 소리 많이 나서 완전 흥분됐엉
남친이 나보고 직접 넣어보라길래 진짜 다리 힘 다 풀려가는거 간신히 힘주고 넣음

그리고 넣자마자 또 개털렸다 ㅋㅋㅋㅋ
쪼그려앉아서 여성상위하다가 힘들어서 남친한테 엎드려 기대 있으면 그 상태로 박히고

내가 엉덩이에 손톱자국 내듯 꽉 쥐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남친이 그렇게 꽉 잡았다가 살짝 때렸다가 했는데

난 몰랐는데 나 스팽 좋아했나봐 ㅋㅋㅋㅋㅋ 느낌 너무 좋아서 진짜 더 때려달라고 매달림 ㅋㅋㅋㅋㅋ

하... 아까 더티톸 얘기했다했자나 남친 실행력 대박이야
갑자기 엉덩이 맞을 때마다 더 조이는 거 아냐고, 내꺼 물고 딸려나오는 거 진짜 야하다고....... 함

근데 난 받고만은 못 사는 사람이라
더티톡에 부족한 실력이고 ㄹㅇ 앙앙거리느라 정신 없지만
남친 귀에다 대고 너한테 따먹히는 거 기분 좋다고, 너 없으면 안 되는 몸 됐다고 느낌 이상하다고 했어... ^^

그렇게 남친 한번 또 쌌는데
내가 이제 힘들지..? 하니까
장어 먹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 힘들고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내가 진짜 쉬자.... 해서 끝냄

씻고 누워서 토이 얘기하다가 남친이 또 흥분하려는 게 느껴져서 필사적으로 모르는척함 ㅋㅋㅋㅋㅋ

보통 하고나면 약간 아쉬움 남아서 내가 다시 먼저 달려들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그런게 없었어...
털렸다 그 자체

나 성욕 많은 것 같은게
ㄹㅇ 자급자족함 쓰면서 흥분햇다.. ㅋㅋ 자기들앙 햅삐뉴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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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밟기

댓글목록1

그림자밟기님의 댓글

레벨 그림자밟기
2025-08-09 09:58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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