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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 만에 섹스한 썰2

레벨 나진아
2025-08-08 21:50 1,719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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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끝인줄 알았지?
쉬는 동안 나는 친구랑 디엠하고 있었고 남친은 취준생이라 취업공고 보고 있었는데 한 15분 쉬었나?
내가 연하라 체력이 금방 충전돼서 남친 위에 올라타서 어깨 가슴 배 여기저기 키스마크 남겼거든 (한 20개 남겼나 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남친이 나 빤히 쳐다보고는 “다시 시작할까?” 하면서 나보고 지꺼 세워달래. 그래서 내가 딥을 나랑 남친 사이에 끼워두고 전원을 켰지. 강도 최대로 올리니까 클리가 미친듯이 자극돼서 내가 금방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나 그대로 뒤로 밀어서 눕히더니 본인이 딥 가지고 내 클리를 자극하는거야..! 원래 내가 딥으로 클리자위할 때 진동세기 2? 정도 맞추고 하는데 최대 강도로 하니까 금방 오르가즘이 올 것 같은거야..ㅠㅠ 나는 흥분하면 눈물이 나오는 타입이라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말했지 “으으응..ㅠ 오빠랑.. 으앙..! 오빠랑 같이.. 갈래..흐읏..!”
그러니까 남친이 딥 치우고는 내 클리를 본인 혀로 달래주는데 방금까지 딥으로 흥분된게 혀로 진정이 되겠냐고 그 여운이 남아있는데! 내가 거의 울면서 말했지 “이거.. 이거 싫어.. 오빠꺼 넣어줘..” 하니까 남친이 콘돔 끼우고는 내 안에 밀어넣는데 그러면서도 클리 계속 건드는거야!! “너.. 미치게 만들고 싶어” 이 미친놈이??
내가 남친 손 치우고 아예 남친 허리에 다리 감고서 말했지 “오빠랑 가고 싶다고ㅠㅠ” 남친이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면서 속도 올리는데 왜.. 왜 아까보다 더 빨라지냐고!!!
진짜 이때 거의 앙앙이 아니라 엉엉 울었다.. 내가 그렇게 엉엉 우니까 남친이 새삼스레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보고 엎드려보래 뒤치기 하겠다고. 내가 훌쩍거리면서 엉덩이 위로 들고 엎드리니까 남친이 뒤치기 하는데 와.. 이게 엄청 빨리를 계속 하니까 이제는 사소한 자극에도 엄청 민감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앙..! 오빠! 살살! 흐앙..! 앙 살살해줘..! 나.. 나 너무.. 미칠 것.. 같아..! 아아앙!” 하니까 남친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응 금방 끝내줄게 조금만 더 하자..“ 이러면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유두 빨아주는데 하.. 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써

Part 8. 이젠 제발 끝내줘..
거기에 내가 더 흥분해서 “으응! 오빠..! 나..! 갈 것! 갈 것 같.. 흐아앙!” 신음 내지르니까 남친이 “응 조금만 더 하면 돼 같이 가자” 이러고는 내 다리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엄청 박아대. 눈물 줄줄 애액 줄줄 키스하면서 나는 쪽쪽 소리.. 누가 여기 야동 틀었나요. 문 밖에서 사람들 말소리 들리는거 난 몰랐는데 남친이 내 입에 본인 손가락 넣으면서 “쉿.. 밖에 사람들한테 니 신음 다 들리겠다” 하는데 응 나는 몰라요 그냥 이 상황이 너무 미치겠는거야. 내가 손가락 빨면서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와.. 너 지금 너 자신이 얼마나 야한지 모르지.. 존나 야해 너 지금” 이러고..
평소에 남친이 내 앞에서 절대 욕 안 쓰는데 그 ‘존나’라는 단어에 내가 더 흥분해서 이제는 진짜 못 참겠는거야 “오빠..! 나..! 제발 하아앙! 으응 제발..! 가게 해줘! 아앙!” 부탁하니까 남친이 “응 거의 다 왔어 이제 쌀게?” 하면서 박아대는데 아니 대체 왜 안 끝나 오빠 지루야?!
결국 내가 진짜 못 참겠어서 먼저 오르가즘 느끼고 멈추려고 하는데 남친이 내 몸 위로 자기 몸 겹치더니 귀 빨면서 “뭐해. 나 아직 안 끝났어” 이러고 연신 박아대는데 제발 살려줘요..
그 절정의 여운 다들 알거야.. 거기서 자극하면 사람 돌겠는거.. 엉엉 울면서 말했지 “흐앙! 오빠..! 나 지금!! 아앙!! 너무! 너무 자극..! 자극 쎄..! 그만! 아아앙!!” 하니까 남친 하는 말 “시발.. 너 오늘 존나 야해빠졌어..” 그러면서 키스 하고 유두 괴롭히는데 시발 이거 언제 끝나요?
내가 엉엉 울면서 “오빠..! 오빠! 제발..! 흐아아앙!!” 겨우겨우 부탁하니까 남친이 “응 미안해 이제 쌀게” 하고는 몇번 더 박아대더니 그제서야 절정에 오르더라..
잠시 숨 고르더니 나 안아주면서 등 토닥이고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ㅠㅠ” 달래주는데 너 같으면 안 힘들겠냐고ㅠㅠㅠㅠ

진짜 끝나고 진정하는데까지 족히 20분은 걸린 것 같아..
나 겨우 진정하고 나서 남친이 이불 덮어주면서 “쉬고 있어 나 씻고 나올게”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는데 이 새끼 오전에 축구하고 오후에 섹스하고 진짜 뭐지??
참고로 중간중간에 나보고 “우리 잠깐만 쉴까” 말하면서도 계속 했어 이 미친놈..

암튼 남친 먼저 씻고 나 씻고 나서 모텔 근처에 맛있는 물회집 있다길래 거기서 물회 먹고 나 기숙사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남친이 “00아. 나 분명 아까까진 멀쩡했거든? 근데 왜 다 끝나고 나니까 엄청 피곤하지??” 이 상도라이야 니가 그렇게 박아댔는데 피곤한게 정상입니다?
나 기숙사 앞에 내려주고 남친 왈
“우리 2주 뒤에는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 오늘 너무 달렸다 그치?^^” .. 진짜 이때 때리고 싶었다..

진짜 섹스를 미친듯이 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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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8-08 22:12
폭주하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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