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트
Nicknick
5시간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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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지지난 금요일
인천에 있는 모 나이트에
친구랑 둘이 룸 잡았습니다
웨이터 형님이 친구랑 친해서
쉬지않고 수급해주시더군요
진짜 괜찮은 여자도 있었고
ㅈ별로인 여자부터 유부녀
탈북녀 다양하더라고요
그 중 괜찮아보이는 몇명 번호 땄고
그날은 뭐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된 12살 연상 누나랑
술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그때 제가 술에 너무 취한 탓인지
보고 좀 실망을 했습니다
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심정으로 술 먹고 텔로 데려갔습니다
텔에서 마시다 키갈 하고
생각보다 탄력 있는 몸매에 놀라
꼴리기 시작했고 삽입하려는 순간
저보고 사랑한다고 하는겁니다
그 말에 현타가 오고 꼬무룩 해져서
삽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대딸만 두 번 받고 나왔네요
지금은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인천에 있는 모 나이트에
친구랑 둘이 룸 잡았습니다
웨이터 형님이 친구랑 친해서
쉬지않고 수급해주시더군요
진짜 괜찮은 여자도 있었고
ㅈ별로인 여자부터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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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괜찮아보이는 몇명 번호 땄고
그날은 뭐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된 12살 연상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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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가 술에 너무 취한 탓인지
보고 좀 실망을 했습니다
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심정으로 술 먹고 텔로 데려갔습니다
텔에서 마시다 키갈 하고
생각보다 탄력 있는 몸매에 놀라
꼴리기 시작했고 삽입하려는 순간
저보고 사랑한다고 하는겁니다
그 말에 현타가 오고 꼬무룩 해져서
삽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대딸만 두 번 받고 나왔네요
지금은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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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로도동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