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척누나랑 뽀뽀하고 ㅂㅈ만진썰
후후나는백마부다소령출신
11시간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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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초등저학년때 이야기인데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안하다가
오늘 꺼내봅니당 ㅠ
나이는 9살쯤이있나? 희미하게 기억이나네요
명절이였지시픈데 그날 외갓집을 갔어요
어른들끼리 이야기하고 전 친척누나랑 놀았어요 누나랑 여섯차이나니깐 그땐15살이였네요
누나가 갑자기절부르더니 친척형방으로
가길래 안가면 혼날거같아서 바로따라갔죠
그땐 순수의 결정체였음
할튼 따라가니 침대에 앉더군요
침대엔 모기장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러곤 갑자기 바지를 벗고 반짝이??
그런거 바르고 만져보라 했었음
(난 중2때 성에대해 관심을 가져서
어릴땐 아무것도 몰랐음)
그냥 두번 스윽하고 만졌는데
바지다시입고 침대에 누웠음
나도 따라누웠음
근데 누나가 계속 입에 뽀뽀를
길게 했음
난그냥 가만히있었어요
아무것도 몰랐으니깐..,,
그리고 희미하게 기억나는게
어른들이 빨리나오라할때
누나가 내입에 젖넣어서 빨아라했었나?
할튼 가슴을 입에물고 엄마젖먹듯이
빨았었음
지금내나이가 17인데
그때이후로 어색해져서 아무말도안함....
물론 요번 설에도 ㅠㅠ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안하다가
오늘 꺼내봅니당 ㅠ
나이는 9살쯤이있나? 희미하게 기억이나네요
명절이였지시픈데 그날 외갓집을 갔어요
어른들끼리 이야기하고 전 친척누나랑 놀았어요 누나랑 여섯차이나니깐 그땐15살이였네요
누나가 갑자기절부르더니 친척형방으로
가길래 안가면 혼날거같아서 바로따라갔죠
그땐 순수의 결정체였음
할튼 따라가니 침대에 앉더군요
침대엔 모기장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러곤 갑자기 바지를 벗고 반짝이??
그런거 바르고 만져보라 했었음
(난 중2때 성에대해 관심을 가져서
어릴땐 아무것도 몰랐음)
그냥 두번 스윽하고 만졌는데
바지다시입고 침대에 누웠음
나도 따라누웠음
근데 누나가 계속 입에 뽀뽀를
길게 했음
난그냥 가만히있었어요
아무것도 몰랐으니깐..,,
그리고 희미하게 기억나는게
어른들이 빨리나오라할때
누나가 내입에 젖넣어서 빨아라했었나?
할튼 가슴을 입에물고 엄마젖먹듯이
빨았었음
지금내나이가 17인데
그때이후로 어색해져서 아무말도안함....
물론 요번 설에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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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예비대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sleep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