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썰 풀어본다 > .ssul

내가 존나 인생 살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엇다고 생각한다

산전 수전 공중전 등등 존나 열 뻗치는 일이 있엇는데 처음으로 내가 강간당햇을때 일을 써봄



ㅆㅂ내가 7살때 일이다.

내가 존나 길을 가고 있는데 노랑머리의 형인지 아저씨인지가 잠깐 따라와보래

그때 내가 진짜 답이 없을정도로 단순햇음

롯데리아 햄버거 먹고싶다고 집까지 가출했는데 말이 더 필요할까

ㅆㅂ 머 왜 따라갔는진 몰것지만 여하튼 따라감

그리고 화장실에 같이 들어갔거든??

엄허 ㅆㅂ

옷을 벗더라 그리고 내 바지도 벗기는거임

그리고 어디서 들고 왔는지 무슨 젤?? 초록색이였나

그걸로 막 바르는거야 몸 구석 구석을 ㅆㅃ

그리고 지 좆을 빨게 시키는거임

난 그냥 했음

.... ㅆㅃ 내가 왜 그랬지?? 존나 열뻗친다

그때는 아빠도 돌아가신지 얼마 안돼서 아빠 품이 그리웟나

여하튼 내가 미쳣나봄

마지막으로 진짜 그 새끼가

내 후*에다 손가락을 집어넣는거임

아팟어 진짜 ㅆㅃ

손가락만 넣어도 존나 존나 존나 아팠어

그리고 그 새끼가 지 좆을 집어넣는거임

너무 아파서 기절 할 뻔 했다

은 진짜로 ** 중간에 너무 뺵뺵울다 기절

내가 어렸을땐 그런거 잘 몰랐는데

지금 되니 존나 그때 트라우마로 학교도 때려치고 남자공포증도 얻고

지금은 극복하고 알바하고 좋은 남자나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