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먹 > .ssul

친구들중 자지 제일큰 A남자 B여자 나 우리셋은 학교 동창임
성인되고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그사이 A는 큰 자지로 여자들 후리고 다니고 B는 누가봐도 따먹고싶게 이뻐졌음

A가 섹스에 미쳐살더니 오랜만에 본 B를 보고 홀딱 반해 흑심을 품었는지 술을 존나 먹이는거임
결국 B는 꽐라가 됐고 오랜만에 만나 집도 모르고...
난 눈치도 있고 귀찮아서 A한테 알아서 해라 하고 집갔음

근데 며칠후 A를 만났는데 그날 B를 따먹은 썰을 너무 자세하게 묘사해주는거임
 몸매,가슴,보지털,보지모양,보지색,보지물,보지위치,체위
마치 내가 따먹은거 같은 착각이 들었음
나는 그래도 친구끼리는 좀 그렇지 않냐 했지만 속으론 나도 하고싶네 생각함
중요한건 A가 밤새 따먹고 아침에 깨기전에 혼자 나와서 잠수탔다고함ㅋ

이후에는 B한테 연락와서 나랑 둘이 만나서 술먹는일이 잦았음
술취하면 은근슬쩍 A얘기 하면서 요즘 A만나냐 걔좀 옛날같지 않게 변했다는둥 욕을 하는거임ㅋㅋ
따먹힌거 철저히 모른척 했고 B를 앞에두고 술마시면서
머릿속엔 꽐라되서 A의 대물에 피스톤질 당하면서 아아아~~~신음하는 모습만 상상되서 꼴려 미치겠는거임

술좋아하는 여자가 늘 그렇듯이 나도 따먹을 기회가 옴
술마시고 울집 데리고 와서 한침대에 누워서 씹질만 파다가
도저히 친구끼리는 아닌거 같아서 멈추고 발정해소를 위해 나이트 감ㅋㅋㅋ
물론 그 B는 아직 나랑은 친구로 지냄 연락은 거의 안하지만 언제라도 만날수 있는 사이
카톡 프사 뜨길래 생각나서 써봄
지금 니 남편보다 A자지가 훨씬 클텐데  결혼전에 맛봐서 다행이지
꽐라되서 기억도 안날까 아니면 친구끼리 민망해서 꽐라인척 한걸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