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떡정
Nicknick
2025-07-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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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여친은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 나와 섹파가 되고, 이후에 전남친이랑 헤어지면서 정식으로 내 여친이 된 케이스였어요. 양다리로 저를 섹파로 만나던 기간은 대략 3~4개월정도..여튼 섹파 초기에는 그래서 내가 남친도 아니다보니 애가 부담없이 자기 섹스 경험등을 얘기해줌. 여러가지 좀 과장같기도 하고 뻥같기도 할텐데, 정말 다 레알 실화에요.
그래서 이게 나중에 정식 연애할 때는 제가 네토라서 그 때 말해줬던 썰들이 생각나 더 흥분되기도 하고, 혹은 질투도 갑자기 밀려오기도 해서 다시 캐물으면 이제 정식 여친의 지위가 된 전여친은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엄청 정색하며 극구 부인함..역시 섹파와 남친은 그런 지점에서 여자들에게 구별이 되나봐요. 섹파에겐 자기의 과거 섹스 스토리나 얼마나 걸레인지를 부담없이 떠벌리는 반면, 남친에게는 절대 그런걸 들키고 싶지 않은 혹은 상대가 안다는 걸 알아도 극구부인하는..
여튼 섹파 시절 들었던 여러 썰 중에 일단 지금 기억나는건, pt를 받아봤던 3명의 트레이너와 모두 자봤다는 얘기에요. 전여친 말로는 자기는 아예 pt 쌤 고를 때부터 일단 몸이랑 얼굴보고 고르고, 어느 정도 얘랑은 나중에 잘 수도 있겠단걸 반 이상 염두에 두고 피티를 했다고 함. 그러면서 "아마 pt쌤들도 좀 괜찮은 여자회원 들어오면 무조건 자는걸 생각할걸?"이라더라구요. Pt 쌤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말씀 좀..
여튼 그래서 운동도 배우고 친해지면 솔직히 섹스까진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아무래도 몸 좋은 남자랑 40~50분씩 매주 3번정도씩 만나서 운동같이하고 은근한 스킨십있고 친해지다보면, 섹스로 안 이어지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몸좋은 트레이너랑 운동하고 나서 탈의실 가서 벗어보면 팬티가 항상 젖어있다고..
그리고 3명 중에서 기억에 남는 트레이너는, 솔직히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살짝 마초느낌도 있어서 기대 많이 하고 처음 모텔 같이 갔는데, 벗겨보니 자기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이길래 발기 안 된 줄 알고 열심히 빨아봤는데 그게 풀발기였던거임..그래서 걍 어쩔 수 없이 그냥 작은 고추랑이라도 해보자 작은 고추가 맵다니까 하면서 넣고 몇 번 움직였는데, 아무 느낌도 아직 안 났는데 1분도 안 되서 그 트레이너가 아 오늘 술 때문에 발기가 안 된다고 미안한데 그래서 알겠다하고 걍 샤워하러 옴. 근데 다시 샤워하는데 갑자기 보지에서 후두둑 떨어져서 보니까 정액이 잔뜩 나와서, 아 이 새끼가 소추에 조루인데 쪽팔려서 뻥쳤구나하는걸 알게 됐다고 함...
여튼 그래서 걔랑은 그게 마지막이었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소추인게 너무 신기해서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소추랑 섹스 해보는 경험도 드물고 신기한 경험이기도 하고, 애가 대신에 작은 만큼 애무와 손기술에 특화되어있어서 거의 30분동안 온몸 구석구석, 진짜 모든 부위를 다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손으로 두 구멍 동시에 넣고 기분좋게 해주고 이런 기술이 좋았다고 함..
그 외에 다른 헬스트레이너랑은 운동하다가 땀에 젖은 상태로 갑자기 둘다 확 꼴려서 헬스장 비품실에서 몰래 해봤다고도 하고, 그 때 운동하고 땀에 절은 남자 고추상 부랄을 애무해주는게 그렇게 뭔가 남성미가 느껴지고 흥분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게 나중에 정식 연애할 때는 제가 네토라서 그 때 말해줬던 썰들이 생각나 더 흥분되기도 하고, 혹은 질투도 갑자기 밀려오기도 해서 다시 캐물으면 이제 정식 여친의 지위가 된 전여친은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엄청 정색하며 극구 부인함..역시 섹파와 남친은 그런 지점에서 여자들에게 구별이 되나봐요. 섹파에겐 자기의 과거 섹스 스토리나 얼마나 걸레인지를 부담없이 떠벌리는 반면, 남친에게는 절대 그런걸 들키고 싶지 않은 혹은 상대가 안다는 걸 알아도 극구부인하는..
여튼 섹파 시절 들었던 여러 썰 중에 일단 지금 기억나는건, pt를 받아봤던 3명의 트레이너와 모두 자봤다는 얘기에요. 전여친 말로는 자기는 아예 pt 쌤 고를 때부터 일단 몸이랑 얼굴보고 고르고, 어느 정도 얘랑은 나중에 잘 수도 있겠단걸 반 이상 염두에 두고 피티를 했다고 함. 그러면서 "아마 pt쌤들도 좀 괜찮은 여자회원 들어오면 무조건 자는걸 생각할걸?"이라더라구요. Pt 쌤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말씀 좀..
여튼 그래서 운동도 배우고 친해지면 솔직히 섹스까진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아무래도 몸 좋은 남자랑 40~50분씩 매주 3번정도씩 만나서 운동같이하고 은근한 스킨십있고 친해지다보면, 섹스로 안 이어지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몸좋은 트레이너랑 운동하고 나서 탈의실 가서 벗어보면 팬티가 항상 젖어있다고..
그리고 3명 중에서 기억에 남는 트레이너는, 솔직히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살짝 마초느낌도 있어서 기대 많이 하고 처음 모텔 같이 갔는데, 벗겨보니 자기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이길래 발기 안 된 줄 알고 열심히 빨아봤는데 그게 풀발기였던거임..그래서 걍 어쩔 수 없이 그냥 작은 고추랑이라도 해보자 작은 고추가 맵다니까 하면서 넣고 몇 번 움직였는데, 아무 느낌도 아직 안 났는데 1분도 안 되서 그 트레이너가 아 오늘 술 때문에 발기가 안 된다고 미안한데 그래서 알겠다하고 걍 샤워하러 옴. 근데 다시 샤워하는데 갑자기 보지에서 후두둑 떨어져서 보니까 정액이 잔뜩 나와서, 아 이 새끼가 소추에 조루인데 쪽팔려서 뻥쳤구나하는걸 알게 됐다고 함...
여튼 그래서 걔랑은 그게 마지막이었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소추인게 너무 신기해서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소추랑 섹스 해보는 경험도 드물고 신기한 경험이기도 하고, 애가 대신에 작은 만큼 애무와 손기술에 특화되어있어서 거의 30분동안 온몸 구석구석, 진짜 모든 부위를 다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손으로 두 구멍 동시에 넣고 기분좋게 해주고 이런 기술이 좋았다고 함..
그 외에 다른 헬스트레이너랑은 운동하다가 땀에 젖은 상태로 갑자기 둘다 확 꼴려서 헬스장 비품실에서 몰래 해봤다고도 하고, 그 때 운동하고 땀에 절은 남자 고추상 부랄을 애무해주는게 그렇게 뭔가 남성미가 느껴지고 흥분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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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MIO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