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여친
Nicknick
202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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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생때 좋아하던 여자애 친구랑 해서 같이 놀다보니 친구랑 둘이 눈 맞아서 사귀더군요.
슬퍼하며 그냥저냥 지내다 반년정도 지났을려나 저는 여자애 후배랑 사귀게 되고 지내다가 친구가 다른일로 멘탈이 나가서 잠수탔을때 마침 축제기간에 제 여친은 일때문에 바쁘고 하다보니 친구 여친이랑 얘기도하고 상담도 들어주며 놀다가
과술집에서 술마시고 하다보니 둘이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고 아래 축제장 치우는거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내가 좋아했었는데 둘이 잘되가니 맘이 좀 아팠다 이런 얘기도 하고 진솔하게 얘기하다보니 그 여자애도 맘은 있었다고 하면서 분위기 타다 키갈 해버리고 그대로 밑에도 만졌더니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고 애무도 필요없을만큼 젖어서 괴롭히다가 경비아저씨 올라와서 그자리에선 못하고 편의점 들려서 자취방으로 가서 한두잔 하다가 그냥 따먹어 버렸....
저는 제대로된 경험도 없던 상태였는데 술기운에 사정은 안되고 풀발로 열심히 박았조 그 여자애는 그전에는 여기저기 만나거나 꼬리치는거 같은 소문도 들리고 했었는데 조임이 기가막히더군요 감도도 어찌나 좋은지 잘느끼먄서 질구가 내려와서 자지 감싸며 바르르 떠는 느낌이 1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하고 꼴릿하네요
여자애는 너무가서 더 박긴 힘들고 입으로도 열심히 빨아주는데 술기운에 사정은 못하고 열심히 즐겼더랬죠
가슴은 작았는데 아담하고 살결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
글 쓰는 지금도 생각나서 풀발이 ㅋㅋㅋ
어쨋든 그 이후로도 마주치면 야릇한 느낌에 너무 좋았...
서로 남친여친 있는 상태였지만 더좋다고 난리였고 주말에 왔다갔다할때면 같이 버스에서도 살짝 애무하거나 키스하면서 다니고 영화 보면서도 야한 분위기 유지하고 참 즐거웠...
한번은 더블데이트 가서는 안보이는 위치에서 나란히 가거나 앉았을때 서로 여친 남친 몸뒤로 손잡고 있기도 하고 약간 ntr느낌으로 분위기를 유지해 나가고 엄청 꼴릿 했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생활하다보니 뜸해지고 한번 서로 삘타서 공원 남자 화장실에서도 시도했는데 여자애가 알아서 벗고 올라타고 그랬는데 제가 앉으니 각도가 애매하더군여 서툴러서 박을려다 실패 하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
여자 경험은 적지만 아직도 그 자지 감싸는 질구 느낌이 너무 새록새록하고 지금 와이프는 감도가 약하고 삽입으로 잘 못느끼는데다 조이는걸 잘 못하다 보니 계속 생각나네 ㅜㅜㅜ
슬퍼하며 그냥저냥 지내다 반년정도 지났을려나 저는 여자애 후배랑 사귀게 되고 지내다가 친구가 다른일로 멘탈이 나가서 잠수탔을때 마침 축제기간에 제 여친은 일때문에 바쁘고 하다보니 친구 여친이랑 얘기도하고 상담도 들어주며 놀다가
과술집에서 술마시고 하다보니 둘이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고 아래 축제장 치우는거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내가 좋아했었는데 둘이 잘되가니 맘이 좀 아팠다 이런 얘기도 하고 진솔하게 얘기하다보니 그 여자애도 맘은 있었다고 하면서 분위기 타다 키갈 해버리고 그대로 밑에도 만졌더니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고 애무도 필요없을만큼 젖어서 괴롭히다가 경비아저씨 올라와서 그자리에선 못하고 편의점 들려서 자취방으로 가서 한두잔 하다가 그냥 따먹어 버렸....
저는 제대로된 경험도 없던 상태였는데 술기운에 사정은 안되고 풀발로 열심히 박았조 그 여자애는 그전에는 여기저기 만나거나 꼬리치는거 같은 소문도 들리고 했었는데 조임이 기가막히더군요 감도도 어찌나 좋은지 잘느끼먄서 질구가 내려와서 자지 감싸며 바르르 떠는 느낌이 1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하고 꼴릿하네요
여자애는 너무가서 더 박긴 힘들고 입으로도 열심히 빨아주는데 술기운에 사정은 못하고 열심히 즐겼더랬죠
가슴은 작았는데 아담하고 살결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
글 쓰는 지금도 생각나서 풀발이 ㅋㅋㅋ
어쨋든 그 이후로도 마주치면 야릇한 느낌에 너무 좋았...
서로 남친여친 있는 상태였지만 더좋다고 난리였고 주말에 왔다갔다할때면 같이 버스에서도 살짝 애무하거나 키스하면서 다니고 영화 보면서도 야한 분위기 유지하고 참 즐거웠...
한번은 더블데이트 가서는 안보이는 위치에서 나란히 가거나 앉았을때 서로 여친 남친 몸뒤로 손잡고 있기도 하고 약간 ntr느낌으로 분위기를 유지해 나가고 엄청 꼴릿 했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생활하다보니 뜸해지고 한번 서로 삘타서 공원 남자 화장실에서도 시도했는데 여자애가 알아서 벗고 올라타고 그랬는데 제가 앉으니 각도가 애매하더군여 서툴러서 박을려다 실패 하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
여자 경험은 적지만 아직도 그 자지 감싸는 질구 느낌이 너무 새록새록하고 지금 와이프는 감도가 약하고 삽입으로 잘 못느끼는데다 조이는걸 잘 못하다 보니 계속 생각나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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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코황황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