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유부ㅠ
Nicknick
2025-07-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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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십대 초중반때 집근처에 미용실이 생겨서 지나가다 봤는데 사장님이 삼십대후반? 사십정도 되보이는데 너무 이뻐보였음.. 그래서 매일 지나갈때마다 지켜보고 머리도 가서 잘랐는데 3-4살되는 아이랑 있고 남편은 주말부부라고 했음..
치마도 맨날 짧은거 입고 하길래 몰래 사진도 찍고 그거보고 딸도 많이 치고했는데 자주 다니면서 그 당시 게임 하트 주고 받을때라 번호받아서 그거주고 받고 하면서 많이 친해짐..
그래서 이야기할때 남자들 유흥에 관해서도 말하고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아는 언니네 노래방 매상 올려줘야된다고
자기랑 같이 가자고함.. 술 잘못먹는다고 했었는데 같이 가자길래 .. 그냥 혼자 술이나 먹고와야되나 하면서도 괜한 기대심을 갖게됐음...
노래방 가서 술먹고 노래하다보니 나도 취한것 같고 사장님도 취한것 같아서 어깨동무도 하고 하다가 뽀뽀를 해봤는데 거부안하길래 키스했는데 받아주더라고.. 모쏠아다였던 당시 나한테는 엄청 큰 자극이라서 쿠퍼액은 터지고
화장실 가서 닦고 와서 또 키스하고 옷 속에까지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했는데 밑에는 스타킹 위에 속바지가 있어서 침투를 못하고 쫄보라서 더 세게는 못하고 계속 키스만 주구장창 하다.. 남편이 데리러온다고 해서 보냄 ㅠ
치마도 맨날 짧은거 입고 하길래 몰래 사진도 찍고 그거보고 딸도 많이 치고했는데 자주 다니면서 그 당시 게임 하트 주고 받을때라 번호받아서 그거주고 받고 하면서 많이 친해짐..
그래서 이야기할때 남자들 유흥에 관해서도 말하고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아는 언니네 노래방 매상 올려줘야된다고
자기랑 같이 가자고함.. 술 잘못먹는다고 했었는데 같이 가자길래 .. 그냥 혼자 술이나 먹고와야되나 하면서도 괜한 기대심을 갖게됐음...
노래방 가서 술먹고 노래하다보니 나도 취한것 같고 사장님도 취한것 같아서 어깨동무도 하고 하다가 뽀뽀를 해봤는데 거부안하길래 키스했는데 받아주더라고.. 모쏠아다였던 당시 나한테는 엄청 큰 자극이라서 쿠퍼액은 터지고
화장실 가서 닦고 와서 또 키스하고 옷 속에까지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했는데 밑에는 스타킹 위에 속바지가 있어서 침투를 못하고 쫄보라서 더 세게는 못하고 계속 키스만 주구장창 하다.. 남편이 데리러온다고 해서 보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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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코황황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wolfwol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