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섹스 > .ssul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섹스가 존나하고싶은거임
와이프한테 뭐하냐고 했더니, 집에서 그냥 있다길래 사무실로 오라고함 섹스하고싶다고
ㅈㄹ하지말라길래 진짜 존나꼴린다고 빨리오라고했더니 금방옴
화장실이 외부 외벽에 있는데, 단독건물이었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있으나 나만쓰는 사무실이었기에
화장실로 먼저가있으라고하고 나는 조금잇다가 주변 살핀후에 화장실로 들어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소리를 크게 내면 울려서 밖에 들리는 구조였는데
청춘도 아닌, 연인도아닌, 부부가 화장실에서 섹스하려니 존나게 꼴리는거임
와이프는 왜이러냐고 아양떨면서 치마를 들었더니 노팬티인거임
거기에 자지가 더 폭발할거같아서 왜 노팬티로 왔냐고했더니 요새 힘들어하는거 같다고
서비스로 벗고 왔다는 거임
어디서 부터 안입고 왔냐니까 집에서 부터 안입고 왔다고, 버스타고왔다는데
짧은 치마는 아니었고, 종아리까지 오는 긴 치마긴 했음.
밖에서 야노라던지 그런것들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노팬티로와서 깜짝놀랬음
바로 허리 숙이게 하고 치마들어서 보지에 비볐더니 보짓물이 많이는 안나와서
자지에 침뱉은다음 와이프보지에 문지름
하앙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부드럽게 자지 꽂아넣음
와이프는 내자지가 작다고함. 살짝 휘어있는데 14센치정도됨 굵기는 500원동전보다 살짝 작음
그래서 소추라고 놀리는데, 또 섹스할때는 존나 좋아하긴함
자지가 바나나처럼 좀 휘어있어서그런지
그렇게 섹스하다 사정감이 몰려와 질싸했는데, 화장실 바닥에 정액들이 흐름
그렇게 뒷정리하고 나오는데, 나올땐 둘이 나오는데 지나가는 아줌마랑 눈마주침
좀 뻘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