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ㅈㅈ > .ssul

그냥 여타 다른 썰처럼
평범히지내는와중에 전여친 연락이옴 (20초반 3년정도사귐)
별 시덥지않은이야기하다가 술먹자고함
술사준다고하고 그당시 여친도 없는 상태였겠다.
뭐 미련이나 아쉬움도없겠다. 오케이 콜하고 술마심
자연스럽게 술마시고, 나는 고추컨디션생각해서 물도섞어가며 안취하게끔 마시고 전여친은 반꽐라상태까지먹음
얘기하다 알게된것은 1년사귄남친이있다정도고 그때까진 섹슈얼한이야기는 뭐 잠자리가 안맞는다. 너랑하는것처럼 재미가없다정도였음

그리고 당연히 자연스레모텔입성.
애가 반꽐라상태니까 진짜 숨김없고 거침없이 남친에대한 섹스불만얘기하기 시작하면서 나랑 못다한 섹스를 하는거마냥 짐승같이 해댐...
기억나는거만 쓰면

"발기해도 7센티다 7센치 시발..."
"발기하기전에 3센치라서 정도라서 작진안네했는데 사기더라"
"몸좋은거랑 상관없더라 헬스하는애라기대했는데..."
"발기잘되면뭐해 느낌이안와"
"작은거는 확실히 느낌이안온다. 굵기며강직도며 스킬이며 그런거 기본은되야 논할수있다"

일단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가장 기억에남는 꼴포는 딱 삽입할때 "아... 이거지..."하는데 리얼 고추터질뻔.. 얘랑할때마다 얘가 남친까면서 하두 큰고추찬양을해서 자존감도 하늘높이 올라감...

뭐 그리고 나나 개나 결혼전까지 질펀하게섹파하고.. 잘 놀았음

인천에서 택배일하는 남자랑결혼했는데... 흠..

키는작아도 미우라사쿠라처럼 몸매엄청좋고 누가봐도 예쁜얼굴이고.. 근데 정신병걸린 성격머리가지고있는 여자랑 결혼하신분 거진동거하다결혼하신걸로아는데 결혼몇일전까지도 동네친구들만난다하고 본가쪽와서 저랑 집에서 존나게떡쳤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배덕감있게 먹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