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ㅈㅊㄱ > .ssul

이번에 타이마사지 갔는데
몸매는 통통이고 얼굴은 별로지만 가슴이 ㅆㅅㅌㅊ라 썰풀어봄

간만에 물좀빼러 4만원짜리 타이를 감

나는 마사지사 오면 항상 하는 루틴이 있는데
인사하고 이름물어보고 잘부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웃으며 악수나 허그를 한번 해줌
첨에는 당황하는데
그렇게 하면 거의 90%의 확률로 말이 터서 더 잘해주거나 친해짐
그러면 상황에 따라서 공떡도 가능함ㅋㅋㅋ

(아재가 아니여서 가능할수도있음.. 아재는 하지 마십쇼)

암튼 이번에도 들어오자마자
인사하고 잘 부탁한다고 허그를 조짐
근데 이년이 웃더니
자지에 손을 가져다대면서 웃음

타이마사지에서 첨부터 이러는년은 첨이였음

그러더니 내 위로 쓱 올라타는 시늉하면서
얼굴끼리 가까워지더라
입술박치기 은그슬쩍 시도함
근데 받아줌 ㅋㅋㅋㅋ

여기와서 키스는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빨리해본적은 처음이였음

암튼 누워서 마사지를 한 30분정도 받았음
받는 중간중간 농담좀 하면서 꺄르르꺄르르 하고

뒷판 다받고 앞판 받으려 뒤도니

이년이 은그슬쩍 내위로 쓱 눕더라


오우 쓋
공떡각이 나왔음

여기서 키스좀 하다가
물빨하면 바로 떡각이였음

근데 나는 콘돔이 없어서 떡은 치고싶지 않았음
혹시 성병걸릴까봐 ㅋㅋㅋㅋㅋ
그냥 손으로 물만 빼려고 온거였어서...

가만히 있으니
쓱 내려가서 핸드 서비스? 하길래
콜 함

콜하면서 바로 걔 상의도 벗김
벗기니 빨통이 존나게 컸는데 한 f컵정도 되는것같음
최근 본 가슴중 젤 컸음
e컵보다 컸으니... 최소 f컵 아닐까? 혹은 그이상?


커진 자지를 빨통 사이에 가져다대고
껴서 해달라고 함

첨에는 이게 뭐지? 하는표정이였는데 웃으면서 해줌 ㅋㅋ

e컵인 애랑도 해봤는데
그때도 개쩔었거든?
이년은 진짜 파묻혀 귀두도 잘 안보이더라고..
근데 살이 e컵보다 좀더 물러서 자극은 좀 덜했음

암튼 비쥬얼은 개쩔어서
한 10분 받다가 싸버림
근데 좀 힘들어하더라고... 이게 잡고 흔드는게 보통일은 아닌것같음


젖치기 받고싶으면 당분간 거기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