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사진
Nicknick
2025-07-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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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한창 성욕에 미쳐서 미친듯이 딸치고 19금 게시판이나 야동사이트 같은거 막 보고 랜챗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채팅하거나 야동이나 사진 공유했었는데 어떤분이 가족 사진 같은거는 없냐고 하는데 그때 머리속에서 한가지 생각이 떠오른게 엄마가 지금도 그러지만 그냥 방 문 열어놓고 옷 갈아입고 그랬었어서 그틈에 몰래 사진을 찍자라고 계획하고는 며칠뒤에 엄마가 방 문 열어놓고 옷 갈아입을때 사진 찍었는데 긴장했는지 심장하고 몸이 막 떨리더라 어쨌든 그 다음에 다른 사이트에 사진 막 올리고 그랬었는데 어떤 미친놈이 엄마 sns 찾아서 잘 봤다고 디엠 보내고 심지어 엄마 지인까지 그 사진을 보고는 그대로 엄마한테 말했는지 내가 엄마 사진 찍은거 걸려서 난리 났었음.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상황들에서 들키수도 있다는 긴장감과 일탈을 저질렀다는 배덕감 때문인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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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야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