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랑
Nicknick
2025-06-30 01:37
367
1
0
본문
뭐 운동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나에게
어무니가 고등학교 가기 전에 수영이나 배우라고 하셨음
그래서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집 앞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 수영장 다니기 시작함
시간이 시간 대라 성인반이었고, 다들 아줌마들에
나하고 어떤 아저씨 단 둘만 남자였음
그리고 수영강사님은 20대 초중반되어 보이는
통통을 넘은 약뚱의 대학생 여자 강사였음
나는 지금도 키 작은 160대 후반대이지만
중3 때에는 그것보다 조금 더 작음 150 후반 대라서
어린이풀장에서 음파음파/ 물장구 치는 연습이 끝나고
본격적인 수영 연습을 하는 성인풀장에서는 항상 까치발을
들어야 했음
그러다보니 준비 운동을 해도 늘 종아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평형이나 접영 배영 할 때에는 좀 덜했는데
발등을 꽂꽂히 세우고 하는 자유형 할 때에는
종종 다리에 쥐가 나곤 했음
그런데 수영강사의 수영복이 유독 가슴에 패드가 얇았음
다른 아즈매 수영복은 가슴 패드가 빵빵해서 꼭지스가 안 보이는데
이 수영강사는 꼭지스 형상이 보이는 거임
안경을 벗고 수영장을 가다보니 시력이 나빠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깐 보임..꼭지형상이.. 이게 바로 유레카임
한 번 알게 되니깐 틈만 나면 시선이 그리로 향하게 되고
늘 일촉중발의 상태를 유지하며 열심히 발을 굴리며 수영질을 했음
늘 그렇게 아슬아슬함의 끈을 붙잡다가
어느날 정신집중 못해서 풀발하게 됨...
눈치채면 ㅈ될 것 같아서 그날 따라 물장구를 쎄게 치고 가는데
이때 쥐가 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발 들어가 간신히 코로 숨쉴 수 있는 깊이였는데
다리에 쥐가 나서 그대로 물 먹고 뒤질 거 같은 상황에서
이 수영강사님이 죽을 뻔한 나를 구해주는 거에
완전히 반해버림...
처음엔 꼭지만 생각나던 이 수영 강사님이
그 때부터 여자로 보이고 이뻐보이고 그랬는데
그래서 수영장 못 나갔음... 상대방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게 수영강사고, 그 시간에 나가면 100% 풀발 될게 뻔했기에..
한 일주일 째 못/안 나가니깐 집으로 전화가 왔음
(저 핸폰 고1인가 2때 가로본능2 첫폰으로 삼, 그래서 이때 폰 없었음)
그래서 계속 사춘기 특유의 싸가지 없고 툴툴한 말투로
안 나간다고, 가기 싫다고 하니깐,
자기 수영수업 다 끝나는 밤 9시 30분에
수련원 앞에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 거임...
어차피 이제 수영 안 나갈거니깐
그 때 구해줘서 고맙다는 말만 하려고 결국 만나러 가게 됨
약속 장소에 갔는데
맨날 수영복 차림만 보다가 일상복입은 수영강사의 모습을 보니
심쿵하는 거임, 더구나 밤에 가로등까지 있어서 분위기 타고...
벤츠 의자에 앉아서 그동안 어땠냐? 왜 안나왔냐?
걱정해주는 말부터 하는데 어느 순간 기분이 울컥하더니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그래서 고해성사하듯 사실 그 때 선생님보고 반했다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자꾸 선생님 생각나서 잠도 못 자고
수영장 가면 분명 발기 되어서 쪽팔리고 그래서 안나갔다고 하니깐
갑자기 날 꼭 안으면서 우리 OO 귀엽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는 거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하면서..
껴안겼을 때, 샴푸향기와 수영장락스의 뒤섞인 냄새가 나면서
다시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는데
그때 급하게 입고 나와서 사각팬티(그땐 드로즈 이런거 없었음)에
츄리닝입고 왔는데 이미 내 똘똘이는 사각팬티 다리 사이로 탈출했고
츄리닝에 그대로 닿아있는 상태였음
나는 그대로 얼어있는데
강사 선생님의 손이 내 똘똘이가 있는 츄리닝 바지 위로 내려 온거임...
내가 분위기 탄 것 처럼 이 수영강사 누나도 분위기 탔는지
갑자기 내 똘똘이 위로 손을 대니깐,
내 똘똘이가 순간적으로 움찔! 하면서 고개를 쳐 들려고 하다가
팬티 다리 구멍 사이에 걸려서 실패함
(그래서 이담부터 사각팬티 안 입다가
훗날 군대에서 보급용 사각으로 다시 입게됨)
그냥 서로 아무 말 없는 상황에서
수영강사 누나는 내 똘똘이에 손을 대고 있고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긁으며 간지럽힐 때마다
내 똘똘이는 반응해서 계속 움찔 움찔거리고...
그러다가 이 누나(앞으로 누나라 하겠음)가 배시시 웃더니
차로 갈까?? 이러는 거임...
나도 모르게 반말로 응.. 하고 대답하고 쫄래쫄래
주차장으로 따라가서 .....
아무튼 차로 들어감...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가니깐
샴푸향하고 락스향이 더 많이 풍기는 거임...
기분은 완전 몽롱해지고 분위기는 탈만큼 탔고
그 와중에 누나의 손은 계속해서
똘똘이가 있는 츄리닝바지 위에서 손가락으로 살짝 깔짝 긁는데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시도 때도 없이 움찔 움찔 거리고
아마 쿠팡액도 느낌 상 엄청 많이 새어나왔음..
그러더니 소곤소곤하게 너도 한 번 만져볼래? 이러는 거임!!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지려는데
브라 때문에 만질 수가 없는 거임
그 나이에 내가 브라 어떻게 푸는 지도 모르고 경험도 없으니
그냥 올려서 만지려고 하니깐 갑자기 막 웃다가 슥슥 하더니
브라가 풀어져서 나옴
누나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옷 위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짝 깔짝 긁으니깐
점점 커지는게 느껴짐..
그동안 수영복 위로만 보였던 꼭지쓰의 형태가
이제 얇은 옷 하나 사이로 내 손가락에 느껴지는데
어두컴컴해서 보이지는 않아도 손으로 다 알 수 있을 만큼
손가락에 나의 모든 감각을 초 집중했음...
계속 그렇게 누나가 나한테 하던대로
나도 누나의 꼭지스를 자극하니깐
갑자기 누나가 내 어깨에 쪽에 얼굴을 푹 하고 파묻더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거임...
내 귓가에는 거친 숨소리와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고,
서로 더 분위기타고 그러니깐, 누나가 빨아도 돼... 이러는 거임
그래서 입을 갖다대니깐 살짝 락스의 맛이 나는데
그 자체가 너무 꼴리고 미칠 것 같았음ㅋㅋㅋ
가슴 빨리니깐 누나도 애써 신음소리 참고
그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사춘기의 나를 더이상 못참게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보지 체크 해보니깐
엄청 젖어 있었음...
처음에 내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니깐 다리를 움추리더니
다시 벌리는데 그런 거 자체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음
이제 서로 존나 흥분되니깐
누나도 내 츄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긴다음에 손으로
자지를 딱 잡는데 그 순간 사정한 것처럼
쿠퍼액이 주르르르륵 하고 나옴,
아마 사정 비슷한 거 같음...ㅋㅋㅋ
그러자 더 미끌거리면서 손 두 세번 피스톤질 하니깐
그대로 사정함
뭐 말할 새도 없이 참을 새도 없이 어?? 윽!!?? 하면서
쭉쭉 뿜어져나가는데
누나 차에도 다 튀고 얼굴이나 옷에는 말할 것도 없음...
그 뒤로 중간 중간만나서 누나 차에서 맨날
손으로, 입으로 다 해주고
나도 누나 보지 엄청 빨았음 ㅋㅋㅋ
수영 강사라 아무리 바디워시나 뭐로 다 씻어도
보지하고 가슴 빨 때마다 락스 맛 났는데
좋은 점은 수영강사라서 늘 샤워하다보니
언제 어디서든 즉석에서 보지 빨 수 있어서 좋았음
어무니가 고등학교 가기 전에 수영이나 배우라고 하셨음
그래서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집 앞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 수영장 다니기 시작함
시간이 시간 대라 성인반이었고, 다들 아줌마들에
나하고 어떤 아저씨 단 둘만 남자였음
그리고 수영강사님은 20대 초중반되어 보이는
통통을 넘은 약뚱의 대학생 여자 강사였음
나는 지금도 키 작은 160대 후반대이지만
중3 때에는 그것보다 조금 더 작음 150 후반 대라서
어린이풀장에서 음파음파/ 물장구 치는 연습이 끝나고
본격적인 수영 연습을 하는 성인풀장에서는 항상 까치발을
들어야 했음
그러다보니 준비 운동을 해도 늘 종아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평형이나 접영 배영 할 때에는 좀 덜했는데
발등을 꽂꽂히 세우고 하는 자유형 할 때에는
종종 다리에 쥐가 나곤 했음
그런데 수영강사의 수영복이 유독 가슴에 패드가 얇았음
다른 아즈매 수영복은 가슴 패드가 빵빵해서 꼭지스가 안 보이는데
이 수영강사는 꼭지스 형상이 보이는 거임
안경을 벗고 수영장을 가다보니 시력이 나빠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깐 보임..꼭지형상이.. 이게 바로 유레카임
한 번 알게 되니깐 틈만 나면 시선이 그리로 향하게 되고
늘 일촉중발의 상태를 유지하며 열심히 발을 굴리며 수영질을 했음
늘 그렇게 아슬아슬함의 끈을 붙잡다가
어느날 정신집중 못해서 풀발하게 됨...
눈치채면 ㅈ될 것 같아서 그날 따라 물장구를 쎄게 치고 가는데
이때 쥐가 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발 들어가 간신히 코로 숨쉴 수 있는 깊이였는데
다리에 쥐가 나서 그대로 물 먹고 뒤질 거 같은 상황에서
이 수영강사님이 죽을 뻔한 나를 구해주는 거에
완전히 반해버림...
처음엔 꼭지만 생각나던 이 수영 강사님이
그 때부터 여자로 보이고 이뻐보이고 그랬는데
그래서 수영장 못 나갔음... 상대방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게 수영강사고, 그 시간에 나가면 100% 풀발 될게 뻔했기에..
한 일주일 째 못/안 나가니깐 집으로 전화가 왔음
(저 핸폰 고1인가 2때 가로본능2 첫폰으로 삼, 그래서 이때 폰 없었음)
그래서 계속 사춘기 특유의 싸가지 없고 툴툴한 말투로
안 나간다고, 가기 싫다고 하니깐,
자기 수영수업 다 끝나는 밤 9시 30분에
수련원 앞에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 거임...
어차피 이제 수영 안 나갈거니깐
그 때 구해줘서 고맙다는 말만 하려고 결국 만나러 가게 됨
약속 장소에 갔는데
맨날 수영복 차림만 보다가 일상복입은 수영강사의 모습을 보니
심쿵하는 거임, 더구나 밤에 가로등까지 있어서 분위기 타고...
벤츠 의자에 앉아서 그동안 어땠냐? 왜 안나왔냐?
걱정해주는 말부터 하는데 어느 순간 기분이 울컥하더니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그래서 고해성사하듯 사실 그 때 선생님보고 반했다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자꾸 선생님 생각나서 잠도 못 자고
수영장 가면 분명 발기 되어서 쪽팔리고 그래서 안나갔다고 하니깐
갑자기 날 꼭 안으면서 우리 OO 귀엽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는 거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하면서..
껴안겼을 때, 샴푸향기와 수영장락스의 뒤섞인 냄새가 나면서
다시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는데
그때 급하게 입고 나와서 사각팬티(그땐 드로즈 이런거 없었음)에
츄리닝입고 왔는데 이미 내 똘똘이는 사각팬티 다리 사이로 탈출했고
츄리닝에 그대로 닿아있는 상태였음
나는 그대로 얼어있는데
강사 선생님의 손이 내 똘똘이가 있는 츄리닝 바지 위로 내려 온거임...
내가 분위기 탄 것 처럼 이 수영강사 누나도 분위기 탔는지
갑자기 내 똘똘이 위로 손을 대니깐,
내 똘똘이가 순간적으로 움찔! 하면서 고개를 쳐 들려고 하다가
팬티 다리 구멍 사이에 걸려서 실패함
(그래서 이담부터 사각팬티 안 입다가
훗날 군대에서 보급용 사각으로 다시 입게됨)
그냥 서로 아무 말 없는 상황에서
수영강사 누나는 내 똘똘이에 손을 대고 있고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긁으며 간지럽힐 때마다
내 똘똘이는 반응해서 계속 움찔 움찔거리고...
그러다가 이 누나(앞으로 누나라 하겠음)가 배시시 웃더니
차로 갈까?? 이러는 거임...
나도 모르게 반말로 응.. 하고 대답하고 쫄래쫄래
주차장으로 따라가서 .....
아무튼 차로 들어감...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가니깐
샴푸향하고 락스향이 더 많이 풍기는 거임...
기분은 완전 몽롱해지고 분위기는 탈만큼 탔고
그 와중에 누나의 손은 계속해서
똘똘이가 있는 츄리닝바지 위에서 손가락으로 살짝 깔짝 긁는데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시도 때도 없이 움찔 움찔 거리고
아마 쿠팡액도 느낌 상 엄청 많이 새어나왔음..
그러더니 소곤소곤하게 너도 한 번 만져볼래? 이러는 거임!!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지려는데
브라 때문에 만질 수가 없는 거임
그 나이에 내가 브라 어떻게 푸는 지도 모르고 경험도 없으니
그냥 올려서 만지려고 하니깐 갑자기 막 웃다가 슥슥 하더니
브라가 풀어져서 나옴
누나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옷 위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짝 깔짝 긁으니깐
점점 커지는게 느껴짐..
그동안 수영복 위로만 보였던 꼭지쓰의 형태가
이제 얇은 옷 하나 사이로 내 손가락에 느껴지는데
어두컴컴해서 보이지는 않아도 손으로 다 알 수 있을 만큼
손가락에 나의 모든 감각을 초 집중했음...
계속 그렇게 누나가 나한테 하던대로
나도 누나의 꼭지스를 자극하니깐
갑자기 누나가 내 어깨에 쪽에 얼굴을 푹 하고 파묻더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거임...
내 귓가에는 거친 숨소리와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고,
서로 더 분위기타고 그러니깐, 누나가 빨아도 돼... 이러는 거임
그래서 입을 갖다대니깐 살짝 락스의 맛이 나는데
그 자체가 너무 꼴리고 미칠 것 같았음ㅋㅋㅋ
가슴 빨리니깐 누나도 애써 신음소리 참고
그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사춘기의 나를 더이상 못참게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보지 체크 해보니깐
엄청 젖어 있었음...
처음에 내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니깐 다리를 움추리더니
다시 벌리는데 그런 거 자체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음
이제 서로 존나 흥분되니깐
누나도 내 츄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긴다음에 손으로
자지를 딱 잡는데 그 순간 사정한 것처럼
쿠퍼액이 주르르르륵 하고 나옴,
아마 사정 비슷한 거 같음...ㅋㅋㅋ
그러자 더 미끌거리면서 손 두 세번 피스톤질 하니깐
그대로 사정함
뭐 말할 새도 없이 참을 새도 없이 어?? 윽!!?? 하면서
쭉쭉 뿜어져나가는데
누나 차에도 다 튀고 얼굴이나 옷에는 말할 것도 없음...
그 뒤로 중간 중간만나서 누나 차에서 맨날
손으로, 입으로 다 해주고
나도 누나 보지 엄청 빨았음 ㅋㅋㅋ
수영 강사라 아무리 바디워시나 뭐로 다 씻어도
보지하고 가슴 빨 때마다 락스 맛 났는데
좋은 점은 수영강사라서 늘 샤워하다보니
언제 어디서든 즉석에서 보지 빨 수 있어서 좋았음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슈크림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