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Nicknick
2025-06-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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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친은 34살이고, 필라테스 강사라 나름 비율도 좋고 이쁨.
난 늘 마음 속 어딘가에는 초대나 관전플 이런 거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
물론 여친은 싫어해… 그래서 고민하디가 든 생각이 할로윈이었음 ㅋㅋ
원래도 여친이 친구랑 바니걸 코스프레나 이런거 종종 했었거든.
이상하게 이런건 또 개방적이었음. 그래서 작년에 나랑 같이 놀자하고 갔었음.
뭔가 이미 노출된 옷을 입은거니까 그 상태로 보여지는거에 대해서는 크게 거부감이 없을 거 같았거든.
근데 막상 가보니까 헐벗은 애들이 많아서 그닥 내가 원하는 야노 느낌이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둘이 술이나 왕창 먹음 ㅋㅋㅋ 여친이랑 나랑 둘다 많이 취해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했어. 첨에는 나랑 여친 둘다 뒷자리에 탔어.
여친이 나름 키도 169인데 까만색 바니걸 옷 망사스타킹 신고 뒷자리 앉아있으니까 택시 아재가 백미러로 힐끔거리거나 정차했을 때 은근슬쩍 뒤돌아서 보더라고 ㅋㅋ 여기서 갑자기 난 술도 깨고 확 꼴리더라고.
그러다가 차가 계속 흔들려서 그런지 여친이 토하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아재한테 양해구하고 잠시 갓길에 정차해서 시원하고 토하게 했어. 난 여친 등 두들겨주는데 아재 시점에서는 차에 앉아서 보면 여친 뒷모습이 보이잖아 엉밑살이랑. 열심히 보시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갈 땐 여친한테 편하게 앞에 타라고 했어 등받이 뒤로 눕혀서 가라고. 여친은 아재 시선이고 뭐고 힘들어죽겠으니까 알겠다하고 앞에 탔어. 아재도 아까부터 나랑 눈 계속 마주쳤었는데, 얘가 지 여친을 앞자리 태운다니까 대충 느낌이 왔나봐 ㅋㅋ 먼저 등받이도 눕혀주고 열심히더라고.
여친은 앞자리에 앉고 코트 덮고 앉았는데 아재가 먼저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겠다네? 그래서 나도 그냥 코트 내가 가지고 있는다하고 내가 가져갔어 뒷자리로. 이제 택시 아재 옆에는 바니걸 차림으로 누워서 자는 필라테스 강사만 앉아있으니까 나도 꼴리고, 아재도 신났더라고. 정차할 때마다 여친 다리부터 가슴골까지 알차게 훑으시더라고.
난 늘 마음 속 어딘가에는 초대나 관전플 이런 거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
물론 여친은 싫어해… 그래서 고민하디가 든 생각이 할로윈이었음 ㅋㅋ
원래도 여친이 친구랑 바니걸 코스프레나 이런거 종종 했었거든.
이상하게 이런건 또 개방적이었음. 그래서 작년에 나랑 같이 놀자하고 갔었음.
뭔가 이미 노출된 옷을 입은거니까 그 상태로 보여지는거에 대해서는 크게 거부감이 없을 거 같았거든.
근데 막상 가보니까 헐벗은 애들이 많아서 그닥 내가 원하는 야노 느낌이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둘이 술이나 왕창 먹음 ㅋㅋㅋ 여친이랑 나랑 둘다 많이 취해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했어. 첨에는 나랑 여친 둘다 뒷자리에 탔어.
여친이 나름 키도 169인데 까만색 바니걸 옷 망사스타킹 신고 뒷자리 앉아있으니까 택시 아재가 백미러로 힐끔거리거나 정차했을 때 은근슬쩍 뒤돌아서 보더라고 ㅋㅋ 여기서 갑자기 난 술도 깨고 확 꼴리더라고.
그러다가 차가 계속 흔들려서 그런지 여친이 토하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아재한테 양해구하고 잠시 갓길에 정차해서 시원하고 토하게 했어. 난 여친 등 두들겨주는데 아재 시점에서는 차에 앉아서 보면 여친 뒷모습이 보이잖아 엉밑살이랑. 열심히 보시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갈 땐 여친한테 편하게 앞에 타라고 했어 등받이 뒤로 눕혀서 가라고. 여친은 아재 시선이고 뭐고 힘들어죽겠으니까 알겠다하고 앞에 탔어. 아재도 아까부터 나랑 눈 계속 마주쳤었는데, 얘가 지 여친을 앞자리 태운다니까 대충 느낌이 왔나봐 ㅋㅋ 먼저 등받이도 눕혀주고 열심히더라고.
여친은 앞자리에 앉고 코트 덮고 앉았는데 아재가 먼저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겠다네? 그래서 나도 그냥 코트 내가 가지고 있는다하고 내가 가져갔어 뒷자리로. 이제 택시 아재 옆에는 바니걸 차림으로 누워서 자는 필라테스 강사만 앉아있으니까 나도 꼴리고, 아재도 신났더라고. 정차할 때마다 여친 다리부터 가슴골까지 알차게 훑으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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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이이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