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
Nicknick
2025-06-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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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랑 1박2일로 속초를 놀러갔음
6층짜리 모텔을 잡았고, 7층에 건전마사지가게가 있었음
숙박하는 사람 한정 할인을 해줬고 친구랑 새벽에 시원하게 받자고하고 올라감
처음엔 너무졸려서 빨리받고 자고싶은 맘 뿐이였음
1시간반짜리 전신오로마마사지를 결제하고
팬티갈아입고 가운입고 누워있었는데 30후-40초 되는 태국여자가 들어옴
별로 하고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조용히 말도안하고 마사지만 받고있었음
솔직히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이제 상체하체 마무리하고, 마지막 두피랑 목까지 마사지를 해주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내 얼굴을 덮어버리는거임 가슴크기는 대략 c-d정도 됐음
가슴으로 뭉개버리니 난 웃음만 나왔고 그대로 엉덩이부터 만지기 시작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누워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젖꼭지를 계속 만지길래 바로 팬티벗고 자지에 오일뿌려 만지라고 손짓함. 그러더니 덥썩 손으로 대딸을 해줬음
갑자기 성욕이 팍 올라와 마사지사 윗통 벗기고 사까시 시켰더니 스킬이 장난아니였음. 그래서 머릿채 잡고 꾸겨넣어버렸음.
처음엔 침 질질흘리면서 힘들어하더니만 조금 리드해주니까 스스로 목구녕까지 박아줬음.
삽입은 별로 땡끼지않아서 입에다 싸야겠다하고 목 안에 깊숙히 쏴주고 끝남.
끝나고 로비가니 사장님이 마사지 좋았냐고, 원래 한시간반인데 두시간이나 받으셨다고 그러길래 너무좋얐어요 잘하던데요? 하고 숙소내려옴
6층짜리 모텔을 잡았고, 7층에 건전마사지가게가 있었음
숙박하는 사람 한정 할인을 해줬고 친구랑 새벽에 시원하게 받자고하고 올라감
처음엔 너무졸려서 빨리받고 자고싶은 맘 뿐이였음
1시간반짜리 전신오로마마사지를 결제하고
팬티갈아입고 가운입고 누워있었는데 30후-40초 되는 태국여자가 들어옴
별로 하고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조용히 말도안하고 마사지만 받고있었음
솔직히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이제 상체하체 마무리하고, 마지막 두피랑 목까지 마사지를 해주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내 얼굴을 덮어버리는거임 가슴크기는 대략 c-d정도 됐음
가슴으로 뭉개버리니 난 웃음만 나왔고 그대로 엉덩이부터 만지기 시작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누워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젖꼭지를 계속 만지길래 바로 팬티벗고 자지에 오일뿌려 만지라고 손짓함. 그러더니 덥썩 손으로 대딸을 해줬음
갑자기 성욕이 팍 올라와 마사지사 윗통 벗기고 사까시 시켰더니 스킬이 장난아니였음. 그래서 머릿채 잡고 꾸겨넣어버렸음.
처음엔 침 질질흘리면서 힘들어하더니만 조금 리드해주니까 스스로 목구녕까지 박아줬음.
삽입은 별로 땡끼지않아서 입에다 싸야겠다하고 목 안에 깊숙히 쏴주고 끝남.
끝나고 로비가니 사장님이 마사지 좋았냐고, 원래 한시간반인데 두시간이나 받으셨다고 그러길래 너무좋얐어요 잘하던데요? 하고 숙소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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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Wjdhejjf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