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교회에서
Nicknick
2025-06-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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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딩때 친구놈이 같은 교회 다니는 여자애를 소개시켜줬지.
그때 나는 여자를 꼬실줄 몰라서 그냥 친구처럼 가끔 통화하고 쓸데 없는 개소리나 떠들다가 마는 그런 사이였는데, 고딩 졸업하자 마자 나와 내 절친은 취업을 했고
절친이 그 여자를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는 이야기는 들었음.
뭐 나랑 사귄건 아니고 썸을 타다가 말았으니 별로 신경 안쓰였음. 그보다 그 친구놈이 따먹고 소감이라도 말해주길 원했는데, 지말로는 못따먹었다 했음.
그새끼도 와전 아다라서, 겁나서 못하겠다고 뭐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고..
대충 시간이 많이 흘러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을때 단기 알바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생각하던중, 그 여자애가 떠올라서 연락했더니 알바를 하겠다네..
오랫만에 봤더니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얼굴은 존내 야리꾸리 너부데데 하게 생겨서 너구리 같기도 하고.. 그냥 목소리나 말투가 귀엽지, ㅈ같이 생겨지고 있더라고.
고년을 알바를 시키고 알바 마지막날이 금요일이었나? 당시에는 금요일에 회식많이 했으니까, 막날 회식을 거하게 했는데 술먹고 노래방에서 뻣어버림.
다른 직원들이 4명인가 있었는데 지들끼리 노래하고 춤추고 난리가 났음.
그때 나는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고년의 보지가 궁금했음. 그래서 슬금 슬금 고년 앞에않아서 술마시는 척 하면서 뒤로 손을 뻣어서 바지속에 넣고
보지를 참색하는데, 털이 절반밖에 없는 아주 맛좋은 보지였음. 보지 입술도 아들야들 하고, 물도 나옴.. 좀 만지다가, 가슴도 만져보니 거의 절벽. 꼭지는 작고.
그러다가 사람들 눈치챌거 같아서 고년 데리고 나가서 따먹을까 하다가, 사람들이 이제 집에 들어가자 해서, 고년 전화기 뒤져서 친언니에게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했음.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좀 만지고 놀다가 언니에게 인계하고, 그걸로 끝.
좀더 못되게 할걸 그랬나.. 후회도 되네. 고년 고거 보지 감촉은 아직도 생각난다. 갓 구운 식빵같은...
그때 나는 여자를 꼬실줄 몰라서 그냥 친구처럼 가끔 통화하고 쓸데 없는 개소리나 떠들다가 마는 그런 사이였는데, 고딩 졸업하자 마자 나와 내 절친은 취업을 했고
절친이 그 여자를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는 이야기는 들었음.
뭐 나랑 사귄건 아니고 썸을 타다가 말았으니 별로 신경 안쓰였음. 그보다 그 친구놈이 따먹고 소감이라도 말해주길 원했는데, 지말로는 못따먹었다 했음.
그새끼도 와전 아다라서, 겁나서 못하겠다고 뭐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고..
대충 시간이 많이 흘러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을때 단기 알바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생각하던중, 그 여자애가 떠올라서 연락했더니 알바를 하겠다네..
오랫만에 봤더니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얼굴은 존내 야리꾸리 너부데데 하게 생겨서 너구리 같기도 하고.. 그냥 목소리나 말투가 귀엽지, ㅈ같이 생겨지고 있더라고.
고년을 알바를 시키고 알바 마지막날이 금요일이었나? 당시에는 금요일에 회식많이 했으니까, 막날 회식을 거하게 했는데 술먹고 노래방에서 뻣어버림.
다른 직원들이 4명인가 있었는데 지들끼리 노래하고 춤추고 난리가 났음.
그때 나는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고년의 보지가 궁금했음. 그래서 슬금 슬금 고년 앞에않아서 술마시는 척 하면서 뒤로 손을 뻣어서 바지속에 넣고
보지를 참색하는데, 털이 절반밖에 없는 아주 맛좋은 보지였음. 보지 입술도 아들야들 하고, 물도 나옴.. 좀 만지다가, 가슴도 만져보니 거의 절벽. 꼭지는 작고.
그러다가 사람들 눈치챌거 같아서 고년 데리고 나가서 따먹을까 하다가, 사람들이 이제 집에 들어가자 해서, 고년 전화기 뒤져서 친언니에게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했음.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좀 만지고 놀다가 언니에게 인계하고, 그걸로 끝.
좀더 못되게 할걸 그랬나.. 후회도 되네. 고년 고거 보지 감촉은 아직도 생각난다. 갓 구운 식빵같은...
댓글목록1
큐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