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탕 > .ssul

파트너 관계가 편해서 늘1-2명은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늘 하던 파트너와 아침에 했습니다 ㅋㅋㅋ 이게 첫번째 섹스고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를 갔고 개강하고 얼마 안 지난 시점이라 아는 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다 듣고나서 저녁을 여자 후배와 단둘이 먹고 코인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제가 노래를 조금 하는 편이라 노래 듣고 계속 여자후배가 칭찬해주면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분위기 때문에 가볍게 키스? 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자취를 해서 데려가서 바로 먹었죠 이게 두번째 섹스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서 집 가는길 데려다주고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거기서 술 마시면서 놀다가 제가 담배를 안 피는데 나머지는 다 펴서 혼자 앉아있는데 한 여자후배가 와서 이야기를 걸어서 제가 “담배 안피러가냐?“ 물어보니 “오빠는 안펴요?“ 이러길래 제가 “담배 싫어한다“ 이렇게 말하니 술에 취해서 그랬는가 이친구가 용감해져서 ㅋㅋㅋ “그러면 저도 안 필래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 자리에서 번호 교환하고 다음에 밥 사준다고 하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마무리 되어가자 다들 인사하고 가려는데 그여자애가 밥 말고 저랑 술 더 마셔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자취를 하니 또 데려가서 술 마시다가 한번 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