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급꼴
Nicknick
2025-06-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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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영을 취미로 다니는 데 20대 후반 담당 미용사가 같은 수영장에 다니고 있더라구요.
예뻐도 매번 차분하게 니트나 긴바지를 입는 편이라
꼴린적은 없는데 엉덩이 꽉끼는 수영복을 입은 채 마주하니 새하얀 엉밑살이 너무 꼴렸습니다..
평소 여자들이 팬티는 가리면서 수영장에선
이렇게 돌아다니는 걸 보면 참 수영장은 말도 안되는 천국인 것 같습니다.
예뻐도 매번 차분하게 니트나 긴바지를 입는 편이라
꼴린적은 없는데 엉덩이 꽉끼는 수영복을 입은 채 마주하니 새하얀 엉밑살이 너무 꼴렸습니다..
평소 여자들이 팬티는 가리면서 수영장에선
이렇게 돌아다니는 걸 보면 참 수영장은 말도 안되는 천국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1
큐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