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입으로 해준 썰 > .ssul

남자친구 집에 처음으로 놀러가서 분위기 타다가
키스를 시작했어
근데 남친이 갑자기 애원하는 눈빛으로
방에 들어가서 하면 안돼? 하고싶어
이러는거야; 솔직히 분위기 개쩔어서 나도 그러고
싶다하고 방으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바꾸더니 진심 개당당한 표정으로
나 눕히더니 위에 올라타서 티셔츠랑 후드 벗기고 거칠게
숨쉬먼서 키스랑 애무 하더라

하나하나 벗어던지는데 뭔가 나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우선 남친 바지 벗기고 애무하면서 내려가다가 팬티 위
에서 멈춤

솔직히 손으로는 몇 번 해준 적 있는데 막상 내 앞에
남친게 다가오니깐 숨이 멎어지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좋아해줄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팬티 위에서 애무 시작하다가 천천히 벗김
풀발되서 나오는데 아래부터 천천히 핥으면서 ㄱㄷ쪽으로 올라감

처음에는 ㄱㄷ부터 애무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거북하지 않아서 입에 넣고 위아래로 ㅍㅅㅌ질 시작
ㄱㄷ 구멍도 한번씩 핥고 점점 깊숙히 먹으니깐
남친 진짜 신음 장난아니게 내더라

손으로는 고환이랑 ㄱㄷ쪽 만지고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침삼키듯 움직이니깐 내 머리 누르면서 조금만
더 해줘 그러는데 표정보고 너무 좋았어 갈 것같은 표정?
그리고 ㄱㄷ 양 옆을 손가락으로 살짝씩 눌러주니깐 진심
미쳐버리데

그러면서 입 안에는 미안해서 싸기 싫다고 자기 진짜
못 참겠는데 입에서 빼주면 안돼냐고 하길래 솔직히
좋은 김에 더 좋으라고 고개 저으면서 남친이 쌀 때까지
계속 물고 빨고 만져주고 하니깐 결국 입안에 싸더라

처음이라 스킬 부족했는데 좋은 팁 있으면 좀 알려줘
나중에 남친한테 또 해줘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