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9일 [05:00] 아스날 vs 카이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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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포메이션은 4-3-3이며, 주축맴버는 요케레스, 부카요 사카, 외데고르다.
중앙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최후방 수비라인과 최전방 공격 라인 사이를 넓게 오가며 전형적인 박스투박스 움직임을 책임진다.
라이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방향 전환 패스를 공급하면, 요케레스는 몸싸움과 침투 타이밍을 동시에 가져가며 패널티박스 안쪽으로 비스듬히 파고든다.
부카요 사카는 오른쪽에서 안으로 접어들며 왼발 감아차기와 컷백 선택지를 동시에 열어두는 타입이라, 박스 주변에서 상대 수비의 시선을 계속 분산시킨다.
외데고르는 2선 중앙에서 원터치 패스와 전진 드리블을 섞어 쓰면서, 박스 앞 공간에서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번갈아 선택하는 결정권을 쥐고 있다.
이 때문에 아스날의 공격은 단순 크로스 의존이 아니라, 박스투박스 움직임과 2선 조합 플레이로 상대 블록을 안쪽부터 허무는 구조로 설계된다.
또한 벤치 자원 교체 타이밍을 후반 중반 이후에 정교하게 가져가면서, 측면과 2선에 신선한 주자를 투입해 경기 막판까지 에너지 우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전반에는 라인을 높게 두고 압박으로 상대를 눌러놓고, 후반에는 교체 카드를 활용해 속도와 활동량을 한 번 더 끌어올리며 마무리 타임을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 카이라트 알마티
포메이션은 4-2-3-1이며, 주축맴버는 호르지뉴, 그로미코, 타팔로프다.
호르지뉴는 후방 빌드업 시 더블 볼란치 중 한 명으로 내려와 공을 받지만, 압박이 강해지면 몸 방향 전환과 탈압박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로미코는 측면에서 돌파와 커트인 모두 시도하지만, 수비 가담 타이밍이 늦어 측면 풀백 뒤 공간이 자주 비는 약점이 있다.
타팔로프는 2선 중앙에서 세로 패스를 찔러 넣으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전개 속도를 끌어올릴 때 패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볼 소유권을 쉽게 내주는 단점도 공존한다.
무엇보다 수비 블록이 박스 근처에서 수평으로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 박스투박스 움직임을 가져가는 상대 미드필더를 따라가는 추적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상대가 라인 사이 공간을 반복적으로 공략하는 유형일 경우, 2선과 3선 사이 간격이 벌어지며 연속 실점 위기를 맞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또한 교체 자원 폭이 좁아, 후반으로 갈수록 중원 압박 강도와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도 무시하기 어렵다.
결국 박스 주변에서의 조직적 수비보다는, 개인 힘에 의존해 버티려는 장면이 많아지는 것이 이 팀의 구조적 한계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데클란 라이스의 박스투박스 움직임이 미드존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구도다.
라이스가 수비라인 앞에서 1차 차단을 해주고, 곧바로 전방으로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순간 요케레스의 움직임이 살아난다.
요케레스는 피지컬을 앞세운 포스트 플레이뿐 아니라, 뒷공간 침투와 니어 포스트로 파고드는 움직임까지 겸비해 카이라트 알마티 센터백들을 계속 흔들 것으로 보인다.
부카요 사카는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도와 컷백 각도를 동시에 열어두고, 외데고르는 박스 앞 좁은 공간에서 마지막 선택지를 책임질 가능성이 크다.
카이라트 알마티 입장에서는 호르지뉴가 후방에서 볼을 풀어줘야 하지만, 아스날의 전방 압박과 미드필더 라인의 압박 타이밍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전개가 쉽지 않다.
더블 볼란치가 라인 사이 공간을 커버해 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반 템포씩 늦어질 경우 라이스와 외데고르의 중거리 시도, 요케레스의 박스 침투까지 동시에 막아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특히 그동안 카이라트 알마티는 박스투박스 움직임을 중심에 둔 빌드업 전술을 메인으로 활용하는 팀들을 상대로, 2선 마킹과 박스 주변 간격 관리에서 약한 모습을 여러 차례 노출했다.
이번 매치업에서도 비슷한 구조의 문제가 반복될 경우, 아스날의 중거리와 박스 안 마무리가 결합돼 멀티 득점 양상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후반에는 아스날 벤치가 교체 타이밍을 정확히 가져가면서 측면과 2선에 활동량 높은 자원을 투입해, 지친 카이라트 알마티 수비진을 계속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스코어 자체는 아스날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고, 경기 양상도 일방적으로 상대 진영에서 진행될 확률이 크다.
다만 전력 차이가 워낙 크게 벌어진 매치업이라 아스날 승리 배당 자체는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경기는 단순 승패보다는 골 수 기준 언오버 쪽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접근이다.
아스날이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며 득점을 열어두고, 후반 교체 자원까지 활용해 공격 템포를 이어 간다면 자연스럽게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다.
카이라트 알마티가 한두 번 역습 찬스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전방 전개 완성도를 감안하면 대부분 시간을 수세에 몰려 보낼 가능성이 더 크다.
결국 경기 그림 자체는 아스날 우세가 분명하고, 베팅 관점에서는 언오버를 중심으로 한 다득점 방향 선택이 더 합리적인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데클란 라이스의 박스투박스 움직임과 요케레스의 박스 침투가 결합되면서, 아스날의 중앙·박스 공격 루트가 매우 풍부하게 열린다!
⭕ 카이라트 알마티는 라인 사이 간격 관리와 박스 주변 수비 조직에서 약점을 보여왔고, 박스투박스 전술 상성에 계속 흔들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전력 차이와 교체 자원 폭, 후반 교체 타이밍까지 고려하면 아스날 우세는 분명하며, 배당 메리트는 언오버 쪽에서 찾는 것이 합리적이다!
⚠️ 전력·전술·체력·교체 카드까지 모두 감안하면 승부는 아스날 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베팅 선택지는 언오버 쪽으로 여유 있게 잡는 것이 맞는 경기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스날 승 ⭐⭐⭐ [추천]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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