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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석

01월 18일 [02:30] 노팅엄 vs 아스날

레벨 토토사관학교
2시간 43분전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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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프리미어리그 】 노팅엄 포레스트 VS 아스날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EPL✅ 포켓 공간 활용 능력 차이만 잘 파악해도 오늘 경기의 정답이 쉽게 보인다!


✅ 노팅엄

포메이션은 4-2-3-1이며, 이고르 제수스가 전방에서 최전방 기준점 역할을 맡는다.

이고르 제수스는 피지컬을 활용해 등을 지고 공을 받아주는 능력이 좋고, 단순히 박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로 빠져나와 연계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많다.

허드슨 오도이는 왼쪽 측면에서 출발해 드리블과 컷인을 섞어 쓰는 타입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방향 전환과 개인기 한두 번으로 수비를 벗겨내는 장면을 자주 만든다.

깁스 화이트는 2선 중앙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라인 사이에서 공을 오래 다루면서도 전방으로 찔러 넣는 스루패스와 중거리 슈팅 모두 위협적인 옵션을 가진 자원이다.

노팅엄의 공격은 이고르 제수스의 버티는 힘, 오도이의 폭발적인 돌파, 깁스 화이트의 키패스를 축으로 돌아가지만, 더블 볼란치 구조라 중원에서 숫자가 밀리면 빌드업이 끊기기 쉬운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는 수비라인과 중원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이 자주 나오고, 이때 박스 앞 공간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세컨볼과 포켓 공간을 상대에게 내주는 장면이 반복된다.

결국 이날도 역습과 세트피스 한 방에 기대야 하는 쪽은 노팅엄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아스날

포메이션은 4-3-3이며, 중원에서는 외데고르가 앞선에 가까운 위치에서 공격의 리듬과 패스 템포를 조율한다.

외데고르는 볼을 받기 전부터 주변을 계속 스캔하면서, 좌우로 스윙 패스를 뿌려 수비 블록을 좌우로 늘어뜨린 뒤, 그 사이사이 생기는 포켓 공간을 만들어내는 데 능한 타입이다.

이 스윙 작업이 반복되면 상대 수비 라인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넓어지고, 하프스페이스에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지점을 향해 요케레스와 부카요 사카가 교차로 침투해 들어가며 결정적인 찬스를 노린다.

요케레스는 단순 타깃형이 아니라, 채널과 측면으로 빠져나왔다가 다시 박스로 파고드는 러닝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몸싸움과 스피드를 동시에 활용해 수비 라인을 계속 흔든다.

부카요 사카는 오른쪽에서 왼발로 안쪽을 파고드는 인사이드형 윙어로, 박스 근처에서 컷인 후 슈팅, 혹은 낮은 크로스와 컷백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수비 입장에서는 어느 쪽을 먼저 막아야 할지 고민을 강요한다.

중원에서는 3명의 미드필더가 라인 간 거리를 촘촘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공격 시에는 많은 숫자를 전방에 올려도 수비 전환에서 균형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유지한다.

객관적인 스쿼드 퀄리티, 전술 완성도, 교체 카드의 폭까지 감안하면 이 대진에서 전력의 무게중심은 아스날 쪽으로 분명히 기울어져 있다.


✅ 프리뷰

이번 맞대결은 애초에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시작되는 경기다.

노팅엄은 이고르 제수스를 축으로 한 4-2-3-1에서, 허드슨 오도이와 깁스 화이트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방을 노리는 구조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이고르 제수스가 전방에서 등을 지고 받아주면, 오도이가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고, 깁스 화이트가 그 주변에서 세컨 패스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압박을 벗어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더블 볼란치 구조 특성상, 강한 압박과 3미들 구조를 갖춘 팀을 상대할 때는 중원에서 숫자가 밀리며 첫 패스가 흔들리고, 수비 라인 앞 포켓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되어 왔다.

반면 아스날은 외데고르를 중심으로 한 4-3-3 포지셔널 플레이로, 중원에서 항상 3대2 우위를 가져가며 볼 점유와 템포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외데고르의 좌우 스윙 패스가 몇 차례 반복되면, 노팅엄의 수비 블록은 좌우로 늘어지고, 라인 사이 포켓 공간이 조금씩 벌어진다. 이 틈을 향해 요케레스와 사카가 타이밍을 맞춰 침투하는 순간이 바로 이 경기가 깨질 핵심 타이밍이다.

사카는 오른쪽에서 안으로 접어들며 직접 슈팅을 선택할 수도 있고, 반대 측면으로 크게 전환해 수비를 더 넓게 벌려놓을 수도 있어, 노팅엄 풀백과 센터백의 의사결정에 계속 부담을 준다.

요케레스는 센터백과 풀백 사이 채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한 번은 공을 발에 두고 뛰어들고, 한 번은 등을 지고 버틴 뒤 2선에 떨궈주는 등 패턴을 섞어 쓰면서 수비 라인을 계속 뒤로 물리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노팅엄 더블 볼란치는 수비 라인 앞 넓은 공간을 둘이서 커버해야 하고, 한 번이라도 압박 타이밍이 늦어지면 외데고르가 그 포켓에서 여유 있게 공을 다루며 전방으로 키패스를 꽂을 여지가 커진다.

노팅엄이 라인을 올려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을 걸면, 그 순간에는 아스날도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뒷공간이 넓게 열리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요케레스와 사카에게 이 공간이 허용되는 순간 경기 양상은 순식간에 아스날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반대로 노팅엄이 라인을 내리고 버티는 선택을 하면, 90분 내내 박스 근처에서 압박을 견디며 세컨볼과 세트피스를 감당해야 하는데, 이 또한 전력 차이를 고려하면 체력·집중력 측면에서 버티기 쉽지 않은 미션이다.

결국 포켓 공간을 누가 더 잘 만들고, 그 공간을 향해 누가 더 정확하게 침투하느냐의 싸움에서, 현재 전술 완성도와 개인 기량을 감안했을 때 아스날 쪽이 훨씬 앞서 있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 핵심 포인트

⭕ 더블 볼란치에 의존하는 노팅엄과, 3미들 구조로 포켓 공간을 만들어가는 아스날의 중원 구조 차이가 경기 주도권을 가르는 핵심이다.

⭕ 외데고르의 좌우 스윙 패스와 요케레스·부카요 사카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조합은, 노팅엄 수비 라인이 한 번만 늦게 반응해도 바로 박스 안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질 수 있는 패턴이다.

⭕ 노팅엄은 이고르 제수스와 허드슨 오도이, 깁스 화이트의 번뜩임에 기대야 하지만, 전력·전술·교체 카드의 질까지 감안하면 아스날 쪽 기대값이 훨씬 높은 매치업이다.


⚠️ 전력 차이와 포켓 공간 활용 능력, 그리고 90분 동안 유지되는 점유율과 슈팅 볼륨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아스날이 가져갈 타이밍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노팅엄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노팅엄은 이고르 제수스의 버티는 힘과 허드슨 오도이, 깁스 화이트의 창의적인 움직임이 동시에 살아나야만 상위권 팀을 상대로 승부를 걸 수 있는 팀이다.

하지만 중원 숫자와 전술 완성도, 그리고 포켓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번 매치는 애초에 아스날 쪽으로 무게가 크게 기운 상태에서 시작된다고 보는 편이 더 솔직하다.

외데고르의 패스 시야와 요케레스·사카의 침투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는 순간들이 계속 반복된다면, 결국 스코어보드도 그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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