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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석

01월 18일 [01:00] 랑스 vs 오세르

레벨 토토사관학교
2시간 44분전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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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리그앙 】 RC 랑스 VS AJ 오세르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리그1✅ 공격 템포와 중원 간격 관리, 두 가지를 모두 비교 분석한 필살기 픽 공개!


✅ 랑스

포메이션은 쓰리백 기반의 3-4-3이며, 전방에서는 에두아르를 축으로 두고 토빈과 토마손이 그 주변을 감싸며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고 있다.

에두아르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로, 공을 한 번 앞으로 두고 빠르게 슈팅 각을 만들며 골문을 정조준하는 타입이다.

토빈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번갈아 밟는 윙 자원으로, 볼을 잡으면 곧바로 전진을 시도하고 크로스와 컷백을 섞어 쓰며 상대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토마손은 중원과 2선을 오가며 공격의 리듬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한 템포 빠른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으로 상대 미드필더 라인 간격을 계속해서 흔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랑스는 경기당 평균 1.82득점포를 터뜨리며 파리생제르망을 제치고 리그 1위까지 올라선 상황이라, 전방에서의 자신감과 공격 완성도가 최고조에 올라 있는 상태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는 윙백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터치라인을 잡고, 토빈과 토마손이 하프스페이스에서 1차 받침을 만들어 준 뒤 에두아르에게 연결하는 삼각 패턴이 반복된다.

이 패턴이 살아날 때 랑스는 박스 부근에서 짧은 패스 두세 번만으로 결정적인 슈팅 각을 열어내며, 선두 팀다운 압박과 전환 속도로 상대 수비를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인다.

또한 전방 압박 강도도 높게 유지하는 편이라, 상대 빌드업이 흔들리는 순간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탈취하고 곧바로 박스 앞까지 몰고 들어가는 캄팩트한 구조를 보여준다.


✅ 오세르

오세르는 포백 기반의 4-3-3을 사용하며, 마라를 전방 최전방에 두고 키지미르와 오우수가 중원에서 균형을 맞추는 형태로 나선다.

마라는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와 제공권을 겸비한 공격수로,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한 번에 슈팅까지 연결하는 움직임이 장점이다.

키지미르는 활동량이 많은 미드필더로, 빌드업 시에는 공을 한 번 묶어 주며 템포를 조절하지만, 수비 전환 상황에서 간격 유지가 느슨해지는 장면이 자주 노출된다.

오우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지만, 압박 타이밍이 어긋날 때는 파울 빈도가 늘어나고, 빌드업 전개 과정에서 과감한 선택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오세르는 총 27실점을 허용하며 강등권인 17위까지 추락한 상태로, 수비 조직력과 중원 간격 관리에서 구조적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간격이 벌어지면서 중원 압박이 어설프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 때문에 상대에게 하프스페이스 돌파를 너무 쉽게 허용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라인 전체가 공 쪽으로 쏠리는 사이 반대쪽 하프스페이스 커버가 느려지고, 박스 앞 컷백과 낮은 크로스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 위험 상황을 연달아 허용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중원과 수비 라인 간 간격이 무너지다 보니, 한 번 미스가 나면 박스 앞까지 전개를 허용하는 장면이 많고, 실점 위기가 짧은 시간에 몰려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경기당 1.82득점포를 터트리며 선두까지 치고 올라간 공격 템포를 유지하는 쪽과, 27실점을 허용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한 수비 조직이 맞붙는 구조다.

랑스는 이미 파리생제르망을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라선 만큼, 에두아르·토빈·토마손을 중심으로 한 전방 라인이 자신감과 리듬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전개 과정에서는 토마손이 중원 깊은 위치에서 공을 받아 중앙 미드필더 간격이 벌어진 오세르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한 번은 하프스페이스로, 한 번은 측면으로 방향을 바꿔 수비 라인을 끌어낼 것이다.

그 순간 토빈은 터치라인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풀백과 센터백 사이 공간을 찢어놓고, 에두아르는 박스 중앙에서 수비 뒷공간과 앞공간을 동시에 위협하는 움직임으로 마무리 각을 노린다.

오세르는 마라를 축으로 역습 상황에서 한두 번은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 수 있겠지만, 키지미르와 오우수가 중원 간격을 끝까지 정리해 주지 못한다면 하프스페이스는 계속해서 열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반부터 랑스가 점유율과 위협 지표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박스 부근에서의 슈팅 볼륨을 꾸준히 쌓아 갈 가능성이 크고, 선제골을 터트릴 확률도 랑스 쪽에 더 기울어져 있다.

선제 실점 이후에도 오세르는 라인을 올려 반격을 시도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 중원과 수비 라인 간 간격이 더 벌어지면서 하프스페이스 돌파를 연달아 허용하는 악순환이 이어질 위험이 크다.

리그 1위 팀다운 기동력과 공격 사인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랑스는 한 골에 만족하기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득점까지 노리며 압박 강도를 쉽게 낮추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오세르는 수비 조직이 이미 흔들린 상태에서 스코어를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라, 라인을 조절할 여유가 없고, 그 과정에서 박스 앞 세컨볼과 컷백 수비가 더 무너질 소지가 있다.

결국 이 경기는 랑스의 공격 퍼포먼스를 오세르의 불안한 수비 조직이 90분 내내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으로 보는 편이 훨씬 설득력 있는 그림이다.

토마손이 벌어진 중앙 미드필더 간격을 계속 두드리며 수비 라인을 끌어내고, 그 공간을 에두아르와 토빈이 번갈아 파고드는 구조라면,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결정적인 슈팅 각이 수월하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 핵심 포인트

⭕ 랑스는 경기당 1.82득점포를 기록하며 리그 1위까지 치고 올라간 팀으로, 에두아르·토빈·토마손이 중심이 된 3-4-3 공격 패턴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 오세르는 총 27실점을 허용하며 강등권 17위까지 떨어진 수비 조직으로, 중앙 미드필더 간격이 벌어지고 중원 압박이 어설퍼 하프스페이스 돌파를 지나치게 쉽게 허용하고 있다.

⭕ 리그 1위 랑스의 플레이메이커 토마손이 이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수비 라인을 끌어내고,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에두아르와 토빈이 반복적으로 슈팅 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랑스 승리 쪽 기대값이 확실히 높다.


⚠️ 공격 템포와 중원 간격 관리, 두 가지를 모두 비교했을 때 이 경기는 랑스가 선두 팀다운 화력으로 승부를 끊어낼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랑스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이번 매치는 단순한 상·하위권 대결이 아니라, 하프스페이스 활용 능력과 중원 간격 관리 수준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한 판이다.

랑스는 토마손을 축으로 한 전개와 에두아르·토빈의 마무리 패턴이 이미 최상위 레벨에 올라 있는 반면, 오세르는 벌어진 중앙 간격과 느슨한 압박 탓에 수비 블록 전체가 쉽게 깨지는 약점을 계속 드러내고 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리그 1위 팀다운 템포와 완성도를 유지하는 랑스가 홈에서 공격 주도권을 쥐고 승점 3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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