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친구가 주인님이 된 썰
나진아
10시간 1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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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생 친구중에 존나 섹시한 애가 있는데 평소 옷차림도 과감하고 집에 놀러와서도 팬티나 브라는 걍 보임.
동생한테 친구 옷 좀 잘 입으라고 하니 원래 저렇다고 걍 신경쓰지말라는데 자꾸 볼때 마다 자지가 서서 몰딸 즐김.
하루는 동생보러 왔는데 집에 도착 전이어서 동생방에서 기다리라하고 음료하나 주러 갔는데 또 팬티가 보임.
그래서 방에와서 혼자 흔들다 정신차리니 방문 틈으로 보고 있음.
놀래서 급하게 가리니 자기보고 흔드는거냐고 요염하게 따지는데 아니라고 해도 아까 자기 팬티보고 그런거 아니냐고 평소에도 맨날 훔쳐본거 다 안다며 동생한테 얘기할까 그러는걸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하니 앞에서 흔들어보라함.
쭈뼛대니 당장 안하면 말한대서 눈감고 흔들다 싸버림.
병신같다며 비웃고 간 후로 종종 혼자와서 자위를 시킴.
흔들때면 다리꼬고 있다 팬티랑 가슴골도 보여주는데 하루는 주인님이라 하먄 보지 보여준대서 주인님 보여주세요 했더니 비웃으면서 시킨다고 하냐며 능욕당함.
그러다 한번은 보지를 보여줌.
보자마자 감사합니다 주인님하며 쌌더니 병신이라고 놀리고 난 후 잠시 후 동생이 옴.
동생친구한테 능욕받고 자위하는 병신이 되었는데 동생한테 들켜서 더 병신 취급도 당하고 싶어짐
동생한테 친구 옷 좀 잘 입으라고 하니 원래 저렇다고 걍 신경쓰지말라는데 자꾸 볼때 마다 자지가 서서 몰딸 즐김.
하루는 동생보러 왔는데 집에 도착 전이어서 동생방에서 기다리라하고 음료하나 주러 갔는데 또 팬티가 보임.
그래서 방에와서 혼자 흔들다 정신차리니 방문 틈으로 보고 있음.
놀래서 급하게 가리니 자기보고 흔드는거냐고 요염하게 따지는데 아니라고 해도 아까 자기 팬티보고 그런거 아니냐고 평소에도 맨날 훔쳐본거 다 안다며 동생한테 얘기할까 그러는걸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하니 앞에서 흔들어보라함.
쭈뼛대니 당장 안하면 말한대서 눈감고 흔들다 싸버림.
병신같다며 비웃고 간 후로 종종 혼자와서 자위를 시킴.
흔들때면 다리꼬고 있다 팬티랑 가슴골도 보여주는데 하루는 주인님이라 하먄 보지 보여준대서 주인님 보여주세요 했더니 비웃으면서 시킨다고 하냐며 능욕당함.
그러다 한번은 보지를 보여줌.
보자마자 감사합니다 주인님하며 쌌더니 병신이라고 놀리고 난 후 잠시 후 동생이 옴.
동생친구한테 능욕받고 자위하는 병신이 되었는데 동생한테 들켜서 더 병신 취급도 당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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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dhdg75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