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영장에서 보지털본 썰♡ > .ssul

새벽에 수영하고 출근하는 사람임..

희안하게 수영장에 남자보다 여자 비율이 굉장히 높은데

안타깝게도 50대가 아주 많음...

게 중에 20대 30대 여자들 몇몇 있는데

키 170넘고 완전 슬랜더인데 생얼에 수모 쓰고있는데도 예쁘고 예쁜 20대 여자애가 있음...

수영 시작할 때부터 눈여겨 보던 아이인데. 이제는 같은반이 됐고

실력이 비슷해서 가까운 자리에서 왔다 갔다함..

수영복이 하이컷까지는 아닌데... 보지부분이 제법 깊게 파여있고 수영하며 다니며 물 속에서 종종 보지주위를 구경하는데 ..
비키니라인 재모한걸로 추정되는 모습을 자주봤음.

바로 가까이에서 보는게 아니지만 왁싱이 아니라 눈썹칼로 털관리하는 느낌.
살짝 살짝 털자국이 보이곤했는데 ...

종종 바로 뒤에 서서 평영항때면 벌어진 보지 모습을.보면서 흐믓 흐믓하게 수영했는데 ...

오늘은 보지털을 보았음 !!!

걔가 쉰다고 서 있고 내가 도착하면서 물 속에서... 수영복 옆으로 털 몇 가닥이 너플너플거리고 있고 제모된 짧은 털도 보임..

짧은 순간에 바바박 스캔하고  또 왔다갔다하면서 총 3번 정도 나플거리는 털을 봤네 !

마지막에 같은 상황이 됐는데 긴 털이 안 보이는걸로 봐서는 털정리하며 안으로 넣은듯... !!!!

수영은 넘나 재미나고 넘나 꼴리는 아주 좋은 운동..

모두가 벗고 운동하는

엉밑살 보려 노력할거도 없이 엉덩이를 보니...

아주 좇슴....!!!

수영하는 사람들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