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여동생먹어본 썰
나진아
2025-06-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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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혼하는 바람에 처제됐다. 결혼후에 멀리 이사와서 자주 볼 일은 없는데
다음주 주말도 처가집에 가야한다... 불편해 죽겠네.
결혼할줄 알았나... 자기 언니랑 사귀는줄 모르고 남사친인줄 알고 들이대길래
그냥 냅다 몇번 먹어버렸지. 몇번 하다보니 질싸하라길래 정말 고민 많이했다.
언니를 버리고 극강의 가슴과 명기 보지와 언니보다 6살 어린 동생을 취할것인가...
직업, 얼굴, 성격, 몸매, 보지 오각형 언니를 취할것인가...
결국 언니보지에 먼저 질싸 하는 바람에 자연스레 정리됐다.
다행인건 동생년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거....ㅎ
맛나게 잘먹었다. 이년아....
애무 많이 하면 보지가 한강이 되어 홍수나서 놀랬다.
보빨을 못하는 보지라니....
다음주 주말도 처가집에 가야한다... 불편해 죽겠네.
결혼할줄 알았나... 자기 언니랑 사귀는줄 모르고 남사친인줄 알고 들이대길래
그냥 냅다 몇번 먹어버렸지. 몇번 하다보니 질싸하라길래 정말 고민 많이했다.
언니를 버리고 극강의 가슴과 명기 보지와 언니보다 6살 어린 동생을 취할것인가...
직업, 얼굴, 성격, 몸매, 보지 오각형 언니를 취할것인가...
결국 언니보지에 먼저 질싸 하는 바람에 자연스레 정리됐다.
다행인건 동생년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거....ㅎ
맛나게 잘먹었다. 이년아....
애무 많이 하면 보지가 한강이 되어 홍수나서 놀랬다.
보빨을 못하는 보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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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