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만난 누나랑 선섹후썸 이후 썰
나진아
11시간 4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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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어나서 간단히 아점먹고
샤워하면서 고추 잘 닦고...
옷 잘입고 머리도 매만지고
2시에 차로 2분거리에 있는 누나 집 앞으로 가서 픽업해서
행궁에서 데이트함
오늘 누나도 좀 각잡았는지
화장 개빡세게 함 ㅋㅋㅋ
그래서 평범에서 좀 이쁨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림
내눈이 좀 그렇게 된걸지도
몸매야 저번에 다 훑어서 개쩌는건 똑같고
암튼
행궁가서
카페가고 미술관도 가고
밥도 먹고 해질무렵 행궁도 걷고 그랬음
중간중간 빵댕이 한번 크게 움켜쥐고 조지고싶음마음이
한 오천삼백만번쯤 들었지만 참고....
저번주에 하룻밤에 3번이나 싸재낀 사람이 아닌것처럼
젠틀하게 데이트함
걷다가 누나가 먼저 이야기하더라
너무 좋고 설렌다고
갑자기 훅 들어와서 급작스럽지만 많이 호감이 간다고
저번주에 그런일도 있고....ㅋㅋ 오늘 데이트한것도 좋았지만
혹시 나도 자기가 마음에 든다면 한번만 더 만나고 (데이트하고)
만남을 이어가자는말 해주면 좋겠다고 함
나는
나도 호감이 많이 간다고 함
첫만남이 강렬했지만 전혀 가볍게 생각하지않았고 그런 경험 처음이여서 신기했다고 말함
오늘 만나니 점점 좋아진다고 다음에는 더 좋아할것같다고 이야기해줌
암튼 그렇게 훈훈 달달하게 이야기하고
우리집 또 댈꼬옴
오늘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냥 키스박음
우당탕 촵촵
옷은 입었지만 서로를 탐하면서
천천히 거실 소파로 넘어감
필요없는 옷만 언능 제낀다음
나도 쿠퍼액 많이 나왔고
누나도 많이 젖어서 애무없이 합체함
오늘 하루종일 움켜잡고 싶었던 엉덩이도 쎄게 쥐면서
퍽퍽 박아줌
급하게 하느라 콘돔도 안끼고 해서
쌀것같을때 빼고 흔드니까
슬쩍 얼굴내밀며 다가와 꼬추를 쳐다보더라고 ㅋㅋㅋ
나도 의식해서 얼굴쪽으로 가니
은그슬쩍 입열고 받아주더라
와시발... 존나게 꼴림
엄청 사랑스러웠음
결혼하자 할뻔
진격의 1떡 을 거하게 하고
잠깐의 진정후
와인한잔 함
몸도 노곤노곤 마음도 노곤노곤
술과 입술을 번갈아서 마신듯
그리고 나서 2차전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술 + 2차전이라 좀 늦게 쌌는데
좀 오래 다이나믹하게 박아대서 그런지
누나가 뒤지려고 했음
옆집 윗집 들렸을듯
제대로 홍콩 보내줘버림
근데 필테강사 필테강사 하잖아
이 누나가 그럴수도 있긴한데
진짜 다르긴 함
능동적인것과 자세가 다름
뒤치기로 조질때 안그래도 골반이랑 빵댕이 크고 허리가 얇은데
자세도 유연해서 고양이자세로 허리를 엄청제낌
그래서 엄청 더 꼴림
다른 여자들보다 허리가 체감상 2배는 얇고 엉덩이가 2배는 큰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누나가 엄청 빠르고 유연하고 요염하게 흔듦
쑤욱 퍽 쑤욱 퍽 이런식으로 찰지게 뽑아냄
아 말로 표현이 안되네
암튼 명기란 표현이 딱일듯
그렇게 2차전 후 골아떨어지고
오늘 아침에도 부비적 거리다가 3떡째 하고
출근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랜만에 쭉 빨렸더니
오늘 좀 피곤함
내일 쉬니까 다행인듯....
샤워하면서 고추 잘 닦고...
옷 잘입고 머리도 매만지고
2시에 차로 2분거리에 있는 누나 집 앞으로 가서 픽업해서
행궁에서 데이트함
오늘 누나도 좀 각잡았는지
화장 개빡세게 함 ㅋㅋㅋ
그래서 평범에서 좀 이쁨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림
내눈이 좀 그렇게 된걸지도
몸매야 저번에 다 훑어서 개쩌는건 똑같고
암튼
행궁가서
카페가고 미술관도 가고
밥도 먹고 해질무렵 행궁도 걷고 그랬음
중간중간 빵댕이 한번 크게 움켜쥐고 조지고싶음마음이
한 오천삼백만번쯤 들었지만 참고....
저번주에 하룻밤에 3번이나 싸재낀 사람이 아닌것처럼
젠틀하게 데이트함
걷다가 누나가 먼저 이야기하더라
너무 좋고 설렌다고
갑자기 훅 들어와서 급작스럽지만 많이 호감이 간다고
저번주에 그런일도 있고....ㅋㅋ 오늘 데이트한것도 좋았지만
혹시 나도 자기가 마음에 든다면 한번만 더 만나고 (데이트하고)
만남을 이어가자는말 해주면 좋겠다고 함
나는
나도 호감이 많이 간다고 함
첫만남이 강렬했지만 전혀 가볍게 생각하지않았고 그런 경험 처음이여서 신기했다고 말함
오늘 만나니 점점 좋아진다고 다음에는 더 좋아할것같다고 이야기해줌
암튼 그렇게 훈훈 달달하게 이야기하고
우리집 또 댈꼬옴
오늘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냥 키스박음
우당탕 촵촵
옷은 입었지만 서로를 탐하면서
천천히 거실 소파로 넘어감
필요없는 옷만 언능 제낀다음
나도 쿠퍼액 많이 나왔고
누나도 많이 젖어서 애무없이 합체함
오늘 하루종일 움켜잡고 싶었던 엉덩이도 쎄게 쥐면서
퍽퍽 박아줌
급하게 하느라 콘돔도 안끼고 해서
쌀것같을때 빼고 흔드니까
슬쩍 얼굴내밀며 다가와 꼬추를 쳐다보더라고 ㅋㅋㅋ
나도 의식해서 얼굴쪽으로 가니
은그슬쩍 입열고 받아주더라
와시발... 존나게 꼴림
엄청 사랑스러웠음
결혼하자 할뻔
진격의 1떡 을 거하게 하고
잠깐의 진정후
와인한잔 함
몸도 노곤노곤 마음도 노곤노곤
술과 입술을 번갈아서 마신듯
그리고 나서 2차전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술 + 2차전이라 좀 늦게 쌌는데
좀 오래 다이나믹하게 박아대서 그런지
누나가 뒤지려고 했음
옆집 윗집 들렸을듯
제대로 홍콩 보내줘버림
근데 필테강사 필테강사 하잖아
이 누나가 그럴수도 있긴한데
진짜 다르긴 함
능동적인것과 자세가 다름
뒤치기로 조질때 안그래도 골반이랑 빵댕이 크고 허리가 얇은데
자세도 유연해서 고양이자세로 허리를 엄청제낌
그래서 엄청 더 꼴림
다른 여자들보다 허리가 체감상 2배는 얇고 엉덩이가 2배는 큰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누나가 엄청 빠르고 유연하고 요염하게 흔듦
쑤욱 퍽 쑤욱 퍽 이런식으로 찰지게 뽑아냄
아 말로 표현이 안되네
암튼 명기란 표현이 딱일듯
그렇게 2차전 후 골아떨어지고
오늘 아침에도 부비적 거리다가 3떡째 하고
출근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랜만에 쭉 빨렸더니
오늘 좀 피곤함
내일 쉬니까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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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