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알바랑 한 썰
나진아
10시간 2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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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옛날에 술자리에서 어떻게 알게되고 인스타 교환한 누나가 있었는데 키도 170? 넘고 마르고 골반도 커서 와 꼴린다 생각했습니다
dm으로 이야기해보니 피팅모델 알바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칭찬하면서 호감을 얻었죠 그러다가 이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막 술 마시고 다닐 때라 술 마시고 나서 아쉽다고 하길래 제가 “아쉬우면 우리 집 와서 마셔 같이 먹어줄게“ 이러니 알겠다고 하고 바로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술 사고 과자 사서 집 가는 길에 차가 오길래 손 잡고 안으로 자리 옮겨줬는데 계속 손 잡으려고 하길래 그냥 손 잡고 집까지 가서 맥주 까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이야기하다가 좀 19금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누나가 남자들은평균이 어느정도냐고 물어봐서 제가 “난 183에 물건도 18이다“ 나는 키랑 거기 길이랑 같다고 장난식으로 말했죠ㅋㅋㅋㅋㅋ 근데 웃으면서 싫어하는 분위기는 아니길래 바로 각 잡고 좀 가깝게 앉아서 좀 밀착하고 비볐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냥 “할래?“ 이러니 웅이라고 답하길래 바로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옷을 벗겼죠 ㅋㅋㅋ 근데 벗기니 군살 없고 가슴도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에 이쁜 가슴이라 칭찬해주면서 애무를 계속 했습니다
이제 삽입을 할 차례라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젖었는데도 안 들어가서 둘 다 아쉬워 하다가 누나가 “그냥 한번에 넣어줘“라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한번에 넣고 안아서 못 빼게 했는데 비명 지르면서 우려고 하길래 조금 미안해서 “뺄까?“ 이렇게 물어보니 “참을 수 있어..“ 이렇게 답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조금 기다리다가 천천히 움직이다가 섹스했죠
제일 좋았던건 뒤로 할때 잘 빠진 골반이랑 기립근 보면서 박는 재미로 섹스하고 종종 만나다가 질려서 그만 만났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즐섹
dm으로 이야기해보니 피팅모델 알바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칭찬하면서 호감을 얻었죠 그러다가 이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막 술 마시고 다닐 때라 술 마시고 나서 아쉽다고 하길래 제가 “아쉬우면 우리 집 와서 마셔 같이 먹어줄게“ 이러니 알겠다고 하고 바로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술 사고 과자 사서 집 가는 길에 차가 오길래 손 잡고 안으로 자리 옮겨줬는데 계속 손 잡으려고 하길래 그냥 손 잡고 집까지 가서 맥주 까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이야기하다가 좀 19금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누나가 남자들은평균이 어느정도냐고 물어봐서 제가 “난 183에 물건도 18이다“ 나는 키랑 거기 길이랑 같다고 장난식으로 말했죠ㅋㅋㅋㅋㅋ 근데 웃으면서 싫어하는 분위기는 아니길래 바로 각 잡고 좀 가깝게 앉아서 좀 밀착하고 비볐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냥 “할래?“ 이러니 웅이라고 답하길래 바로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옷을 벗겼죠 ㅋㅋㅋ 근데 벗기니 군살 없고 가슴도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에 이쁜 가슴이라 칭찬해주면서 애무를 계속 했습니다
이제 삽입을 할 차례라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젖었는데도 안 들어가서 둘 다 아쉬워 하다가 누나가 “그냥 한번에 넣어줘“라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한번에 넣고 안아서 못 빼게 했는데 비명 지르면서 우려고 하길래 조금 미안해서 “뺄까?“ 이렇게 물어보니 “참을 수 있어..“ 이렇게 답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조금 기다리다가 천천히 움직이다가 섹스했죠
제일 좋았던건 뒤로 할때 잘 빠진 골반이랑 기립근 보면서 박는 재미로 섹스하고 종종 만나다가 질려서 그만 만났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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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니이니디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