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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섹스한게 고민인

레벨 나진아
11시간 42분전 8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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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누나인 유진(가명으로 쓰겟슴)이 방에 들어가기 전에 저한태 '나 이제 자니까 들어오면 진짜 죽어!'라고 말하고 들어갓는데 뭔가 저를 유혹하는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약 30분쯤 뒤에 문고리를 열었는대 문이 안잠궈있길래 열고 들어갔습니다. 누나는 골아떨어저 자고 있는거 같아서 살금살금 침대쪽으로 갔는대 이불밖으로 살짝 발이빠져나온게 왠지 유혹하는느낌인것같아서 이불을 살짝 들췄습니다.
근데 팬티랑 브라만 입고 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꼴려서… 저도 모르게 침대에 같이 누웟어요. 누나 몸매가 진짜 이뻣거든요… 슬쩍 가슴 만져봣는데 말랑말랑하고 느낌 개쩔엇음;; 누나 자는 숨소리가 막 색색 들리는데 그게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누나 팬티속으로 손을 슥 넣봣는데… 헉… 아무것도 없엇음;;; 여자보지는 남자랑 달리 아무것도 없는 보지임;; 깜짝놀라서 손땟는데 누나가 움찔하면서 잠꼬대하는거에요. ‘으응… 민수야…(가명으로 함)’ 이러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여ㄷㄷㄷ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누나 가슴을 살살 주물럿어요. 핑크색 꼭지가 막 딱딱해지는데 너무 신기햇고… 저도 모르게 아래가 막 딴딴해졌어요. 그다음 누나 브라도 풀고 팬티도 살짝 내려봣는데… 와… 진짜 말로 표현못함… 누나 몸에서 좋은 샴푸냄새도 나고… 저도 막 흥분되서 제 바지 내리고 누나한테 막 꼬추를 비비고 싶어졋어요.
진짜 큰맘먹고 누나 몸위로 올라가서 제껄 살살 비비는데 누나가 막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에요. ‘흐읏… 으응…’ 이러는데…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누나 다리를 살짝 벌리고 제껄 여자거기에다가… 집어넣엇어요. 진짜 쪼이고 뜨거웟음… 근데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가 쫌더 좋았던거같음.

누나가 막 아픈 신음소리 내는데 ‘흐아앙!’ 이러는데 왠지 잠결에 느끼고 있는 그럼 느낌이었음. 멈출수가 없는느낌. 막 허리를 흔들엇는데 누나도 막 몸을 비틀고… 제 이름 부르면서 ‘아흣…! 민준아… 더… 앗…!’ 막 이랫어요.
그렇게 얼마나 햇는지 모르겟는데… 진짜 미친듯이 하고나서 누나 배위에 싸버렷음;;; 숨 몰아쉬는데 누나가 눈을 딱 뜬거에요! 저 완전 얼어서 굳엇는데 누나가 씨익 웃으면서 ‘이제 만족햇냐, 꼬맹이?’ 이러는거에요. 알고보니까 누나 안자고 잇엇던거임..ㄷㄷ 완전 개쪽팔렷는데 누나가 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다음엔 더 잘해봐~’ 이러는데… 아 진짜 미치겟슴… 어떡하죠? 이거 엄마아빠한테 어떻게 비밀로해야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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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레벨 Nicknick
11시간 40분전
모를리가 없을거같은데요ㅋ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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