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썰
나진아
11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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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 후배 중에 아는 남자 동생이 있어.
얼굴도 나름 준수하고 키도 180에 몸매도 탄탄해.
무엇보다 물건도 튼실한 편이야.
근데 집도 꽤 살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애가 말투에 항상 자신감이 넘쳤어
여자애들도 존나게 만나고 다니면서 개같이 박고 다녔지
그런데 졸업할때쯤 여자친구라고 보여주더라고
되게 예쁘장하고 청순한 슬랜더였어
뭔가 웃는것도 수줍게 웃고 속으로 와씨발 존나 부럽다 이러고 있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졸업도 하고 직장생활하면서 개처럼 구르고 있는데 동생한테 연락이 왔네. 친해서 자주 보다가 근래에 바빠서 좀 못만났는데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축하한다고 하고 제수씨는 누구냐고 했더니
그때 그 여자였지. 인사하면서 술한잔 하는데 여전히 예쁜데 뭔가 분위기가 묘하게 쎅기있고 요염해졌더라고
몸매는 여전히 늘씬한데 그땐 몰랐는데 가슴도 큰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가는 그런 몸매였지
그렇게 웃고 떠들고 축하해주고
술 엄청 먹고 헤어졌어.
나도 당시에 여친은 있었기 때문에 존나게 꼴린 자지를 밤새 박아대고
동생 여친인 제수씨를 상상하며 존나 따먹었어
그렇게 그 동생은 결혼을 했어.
참고로 이놈은 집안도 좋고 잘난놈이라 대기업 취업했다가 인맥으로 중견 정도로 이직해서 바로 팀장 달더라고
그것도 그냥 되게 한가한 부서로 발령받아서 설렁설렁 노는??
그땐 몰랐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 출신에 나와서 사업체 하는데 그것도 잘나가서 나중에 물려 받지 않을까 싶더라고...
동생은 되게 재밌게 잘 살더라고
한 때 존나게 즐기면서 놀길래 저거 바람나서 계집질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딱히 막 그래보이진 않았었어.
마누라가 존나 예뻐서 그런가보다 했지 시발거...
걔가 결혼하고선 오히려 우린 생각보다 자주 봤어
술도 한달에 두세번은 마시고, 제수씨도 같이 나오기도 하고
나중엔 내 여친도 같이 만나서 놀곤 했지.
그렇게 시간이 꽤 흐르고 여느때처럼 둘이 술한잔 마시고 있었어
남자끼리 술마시면 하는 얘기가 결국 회사, 투자, 돈, 그러다 여자얘기로 가게 되어 있지
그러면서 그랬어
야...넌 존나 부럽다 진짜. 제수씨처럼 예쁜여자 만나서 진짜 개부럽다.
에이. 형 여자 다 똑같애. 시간 지나면 그 보지가 그 보지야.
지랄하네. 나같으면 맨날 따먹는다. 하루에 열번씩 쥐어짜서라고 존나 하겠다.
에이... 이제 그냥 맨날 먹어서 질린다니까. 그냥 하는건 이제 재미가.없지. 형 우리집가서 한잔 더 먹자.
아 뭐래. 저녁에 존나 민폐야. 나 이미지 존나 좋은거 몰라? 제수씨한테 혼난다.
그냥 한잔더 해. 민지한테 톡 보내놨어. 형이랑 간다고 대충 먹을것 좀 배달시켜서 차려놓으라고
아씨. 별짓을 다하네. 야 그냥 대충 맥주나 한잔해. 새끼가 민지 자랑할라고 자꾸...이시간에 가면 뭐라고 안하냐?
괜찮아. 형 온다면 존나 좋아해. 진영이 오빠 재밌다고 집에 놀러오라고 난리더만.
천사같은 마누라 개부럽다. 근데 넌 애는 언제 가질거냐? 슬슬 준비해야 되지 않냐? 결혼한지도 꽤 지났고 집에서 뭐라 할텐데
아 몰라. 민지는 아직 20대기도 하고 좀 더 둘이서 놀려고..ㅎㅎ
애낳으면 그 순간 쎅스도 물건너 가잖아. 내친구들 보면 애낳고 바로 떡도 못치고 애보느라 리스되가지고 룸빵 존나 들락거려. 민지가 또 몸매가 되잖아. 얘가 요즘 또 운동도 해서 존나 죽여줘요. 내가 존나 교육도 잘 시켜놔서 밤에 뒤진다니까 ㅋㅋ
우린 술이 올라와서 쎅드립 수위가 올라가기 시작했어.
아 존나 부럽다. 희경이는 옛날에는 존나 잘했는데, 요즘은 얘도 일한다고 지쳐가지곤 쳐누워만 있어. 나혼자 존나 박다가 힘들어서 시발. 할 맛도 안나네. 운동하면 확실히 달라지냐?
형 얘 연애할때만 해도 존나게 하면 힘들다고 그랬었는데, 확실히 결혼하고선 물도 많아지고 오르가즘도 존나 잘느끼더라고. 싸고나서 쫌 더 박아주면 금방 또 싼다니까.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 지르는데 보고 있으면 존나 꼴려.
와 씨발 듣고만 있어도 싸겠다. 존나 부럽네
난 술집에서 좆대가리가 터질 것 같이 부풀었고, 쿠퍼액이 팬티를 존나게 적시고 있었어.
그렇게 흥분된 남자들의 술자리를 이어서 택시를 타고 동생네 집으로 이동했지.
어 오빠 왔어요?
아이고 우리 제수씨. 하하.. 민지야 미안하다. 아 자꾸 저놈이 가자고 가자고 땡깡부려서 왔다
에이 무슨 소리에요. 얼른 들어와요. 갑자기 연락 받아서 안주는 배달시켜놨어요.
배불러 배불러. 안차려도 돼. 그냥 술만 먹어도 돼.
간만에 찾아간 동생놈 집은 크고 깔끔했지.
이런 집에 예쁜 민지는 미시룩 원피스까지 입고 있으니
아 시발 한편의 드라마 주인공의 집 같았어.
몸매는 얼마나 먹음직스러운 지 술먹으면서도 가끔 눈을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시선을 피하게 되더라고. 동생놈이 운동까지해서 존나 맛있다고 얘기했던게 생각나면서 어찌나 야릇하게 꼴리던 지.
나도 모르게 꼴려서 의자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
민지는 와인을 마시고, 우린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마셨더니
깨던 술이 다시 확 오르더라고
민지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내가 말했어.
야 부럽다. 이 시간에 와도 뭐라고 안하는 와이프가 심지어 예쁘고 늘씬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크크 형 부러워? 동생이 호강한번 시켜드려?
왜 소개팅이라도 해주게? 그래 나도 이쁜 여친 좀 사겨보자. 시발.
맨날 드러눕는년 재미도 없고 시발 감동도 없고
잠깐만 기다려봐. 내가 바로 준비해줄게.
갑자기 동생이 일어나더니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고
안방 화장실에서 나온 제수씨랑 얘기하는 것 같았어.
난 속으로 아 시발 이참에 진짜 여친 갈아타고 소개팅 좀 받나?
아님 설마 이 시간에 부를 수 있는 미모의 여자 지인이라도 있는건가 살짝 떨림과 흥분이 됐어.
몇분이 지났을까 동생이 방에서 나오더니
나한테 성큼성큼 다가왔어. 그리고 내 어깨를 탁 치면서 어깨동무를 하며 말했지
형 준비됐어. 가자.
이러길래. 뭔 시발 소개팅 하러 어디 술집가나 했는데
날끌고 안방쪽으로 가는거야. 문앞에 서 있는데
형 들어가봐.
이러곤 동생놈은 뒤로 슬쩍 빠지더라고.
난 김이 팍 새서 에이씨 뭔데 이러고 문을 밀고 들어갔는데.
순간 술이 확깨고 다리가 풀리면서 뒤로 자빠질뻔 했어.
사실 순간 괄약근이 풀리면서 팬티에 오줌을 살짝 지린 느낌이었지
거기엔 민지가 침대에 업드린 자세로 원피스 엉덩이는 걷어올려져 있었어. 아직도 존나 꼴리는게 팬티는 보지 구멍만 간신히 가리는 티팬티 같은걸 입고 있었어.
난 너무 놀라서.
어..어..으..야..하면서 동생놈 쪽을 뒤돌아 봤어.
그랬더니 동생놈이 자신감 있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가라는 제스처를 하더라고.
형 부럽다며. 한점해.
하 시발. 이게 뭔 상황인가 했어. 나중에 알았지만 이놈은 이게 처음이 아니었던거지. 그래서 좀 더 즐기고 싶다는 거였어.
나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천천히 걸어들어갔고, 애무도 필요없고 술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어. 그냥 풀발기. 씨발 이건 그냥 아무것도 필요없는 풀발기였어. 엄청난 배덕감과 떨림.
아는 동생의 와이프를 따먹는다는 그 흥분감에 손발이 덜덜 떨리더라고.
나도 모르고 짐승처럼 숨소리가 거칠어졌어.
천천히 꿈에 그리던 엉덩이를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지. 상상하던 그 촉감이 맞았어. 새하얗고 커다란 엉덩이와 골반,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피부. 난 나도 모르게 민지의 팬티를 제꼈어. 제모를 해서 빽보지였어. 난 그때까지만 해도 빽보지를 본 적이 없었어.
그냥 빨고 싶더라. 아니 이건 빨아야 한다. 빨아야겠다 였어.
그리고 혓바닥을 길게 빼서 핥기 시작했지.
보지를 노리고 빨면서 핥아댔는데 어느새 똥꼬를 혓바닥으로 존나 핥고 있다라고. 근데 더럽다는 생각도 전혀 없었어. 그냥 흥분됐지
민지는 점차 신음소리가 커졌어.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고.
아...학..아잉...오빠...아 좋아요...앙....하앙...
아...오빠...거긴 아앙...아...좋아...
나도 모르게 보지랑 애널을 존나게 빨아댔고, 민지는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 똥꼬 빨아줄때는 살짝 비틀면서 피하는것 같더니, 좀 지나니까 그냥 엉덩이 쳐들고 다리버려주더라고.
물을 얼마나 질질 싸는 지 아까 동생놈이 물이 존나 많다고 한 게 뭔지 알겠더라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 그리고 좆대가리를 보지 입구에 비비면서 삽입을 하려다가
뒤를 돌아봤어. 너무 흥분해서 동생놈을 잊고 있었지 머야.
동생은 변태같이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박아 박아 하더라고.
난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지.
그대로 풀발기한 자지를 박아넣었어.
부드럽고 따듯하고 쫄깃한 보짓말 느낌이 꽉 조여주면서도
보짓물 때문에 스무스하게 삽입됐지.
이건 거의 천상의 맛이었어.
흐억...어우....시발....조온나 좋네...어우...
난 나도 모르게 욕설이 나왔어. 그리고 너무 흥분해서 미친 개처럼 박아댔어.
펃..퍽..퍽퍽....퍽...어우 씨발 존나 맛있어. 개좋아 씨발
민지야...어우 보지 존나 쪼이네
아악.. 아...오빠...아 좋아요...하앙....항...앙 오빠
아앙...계속 박아주세요.
민지는 침대에서 개처럼 존나 박히고 있었고
나중엔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거의 울부짖고 있었어
나는 섹스할때 약간 s성향으로 거칠어지는 성격이라서
나도 모르게 거칠게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쳤지.
아...씨발년 존나 맛있네...학..학..헉..
민지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가면서도 좋다고 신음을 질러댔지.
아...오빠 아...좋아요. 혼내주세요...아좋아 때려줘....
알고 봤더니 동생이 그러더라고. 제수씨가 엠성향이 있어서 거칠게 욕하고 때려주면서 박아주면 맛탱이 가버린다고...
내 치골과 민지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안방에 울려퍼졌고
그렇게 우리는 괴성을 지르면서 떡을 쳐대고 있었어.
술먹어서 그런가 흥분도에 비해서 러닝타임도 적당히 길게 갔고 민지도 침대보를 잡고 두어번 벌벌떨면서 가는걸 봤지.
슬슬 발사의 시간이 다가왔어.
아..씨빨..거...아 싼다...씨발...쌀거 같아...아아..아..
오빠 싸줘요. 하앙....내 안에 싸줘...아...싸줘요...
이씨발...끄으으윽...으으....하......하아...하아
나는 좆물을 민지 보지에 그대로 싸질렀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동생을 쳐다봤지.
순간 약간 뻘줌해져서 괜찮냐? 했더니
난놈이라 그런지 바로 그러더라.
오.. 이형 꽤하네. 민지야 좋았어?
마치 질싸는 안중에도 없었지.
이게 내가 네토력이 생긴 계기가 되었지.
신세계에 눈을 뜬 거야.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
동생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지.
얼굴도 나름 준수하고 키도 180에 몸매도 탄탄해.
무엇보다 물건도 튼실한 편이야.
근데 집도 꽤 살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애가 말투에 항상 자신감이 넘쳤어
여자애들도 존나게 만나고 다니면서 개같이 박고 다녔지
그런데 졸업할때쯤 여자친구라고 보여주더라고
되게 예쁘장하고 청순한 슬랜더였어
뭔가 웃는것도 수줍게 웃고 속으로 와씨발 존나 부럽다 이러고 있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졸업도 하고 직장생활하면서 개처럼 구르고 있는데 동생한테 연락이 왔네. 친해서 자주 보다가 근래에 바빠서 좀 못만났는데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축하한다고 하고 제수씨는 누구냐고 했더니
그때 그 여자였지. 인사하면서 술한잔 하는데 여전히 예쁜데 뭔가 분위기가 묘하게 쎅기있고 요염해졌더라고
몸매는 여전히 늘씬한데 그땐 몰랐는데 가슴도 큰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가는 그런 몸매였지
그렇게 웃고 떠들고 축하해주고
술 엄청 먹고 헤어졌어.
나도 당시에 여친은 있었기 때문에 존나게 꼴린 자지를 밤새 박아대고
동생 여친인 제수씨를 상상하며 존나 따먹었어
그렇게 그 동생은 결혼을 했어.
참고로 이놈은 집안도 좋고 잘난놈이라 대기업 취업했다가 인맥으로 중견 정도로 이직해서 바로 팀장 달더라고
그것도 그냥 되게 한가한 부서로 발령받아서 설렁설렁 노는??
그땐 몰랐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 출신에 나와서 사업체 하는데 그것도 잘나가서 나중에 물려 받지 않을까 싶더라고...
동생은 되게 재밌게 잘 살더라고
한 때 존나게 즐기면서 놀길래 저거 바람나서 계집질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딱히 막 그래보이진 않았었어.
마누라가 존나 예뻐서 그런가보다 했지 시발거...
걔가 결혼하고선 오히려 우린 생각보다 자주 봤어
술도 한달에 두세번은 마시고, 제수씨도 같이 나오기도 하고
나중엔 내 여친도 같이 만나서 놀곤 했지.
그렇게 시간이 꽤 흐르고 여느때처럼 둘이 술한잔 마시고 있었어
남자끼리 술마시면 하는 얘기가 결국 회사, 투자, 돈, 그러다 여자얘기로 가게 되어 있지
그러면서 그랬어
야...넌 존나 부럽다 진짜. 제수씨처럼 예쁜여자 만나서 진짜 개부럽다.
에이. 형 여자 다 똑같애. 시간 지나면 그 보지가 그 보지야.
지랄하네. 나같으면 맨날 따먹는다. 하루에 열번씩 쥐어짜서라고 존나 하겠다.
에이... 이제 그냥 맨날 먹어서 질린다니까. 그냥 하는건 이제 재미가.없지. 형 우리집가서 한잔 더 먹자.
아 뭐래. 저녁에 존나 민폐야. 나 이미지 존나 좋은거 몰라? 제수씨한테 혼난다.
그냥 한잔더 해. 민지한테 톡 보내놨어. 형이랑 간다고 대충 먹을것 좀 배달시켜서 차려놓으라고
아씨. 별짓을 다하네. 야 그냥 대충 맥주나 한잔해. 새끼가 민지 자랑할라고 자꾸...이시간에 가면 뭐라고 안하냐?
괜찮아. 형 온다면 존나 좋아해. 진영이 오빠 재밌다고 집에 놀러오라고 난리더만.
천사같은 마누라 개부럽다. 근데 넌 애는 언제 가질거냐? 슬슬 준비해야 되지 않냐? 결혼한지도 꽤 지났고 집에서 뭐라 할텐데
아 몰라. 민지는 아직 20대기도 하고 좀 더 둘이서 놀려고..ㅎㅎ
애낳으면 그 순간 쎅스도 물건너 가잖아. 내친구들 보면 애낳고 바로 떡도 못치고 애보느라 리스되가지고 룸빵 존나 들락거려. 민지가 또 몸매가 되잖아. 얘가 요즘 또 운동도 해서 존나 죽여줘요. 내가 존나 교육도 잘 시켜놔서 밤에 뒤진다니까 ㅋㅋ
우린 술이 올라와서 쎅드립 수위가 올라가기 시작했어.
아 존나 부럽다. 희경이는 옛날에는 존나 잘했는데, 요즘은 얘도 일한다고 지쳐가지곤 쳐누워만 있어. 나혼자 존나 박다가 힘들어서 시발. 할 맛도 안나네. 운동하면 확실히 달라지냐?
형 얘 연애할때만 해도 존나게 하면 힘들다고 그랬었는데, 확실히 결혼하고선 물도 많아지고 오르가즘도 존나 잘느끼더라고. 싸고나서 쫌 더 박아주면 금방 또 싼다니까.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 지르는데 보고 있으면 존나 꼴려.
와 씨발 듣고만 있어도 싸겠다. 존나 부럽네
난 술집에서 좆대가리가 터질 것 같이 부풀었고, 쿠퍼액이 팬티를 존나게 적시고 있었어.
그렇게 흥분된 남자들의 술자리를 이어서 택시를 타고 동생네 집으로 이동했지.
어 오빠 왔어요?
아이고 우리 제수씨. 하하.. 민지야 미안하다. 아 자꾸 저놈이 가자고 가자고 땡깡부려서 왔다
에이 무슨 소리에요. 얼른 들어와요. 갑자기 연락 받아서 안주는 배달시켜놨어요.
배불러 배불러. 안차려도 돼. 그냥 술만 먹어도 돼.
간만에 찾아간 동생놈 집은 크고 깔끔했지.
이런 집에 예쁜 민지는 미시룩 원피스까지 입고 있으니
아 시발 한편의 드라마 주인공의 집 같았어.
몸매는 얼마나 먹음직스러운 지 술먹으면서도 가끔 눈을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시선을 피하게 되더라고. 동생놈이 운동까지해서 존나 맛있다고 얘기했던게 생각나면서 어찌나 야릇하게 꼴리던 지.
나도 모르게 꼴려서 의자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
민지는 와인을 마시고, 우린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마셨더니
깨던 술이 다시 확 오르더라고
민지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내가 말했어.
야 부럽다. 이 시간에 와도 뭐라고 안하는 와이프가 심지어 예쁘고 늘씬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크크 형 부러워? 동생이 호강한번 시켜드려?
왜 소개팅이라도 해주게? 그래 나도 이쁜 여친 좀 사겨보자. 시발.
맨날 드러눕는년 재미도 없고 시발 감동도 없고
잠깐만 기다려봐. 내가 바로 준비해줄게.
갑자기 동생이 일어나더니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고
안방 화장실에서 나온 제수씨랑 얘기하는 것 같았어.
난 속으로 아 시발 이참에 진짜 여친 갈아타고 소개팅 좀 받나?
아님 설마 이 시간에 부를 수 있는 미모의 여자 지인이라도 있는건가 살짝 떨림과 흥분이 됐어.
몇분이 지났을까 동생이 방에서 나오더니
나한테 성큼성큼 다가왔어. 그리고 내 어깨를 탁 치면서 어깨동무를 하며 말했지
형 준비됐어. 가자.
이러길래. 뭔 시발 소개팅 하러 어디 술집가나 했는데
날끌고 안방쪽으로 가는거야. 문앞에 서 있는데
형 들어가봐.
이러곤 동생놈은 뒤로 슬쩍 빠지더라고.
난 김이 팍 새서 에이씨 뭔데 이러고 문을 밀고 들어갔는데.
순간 술이 확깨고 다리가 풀리면서 뒤로 자빠질뻔 했어.
사실 순간 괄약근이 풀리면서 팬티에 오줌을 살짝 지린 느낌이었지
거기엔 민지가 침대에 업드린 자세로 원피스 엉덩이는 걷어올려져 있었어. 아직도 존나 꼴리는게 팬티는 보지 구멍만 간신히 가리는 티팬티 같은걸 입고 있었어.
난 너무 놀라서.
어..어..으..야..하면서 동생놈 쪽을 뒤돌아 봤어.
그랬더니 동생놈이 자신감 있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가라는 제스처를 하더라고.
형 부럽다며. 한점해.
하 시발. 이게 뭔 상황인가 했어. 나중에 알았지만 이놈은 이게 처음이 아니었던거지. 그래서 좀 더 즐기고 싶다는 거였어.
나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천천히 걸어들어갔고, 애무도 필요없고 술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어. 그냥 풀발기. 씨발 이건 그냥 아무것도 필요없는 풀발기였어. 엄청난 배덕감과 떨림.
아는 동생의 와이프를 따먹는다는 그 흥분감에 손발이 덜덜 떨리더라고.
나도 모르고 짐승처럼 숨소리가 거칠어졌어.
천천히 꿈에 그리던 엉덩이를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지. 상상하던 그 촉감이 맞았어. 새하얗고 커다란 엉덩이와 골반,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피부. 난 나도 모르게 민지의 팬티를 제꼈어. 제모를 해서 빽보지였어. 난 그때까지만 해도 빽보지를 본 적이 없었어.
그냥 빨고 싶더라. 아니 이건 빨아야 한다. 빨아야겠다 였어.
그리고 혓바닥을 길게 빼서 핥기 시작했지.
보지를 노리고 빨면서 핥아댔는데 어느새 똥꼬를 혓바닥으로 존나 핥고 있다라고. 근데 더럽다는 생각도 전혀 없었어. 그냥 흥분됐지
민지는 점차 신음소리가 커졌어.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고.
아...학..아잉...오빠...아 좋아요...앙....하앙...
아...오빠...거긴 아앙...아...좋아...
나도 모르게 보지랑 애널을 존나게 빨아댔고, 민지는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 똥꼬 빨아줄때는 살짝 비틀면서 피하는것 같더니, 좀 지나니까 그냥 엉덩이 쳐들고 다리버려주더라고.
물을 얼마나 질질 싸는 지 아까 동생놈이 물이 존나 많다고 한 게 뭔지 알겠더라고.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 그리고 좆대가리를 보지 입구에 비비면서 삽입을 하려다가
뒤를 돌아봤어. 너무 흥분해서 동생놈을 잊고 있었지 머야.
동생은 변태같이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박아 박아 하더라고.
난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지.
그대로 풀발기한 자지를 박아넣었어.
부드럽고 따듯하고 쫄깃한 보짓말 느낌이 꽉 조여주면서도
보짓물 때문에 스무스하게 삽입됐지.
이건 거의 천상의 맛이었어.
흐억...어우....시발....조온나 좋네...어우...
난 나도 모르게 욕설이 나왔어. 그리고 너무 흥분해서 미친 개처럼 박아댔어.
펃..퍽..퍽퍽....퍽...어우 씨발 존나 맛있어. 개좋아 씨발
민지야...어우 보지 존나 쪼이네
아악.. 아...오빠...아 좋아요...하앙....항...앙 오빠
아앙...계속 박아주세요.
민지는 침대에서 개처럼 존나 박히고 있었고
나중엔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거의 울부짖고 있었어
나는 섹스할때 약간 s성향으로 거칠어지는 성격이라서
나도 모르게 거칠게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쳤지.
아...씨발년 존나 맛있네...학..학..헉..
민지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가면서도 좋다고 신음을 질러댔지.
아...오빠 아...좋아요. 혼내주세요...아좋아 때려줘....
알고 봤더니 동생이 그러더라고. 제수씨가 엠성향이 있어서 거칠게 욕하고 때려주면서 박아주면 맛탱이 가버린다고...
내 치골과 민지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안방에 울려퍼졌고
그렇게 우리는 괴성을 지르면서 떡을 쳐대고 있었어.
술먹어서 그런가 흥분도에 비해서 러닝타임도 적당히 길게 갔고 민지도 침대보를 잡고 두어번 벌벌떨면서 가는걸 봤지.
슬슬 발사의 시간이 다가왔어.
아..씨빨..거...아 싼다...씨발...쌀거 같아...아아..아..
오빠 싸줘요. 하앙....내 안에 싸줘...아...싸줘요...
이씨발...끄으으윽...으으....하......하아...하아
나는 좆물을 민지 보지에 그대로 싸질렀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동생을 쳐다봤지.
순간 약간 뻘줌해져서 괜찮냐? 했더니
난놈이라 그런지 바로 그러더라.
오.. 이형 꽤하네. 민지야 좋았어?
마치 질싸는 안중에도 없었지.
이게 내가 네토력이 생긴 계기가 되었지.
신세계에 눈을 뜬 거야.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
동생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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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니이니디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