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알바하다가
Nicknick
2025-03-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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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부터 3년전쯤 작은 아파트 단지내 마트에서 일했었음
난 물류쪽이라 야채나 식품 들어오면 옮기는 일했고 마트가 그래도 어느정도 커서 일하는 아줌마들이 많았음
그중에 캐셔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유일한 20대후반이었음
결혼은 했고 그아파트에 살면서 아르바이트 비슷하게함
매번 보면 붙는청바지 입었는데 엉덩이 라인이 죽였음...
진짜 마르고 키도 작았는데 골반이 타고난듯..
깉이 일하는 형들이랑도 엉덩이 이쁘다니 담배피면서 이야기 많이함..
그러다 친해진 계기가 혼자 담배피고 있는데 그누나기 오면서 담배한대만 빌려달라더라 ㅎ
그래서 담배같이 피면서 이야기 많이함..자기는 신혼이고 다른지역에서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좀 가까워짐..
그리고 마트 단체 회식하는 날이왔음
일하는 아줌마들이랑 그누나랑 같이 앉아서 먹고 있고 우린 남자끼리 먹고있다가 어느순간 술들어가니 자리 이동 한명씩 하길래 그누나 옆에서 이야기 하고 놀았음..
그리고 2차로 노래방가서 맥주먹고 노래부르던데 술을 많이 마셨는지 취해서 자더라고...
사람들 분위기도 많이 올라왔길래 내가 데려다 주고 다시온다하고 부축해서 데리고 나감...아파트 단지앞 노래방이라 화장실이 남여공용이고 상가안에 있었음
누나많이 취한거 같으니 변기에 좀 앉아라 하고 커버 닫고 앉히고 난 담배 한대핌
그러다 다시 보니 완전 뻗은거 같더라 화장실 벽면에 얼굴기대고 자길래 옷사이로 손넣어서 가슴만져봄
작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가슴은 작았음
꼭지도 작고 가슴도 작더라...그리고 청바지 단추풀었는데 움찔하길래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담배피는척 하다가 지퍼내렸다
앉은자세라 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팬티 아직도 기억하는데 코데즈컴바인 흰색이었음
팬티 살짝 들어보니 털이 보이는데 털위에 점하나 있고 털이 많이 없었음
손으로 손가락 한개 넣었는데 모르고 계속잠...개꼴려서 진짜 한번 해벌까하다가 화장실이 불안해서 옷입히거 데리고 나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데 주변에 모텔이 없어서 매우 아쉽 ㅋ
난 물류쪽이라 야채나 식품 들어오면 옮기는 일했고 마트가 그래도 어느정도 커서 일하는 아줌마들이 많았음
그중에 캐셔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유일한 20대후반이었음
결혼은 했고 그아파트에 살면서 아르바이트 비슷하게함
매번 보면 붙는청바지 입었는데 엉덩이 라인이 죽였음...
진짜 마르고 키도 작았는데 골반이 타고난듯..
깉이 일하는 형들이랑도 엉덩이 이쁘다니 담배피면서 이야기 많이함..
그러다 친해진 계기가 혼자 담배피고 있는데 그누나기 오면서 담배한대만 빌려달라더라 ㅎ
그래서 담배같이 피면서 이야기 많이함..자기는 신혼이고 다른지역에서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좀 가까워짐..
그리고 마트 단체 회식하는 날이왔음
일하는 아줌마들이랑 그누나랑 같이 앉아서 먹고 있고 우린 남자끼리 먹고있다가 어느순간 술들어가니 자리 이동 한명씩 하길래 그누나 옆에서 이야기 하고 놀았음..
그리고 2차로 노래방가서 맥주먹고 노래부르던데 술을 많이 마셨는지 취해서 자더라고...
사람들 분위기도 많이 올라왔길래 내가 데려다 주고 다시온다하고 부축해서 데리고 나감...아파트 단지앞 노래방이라 화장실이 남여공용이고 상가안에 있었음
누나많이 취한거 같으니 변기에 좀 앉아라 하고 커버 닫고 앉히고 난 담배 한대핌
그러다 다시 보니 완전 뻗은거 같더라 화장실 벽면에 얼굴기대고 자길래 옷사이로 손넣어서 가슴만져봄
작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가슴은 작았음
꼭지도 작고 가슴도 작더라...그리고 청바지 단추풀었는데 움찔하길래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담배피는척 하다가 지퍼내렸다
앉은자세라 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팬티 아직도 기억하는데 코데즈컴바인 흰색이었음
팬티 살짝 들어보니 털이 보이는데 털위에 점하나 있고 털이 많이 없었음
손으로 손가락 한개 넣었는데 모르고 계속잠...개꼴려서 진짜 한번 해벌까하다가 화장실이 불안해서 옷입히거 데리고 나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데 주변에 모텔이 없어서 매우 아쉽 ㅋ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