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9
Ndndd
2025-03-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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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기a는 뭐 역시나 단발a이고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남자b가 머뭇거리면서 내 눈치보다가 우리 누나가 좋다고 했다
나는 ㅅㅂ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묶음머리 누나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니깐 다들 표정이 밝아지면서 서로 도와주자고 약속했어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니 여자쪽이 먼저 와있었어
나는 묶음머리 여자랑 잘되려고 그분이랑 스몰토크를 계속 시도했지 근데 이상하게 자꾸 그분은 나랑 스몰토크가 아닌 남자b에게 말을 거는거야
또 단발여자a가 ㅅㅂ 자꾸 누가봐도 묶음머리b랑 남자b랑 이어주려하고 나랑 누나랑 이어주려고 하는거야
아니 ㅅㅂ 자기네나 잘할것이지 왜 자꾸 누나랑 나랑 둘이 느낌이 비슷하다는 등 하관운명설 아냐는등
누나랑 나랑 잘 어울린다고 하는거야
처음에는 나랑 묶음머리b랑 이어준다던 동기a도
그이야기 듣더만 맞는거 같다고 둘이 어울린다고 하네
또 옆에서는 남자b랑 묶음머리b랑 둘이 스몰토크하면서 키득거리고 있고
시팔 ㅈ같아서 술만 마셨다 묻는말에도 그냥 대충 웃고 술만 마셨다 진짜 나는 왜 이럴까하면서
아까 까지만 해도 묶음머리b랑 모텔가는 상상까지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지 하는데
누나 보니깐 ㅅㅂ 뭔생각인지 맞장구 치면서 진짜 나한테 호감이 있는 여자마냥 웃으면서 쳐다 보더라
내가 진짜 2달전에는 뭐에 미쳐가지고 저년 신음소리에 꼴려서 딸을 쳤을까 하면서 쳐다봤는데
웃으면서 쳐다보던 누나가 나보면 말하더라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남자b가 머뭇거리면서 내 눈치보다가 우리 누나가 좋다고 했다
나는 ㅅㅂ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묶음머리 누나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니깐 다들 표정이 밝아지면서 서로 도와주자고 약속했어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니 여자쪽이 먼저 와있었어
나는 묶음머리 여자랑 잘되려고 그분이랑 스몰토크를 계속 시도했지 근데 이상하게 자꾸 그분은 나랑 스몰토크가 아닌 남자b에게 말을 거는거야
또 단발여자a가 ㅅㅂ 자꾸 누가봐도 묶음머리b랑 남자b랑 이어주려하고 나랑 누나랑 이어주려고 하는거야
아니 ㅅㅂ 자기네나 잘할것이지 왜 자꾸 누나랑 나랑 둘이 느낌이 비슷하다는 등 하관운명설 아냐는등
누나랑 나랑 잘 어울린다고 하는거야
처음에는 나랑 묶음머리b랑 이어준다던 동기a도
그이야기 듣더만 맞는거 같다고 둘이 어울린다고 하네
또 옆에서는 남자b랑 묶음머리b랑 둘이 스몰토크하면서 키득거리고 있고
시팔 ㅈ같아서 술만 마셨다 묻는말에도 그냥 대충 웃고 술만 마셨다 진짜 나는 왜 이럴까하면서
아까 까지만 해도 묶음머리b랑 모텔가는 상상까지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지 하는데
누나 보니깐 ㅅㅂ 뭔생각인지 맞장구 치면서 진짜 나한테 호감이 있는 여자마냥 웃으면서 쳐다 보더라
내가 진짜 2달전에는 뭐에 미쳐가지고 저년 신음소리에 꼴려서 딸을 쳤을까 하면서 쳐다봤는데
웃으면서 쳐다보던 누나가 나보면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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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Rhrwltkrhk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