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Nicknick
2025-12-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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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보다 2살 많은 누나였는데
거의 얼굴만 아는 사이었는데
내가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술집을 빌려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따먹게됨
우선 행사는
사람들한테 입장권 판매하고
술팔고 하는거였는데
창고같은 방에 행사 물간들 쌓아두고
옮기고 하는 와중에
창고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술에 조금 취한 누나가 창고 문이 안 닫히게
문앞에 기대 서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임
내가 막내라서 창고는 거의 나 혼자서만 관리했었고
다들 술마시고 알딸딸한 시간대여서 아무도 안오는 상황이었음
평소에 누나가 몸매가 좋고
가슴이 크다는 생각 늘 했었고
언젠가 한번은 따먹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창고 문앞에 기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왠지 따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누나 문 닫고 들어오시라고 하니까
들어오더라
누나가 들어와서 더 얘기하다가 눈 마주쳤는데
키스각이어서 키스하니까 받아줌
여름이어서 청바지에 흰티 입고있었는데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니까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 냄
계속 가슴 먼지다가 창고에서 계속하긴 그래서
그날은 거기서 멈추고 번호교환했는데
남친이 어학연수 간 상태여서 외로움이 많았음
같이 술 마시다 모텔가서 ㅅㅅ하고
처음엔 콘돔끼고 하다가 나중에는 질싸까지 했는데
누나가 생리할때 배가 너무 아파서 팔뚝에 뭐 심었는데
그게 뭐 피임이 된다나 뭐라나 해서
ㅅㅅ할때마다 노콘으로 질싸 계속함
불안하긴 했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도 예뻐서
임신하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무책임하게 질싸했음
그렇게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서 ㅅㅅ하다가
같이 바다 여행가서 비키니 입은채로 ㅅㅅ도 하고
아주 그냥 내 여친처럼 따먹고
ㅅㅅ할때는 오빠라고 부르게 하니까
박힐때마다 오빠오빠 아앙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냄
질싸 입싸 얼싸 다해봤는데
알고보니 남친은 맨날 콘돔끼고 하고
질싸 얼싸 입싸 다 못해봤다고 하니까
엄청 꼴릿한 경험.. ㅋㅋ
거의 얼굴만 아는 사이었는데
내가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술집을 빌려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따먹게됨
우선 행사는
사람들한테 입장권 판매하고
술팔고 하는거였는데
창고같은 방에 행사 물간들 쌓아두고
옮기고 하는 와중에
창고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술에 조금 취한 누나가 창고 문이 안 닫히게
문앞에 기대 서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임
내가 막내라서 창고는 거의 나 혼자서만 관리했었고
다들 술마시고 알딸딸한 시간대여서 아무도 안오는 상황이었음
평소에 누나가 몸매가 좋고
가슴이 크다는 생각 늘 했었고
언젠가 한번은 따먹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창고 문앞에 기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왠지 따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누나 문 닫고 들어오시라고 하니까
들어오더라
누나가 들어와서 더 얘기하다가 눈 마주쳤는데
키스각이어서 키스하니까 받아줌
여름이어서 청바지에 흰티 입고있었는데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니까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 냄
계속 가슴 먼지다가 창고에서 계속하긴 그래서
그날은 거기서 멈추고 번호교환했는데
남친이 어학연수 간 상태여서 외로움이 많았음
같이 술 마시다 모텔가서 ㅅㅅ하고
처음엔 콘돔끼고 하다가 나중에는 질싸까지 했는데
누나가 생리할때 배가 너무 아파서 팔뚝에 뭐 심었는데
그게 뭐 피임이 된다나 뭐라나 해서
ㅅㅅ할때마다 노콘으로 질싸 계속함
불안하긴 했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도 예뻐서
임신하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무책임하게 질싸했음
그렇게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서 ㅅㅅ하다가
같이 바다 여행가서 비키니 입은채로 ㅅㅅ도 하고
아주 그냥 내 여친처럼 따먹고
ㅅㅅ할때는 오빠라고 부르게 하니까
박힐때마다 오빠오빠 아앙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냄
질싸 입싸 얼싸 다해봤는데
알고보니 남친은 맨날 콘돔끼고 하고
질싸 얼싸 입싸 다 못해봤다고 하니까
엄청 꼴릿한 경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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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Skam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Thdms12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