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사친과 단둘이 보내는 크리스마스2
korya
2025-01-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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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말을 듣고 나는 당황스러워 장난하지말라며 웃어넘기려했는데 여사친이 내 상의를 벗기며 농담아니라구 끌어안는것이였다 그동시에 내 몸에서도 신체적 변화가 일어났다 여사친도 느껴졌는지 거봐 너도 같이 씻고싶잖아~ 우리이제씻고 자야해 ~ 그렇게 여사친손에 이끌려 같이 씻으러 들어가게되었다 겉으로 봐을때도 몸매가 좋았지만 알몸으로 있는 여사친의 몸매는 마른몸 볼륨감있는 가슴과 엉덩이 나는 역시 외국인이라 다른건가 혼자 생각하고 있을찰라 여사친이 야 너 커졌어 아까 너가 같이씻어도 아느낌없다는말 그거 아무 느낌없는거 맞아? ㅋㅋㅋㅋ 라며 내 것을 만졌다 야 뭐해 나는 물러났지만 여사친이 이미 이렇게 된거 뭐어때 우리둘다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없잖아 너도 좋지않아? 사실 나도 속으로는 여사친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었다 여사친이 너도 만져봐 내가슴어때? 이뻐? 촉감좋은데 만져봐? 라며 적극적으로 가슴을 들이밀었다 나도 이왕 이렇게된거 뭐어때 라고생각되어 그렇게 우리둘은 여사친의 자취방 욕실에서 같이 씻다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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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