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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5

레벨 Ndndd
2025-01-17 00:01 5,85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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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이게 17이야 ... ? 진짜 전남친 개병신꺼의 3밴데 ...?;;
나 그래도 만나본 남자중에 전남친이 그나마 젤 큰편이었는데 진짜 저런건 야동에서나 봤지 실제론 처음봄 ;; "

제가 뛰어나게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19, 20센치도 주변에 있어요.
다만 그래도 평균 보다는 큰 사이즈 입니다. 딸딸이 치듯 한손으로 쥐어 잡으면 기둥만 잡히고 귀두와 기둥 일부분이 손 위로 튀어 나옵니다.

맨날 10~12,3 센치들만 만나본 여사친은 남자경험도 적을 뿐더러 처음 보는 사이즈에 놀란거죠

그래서 서로 경이로워 만져보기로 하고 제가 침대를 넘어갔습니다.

자연스레 여사친은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고 전 일어서서 고추를 내밀고 있으니, 여사친의 얼굴높이에 제 고추가 얼굴바로앞에 있게되고 전 팔을 내려 여사친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여사친은 경이롭다는 손길로 닿을듯 말듯 쓰다듬으며 와
우와... 하면서 만지고 있었구요.

좀 세게 만져보라며 손을 꽉 쥐어주니 힘줘서 대딸을 해주는데 쿠퍼액이 미친듯이 나왔습니다.

그런 여사친을 내려다 보니 입 바로앞에 고추를 대고 우물쭈물 하며 입을 오물거리고 있길래
"빨아볼래?ㅋㅋㅋ"

라고 웃으며 툭 들이밀었습니다.

입술에 귀두가 닿았고 쿠퍼액이 묻습니다.

"야 나 근데 입으로 잘 못해 .... 하더니 입을 아주 작게 벌립니다."

"야 그정도 벌려서 들어가겠냐 이게 더 벌려봐 "

하면서 아랫턱을 잡아누르고 고추를 확 들이 밀어넣었습니다.

여사친의 눈은 깜짝 놀란듯 휘둥그래졌고 제가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며 양손으로 머리를 잡았습니다.

그때 손과 같이 입을 앞뒤로 스스로움직이기 시작하여 나즈막히 신음을 냅니다.

우린 포옹도 키스도 하기전에 펠라먼저 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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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0:59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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