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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0

레벨 Ndndd
2025-01-16 23:57 5,99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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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린시절 살부대끼며 살았던 어렸던 그 친구가 사회 나와서는 다른 남자 자지에 회사에서 개처럼 박히고 걸레처럼 아무대서나 대주는 그런 여자친구라고 ... ? 하면서 묘한 배덕감과 반전매력에 점점 또 발기가 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찬물로 온도를 확 바꾸며 간신히 진정시킨 채 나오니
본인도 씻으려고 폼클렌징, 여성청결제, 양치도구를 주섬주섬 챙기덥니다.

그렇게 그친구는 바로 씻으러 들어갔는데

묘하게 씻는 시간이 저보다도 꽤나 오래 걸립니다.

원래 여자들이 남자보다 오래 꼼꼼히 씻는 것 압니다.

근데 불투명한 저 유리 너머로 보이는 살색 실루엣에 자꾸만 눈이 갔고 그렇게 그친구가 등을 행구기 위해 뒤 도는데

전 깜짝 놀랬고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저 마르고 길쭉하고 호리호리한 몸에서 저런 가슴 크기의 실루엣이 어떻게 보이는 것인가 ...

실루엣이라 이게 번져보여서 그냥 착시현상인가 아님 가슴이 큰것인가 ...

분명 씻는 손이 지나쳐 내려갈때 바운싱이 있는걸 보니 저건 착시가 아닌데 ... 하면서 또 바라보고 있으니

여사친 말대로 정말 앉아있다보니까 고추가 가운 사이 틈을 뚫고 튀어나와 미친듯 발기가 됩니다...

전 17센치라 앉아서 구부정하게 있으면 발기될때 고추가 배꼽에 닿습니다 그래서 더 우뚝 솟아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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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0:54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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