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Nicknick
2025-09-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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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외박나와서 헐거업어서 고딩때 유행했던 아자르 랜덤화상통화 켰음
머리가 짧으니까 ㅅㅂ 죄다 나오는사람마다 군바리인거 바로 알아봄;
그러다가 어떤 여성분이 딱 뜨면서 잠깐 얘기 나눴는데
물론 내 머리때문에 군인인거 바로 들통남ㅋㅋ;
아자르 그 통화 지역이 주변지역만 뜨는 그게 있었나? 그래서
대전 사시는 분 같았는데
이 아줌마가 엎드려서 화상통화를 하는데 딱 보니까 위에 옷을 안걸치고 있는것 같았음
내가 "누나 옷 안입고있어요?" 이러니까
"왜? 볼래?" 이러면서 슬쩍 보여주려 하길래
지금 힘 넘치는 군인한테 그런거 보여주면 나 오늘 잠 못잔다 이러니까
그 말에 뭔가 그 누님이 스위치가 발동 된건지
"새낔ㅋㅋ 귀엽네" 하면서 지금 어디냐, 휴가냐, 외박이냐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저녁 안먹었으면 저녁 같이 먹자네
복함터미널 근처 어디어디서 보자 하고 나갔음.
딱 처음 마주쳤을땐 키는 작은데 가슴은 좀 있는 평범한 느낌이었음.
내가 20대 초반인데 자긴 30대 초반이라고 나보고 애기네 애기~ 이러면서
밥 먹으면서도 그냥 성적인 농담 엄청 던졌음ㄷ
군인이 술 먹어도 되냐, 술 잘먹냐,
술 먹어도 거기 잘 서는 편이냐,
복합터미널 쪽에 안마방 많은데 노리고 그쪽 모텔잡은거냐,
오늘은 내가 좀 풀어줄 수도 있는데 ㅋㅋ 하면서
적당히 먹고 나와서 오늘 쉴 데는 있냐, 누나가 모텔 잡아놨다 하면서
그러면서 씻기전에 자기 해보고싶은거 있다면서
팬티 벗기고 냄새 조금만 맡아도 되냐길래 맡아보라함
팬티 벗기면서 고추 튀어나오고
누나 콧김이 닿는데... ㅅㅂ;; 진짜 고추 터질거같았음
그러면서 나보고 열중쉬어 자세 계속 하고 있어보라면서
무슨 유치원 선생이 애기들 손톱검사 하듯이
"자~ 우리 애기 고추검사~" 하면서 한손으로 고추 받치고 불알 주물 주물 만짐 ;
그리고는 샤워하고 들어가서도 누나가 계속 내 몸 더듬음ㅋㅋㅋ
나도 누나 가슴 엉덩이 말랑말랑 만졌는데
몸에 거품칠 해가면서 그냥 계속 더듬음ㅋㅋㅋ
씻고나와서 바디샴푸 냄새 맡으면서 같이 침대 누웠는데
누님이 내 고추쪽으로 오더니
신기한듯이 계속 톡 톡 건드림
물건 실하네~ 하면서 불알도 만지작 거리고
털 고르듯이 쓸어내리면서
그러다가 바로 빨아주더라
내가 신음소리 살짝 내니까 ㅈㄴ좋아함
그러면서 본방 들어가서 두번정도 한 거 같음.
나보고 자기가 "애기야~ 애기야~ 누나가~" 이랬던 사람이
뒤로 박힐때는 앙앙대면서 오빠 찾음ㅋㅋㅋ
나보다 10살은 많은 사람이 ㅋㅋ
키 차이가 거의 20cm 넘게 나서 혹시나? 하고
들어서 박아보려 했는데
들 수는 있는데, 박는데 집중하기 힘들어서 관둠
잘못하면 고추 부러질듯 ㄷ
들박하는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번쩍 들어올릴때마다 누나가 깜짝깜짝 놀람ㅋㅋ
그렇게 한바탕 하고
다시 씻으면서도 누나가 내몸 씻겨줌
더듬을데가 그렇게 많은가
씻고나서 모텔 나왔고
그리고는 페이스북 친추 하고서는 헤어짐
그 다음달인가 다다음달인가
외박 나와서 한번 더 만나서 했었고
그 이후로는 나도 전역했고, 못봤음.
군생활 답답했는데 추억이었다고 생각함
머리가 짧으니까 ㅅㅂ 죄다 나오는사람마다 군바리인거 바로 알아봄;
그러다가 어떤 여성분이 딱 뜨면서 잠깐 얘기 나눴는데
물론 내 머리때문에 군인인거 바로 들통남ㅋㅋ;
아자르 그 통화 지역이 주변지역만 뜨는 그게 있었나? 그래서
대전 사시는 분 같았는데
이 아줌마가 엎드려서 화상통화를 하는데 딱 보니까 위에 옷을 안걸치고 있는것 같았음
내가 "누나 옷 안입고있어요?" 이러니까
"왜? 볼래?" 이러면서 슬쩍 보여주려 하길래
지금 힘 넘치는 군인한테 그런거 보여주면 나 오늘 잠 못잔다 이러니까
그 말에 뭔가 그 누님이 스위치가 발동 된건지
"새낔ㅋㅋ 귀엽네" 하면서 지금 어디냐, 휴가냐, 외박이냐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저녁 안먹었으면 저녁 같이 먹자네
복함터미널 근처 어디어디서 보자 하고 나갔음.
딱 처음 마주쳤을땐 키는 작은데 가슴은 좀 있는 평범한 느낌이었음.
내가 20대 초반인데 자긴 30대 초반이라고 나보고 애기네 애기~ 이러면서
밥 먹으면서도 그냥 성적인 농담 엄청 던졌음ㄷ
군인이 술 먹어도 되냐, 술 잘먹냐,
술 먹어도 거기 잘 서는 편이냐,
복합터미널 쪽에 안마방 많은데 노리고 그쪽 모텔잡은거냐,
오늘은 내가 좀 풀어줄 수도 있는데 ㅋㅋ 하면서
적당히 먹고 나와서 오늘 쉴 데는 있냐, 누나가 모텔 잡아놨다 하면서
그러면서 씻기전에 자기 해보고싶은거 있다면서
팬티 벗기고 냄새 조금만 맡아도 되냐길래 맡아보라함
팬티 벗기면서 고추 튀어나오고
누나 콧김이 닿는데... ㅅㅂ;; 진짜 고추 터질거같았음
그러면서 나보고 열중쉬어 자세 계속 하고 있어보라면서
무슨 유치원 선생이 애기들 손톱검사 하듯이
"자~ 우리 애기 고추검사~" 하면서 한손으로 고추 받치고 불알 주물 주물 만짐 ;
그리고는 샤워하고 들어가서도 누나가 계속 내 몸 더듬음ㅋㅋㅋ
나도 누나 가슴 엉덩이 말랑말랑 만졌는데
몸에 거품칠 해가면서 그냥 계속 더듬음ㅋㅋㅋ
씻고나와서 바디샴푸 냄새 맡으면서 같이 침대 누웠는데
누님이 내 고추쪽으로 오더니
신기한듯이 계속 톡 톡 건드림
물건 실하네~ 하면서 불알도 만지작 거리고
털 고르듯이 쓸어내리면서
그러다가 바로 빨아주더라
내가 신음소리 살짝 내니까 ㅈㄴ좋아함
그러면서 본방 들어가서 두번정도 한 거 같음.
나보고 자기가 "애기야~ 애기야~ 누나가~" 이랬던 사람이
뒤로 박힐때는 앙앙대면서 오빠 찾음ㅋㅋㅋ
나보다 10살은 많은 사람이 ㅋㅋ
키 차이가 거의 20cm 넘게 나서 혹시나? 하고
들어서 박아보려 했는데
들 수는 있는데, 박는데 집중하기 힘들어서 관둠
잘못하면 고추 부러질듯 ㄷ
들박하는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번쩍 들어올릴때마다 누나가 깜짝깜짝 놀람ㅋㅋ
그렇게 한바탕 하고
다시 씻으면서도 누나가 내몸 씻겨줌
더듬을데가 그렇게 많은가
씻고나서 모텔 나왔고
그리고는 페이스북 친추 하고서는 헤어짐
그 다음달인가 다다음달인가
외박 나와서 한번 더 만나서 했었고
그 이후로는 나도 전역했고, 못봤음.
군생활 답답했는데 추억이었다고 생각함
댓글목록2
Koby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