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술집에서 했던 썰
akdntm123
2025-09-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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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클럽에 꽤 다녔는데, 클럽에 빠지게 된 이유가 거기서 그냥 노래 듣고 춤 추고 노는 게 좋아서였어
첨에 그렇게 클럽에 빠지게 되었고 한창 진짜 즐클유저였지 여자 꼬셔보려는 시도 이런 거 없었어 ㅋㅋ
첨에는 술 안먹고도 잘놀았지그렇게 ㅋㅋ 그렇게 2년 정도를 다니다가 시들시들해졌다가
강남클럽을 다니면서 관계자들이 챙겨주는 꽁술이랑 빠에 깔아주는 서비스 바틀의 맛에 빠져가지고
술 없이 못노는 그런 클러버가 됐고 여자랑도 종종 놀았지
근데 첨에 클럽다니길 즐겜유저로 한참 다녔기 때문에
클럽의 주 목적은 정말 그냥 놀러 다니는 거였기 때문에 먼저 여자 꼬시러 가는 적은 없었어
근데 뭐 운이 좋게도 종종 먼저 번호 따러 오거나 부비러 오는 여자들이 있잖아
얘도 클럽에서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맘에 든다고 번호 따간 애였어 ㅋㅋ
그날은 그냥 번호만 따가고 카톡 와서 연락 좀 하다가
얼마 뒤에 만나서 영화보기로했지
만나서 영화 보고 뭐해 영화만 보고 헤어지겠어? 할 거 없으니까 술 한잔 하러 이동하게 됐는데
얘기 나누러 가는 게 주 목적이니까 조용한데 찾다보니 룸식 술집을 찾아서 갔어 ㅋㅋ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갔는데 룸 구조가 벽이 딱 막힌 그런 곳이 아닌데 문은 나무 재질이라 재끼는 구조인데
옆칸이랑 벽은 쳐있는데 위에 꽉 막히지 않고 뚫린 그런 곳이었어 상상가지?
아무튼 문만 닫으면 딱 외부와 격리되는 구조였지
내가 술이 약한 편이라 좀 사리면서 슬슬 먹었는데도 금방 취했어 ㅋㅋ
내가 앵간히 못먹는여자 아니면 여자들보다 술을 못먹거든
번호 왜따갔냐부터 시작해서 잡다한 얘기까지 다 하다가
서로 뭐가 맘에 들고 이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몸매 얘기도 나오고
술도 먹었고 하니 장난치면서 자잘한 스킨십이 이어졌지 ㅋㅋ
그러다 둘 다 흡연자라 밖에서 담배피고 손잡고 들어오고 이러다보니까 화장실 갔다 오면서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같이 앉아서 술을 마셨어 ㅋㅋ
물론 난 쥐뿔만큼 마시고 걘 알아서 취하려고 더 마식고
그렇잖아 술 좀 들어가면 여자고 남자고 달아오르니까 옆에 붙어서 살 부데끼면서 앉아있고
손 잡고 팔짱끼고 팔 만지고 하다보니까 둘 다 달아올랐어
허리감고있다가 계속 살 부비적거리다가 땋 키스타임의 느낌이 물씬 나서 키스 중이었어
근데 키스할 때 손 가만히 두고 얼굴만 맞대고 혀만 낼름거리는 흑우들 없제?
자연스레 서로 목감싸고 옆구리만지고 가슴만지고 그랬어
그러다 키스 멈추고 다시 술 마시고 얘기하다가 장난치고 또 키스하고 만지고
두번 쨰 키스타임때 얘가 거부가 없길래 옷 안으로 넣어서 브라 재끼고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키스를 했어
그러니까 키스하면서 중간중간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잖아
이런 거 너무 좋거든 그럼 거기에 난 더 자극해서 똘똘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자나
그걸 아는 듯이 얘가 자연스럽게 내 바지위로 똘똘이를 살짝 감싸면서 쓰담쓰담 하는데
그렇게 서로 애무즐기면서 야릇한 시간이 되다보니까
방온도가올랐지
그 때 걔가 청바지를 입고있어서 후크를 풀고 골반으로 손을 넣었어
그러면서 골반쪽을 쓰담쓰담 하면서 애태우다가
팬티라인까지 손을 넣고 또 그 경계에서 쓰담쓰담하고
귀에 바짝 대고 신음소리듣는데
이정도면 물이 충분히 나왔겠다 싶어서 클리 애무를 시작했지
ㅋㅋㅋ더 자극을 주니까 얘도 많이 흥분하자나
난 원래 여자 느끼게 해주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하고 섹스 안해도 뭐 조급해하거나 싸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 아니라 상관없는데
그 상황에서 얘랑 여기서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걔한테
'어차피 우리가 직원 안부르면 문도 안열텐데 여기서 쫌만 하자'
이랬어 ㅋㅋ근데 걔가 냅다 콜! 하는 게 더 이상했겠지
누가 보면 어떡하냐고 그런 거 페북올라오는 거 못봤냐 안된다면서 첨엔 거부했지
근데 그 대답하는 뉘앙스가 걱정 반과 스릴에 대한 기대감 반이 섞인 미묘한 톤 그런 거 있잖아
완강하지 않은 표현 나를 좀 더 설득해봐 하는 거
그래서 괜찮다고 아까 화장실 갔다 올 때 보니 옆칸도 한쪽은 비어있고 한쪽만 사람있다 근데 옆자리도 남녀커플이고 우리쪽 신경도 안쓸꺼다
직원도 안올거라고 ㅋㅋ 설득하고
청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어
그러고 내위에 올라타게 해서 넣었는데 아 그냥 그러고만 있는데도 쌀것같이 좋더라고
그 상태에서 여자애가 부비부비하면서 앞뒤로 살짝살짝 왔다갔다하는데 이미 내가 충분히 애무해줘서 물이 엄청 나와서
그 특유의 물이 많이 나왔을 때 상위체위할때 느낌이 났어
그렇게 몇 분 즐기다가
후배위를 하고 싶어서 일어나보라고하고 식탁을 좀 반대편으로미뤘어 ㅋㅋ 룸이 큰 룸이아니고 작은 룸이라 그게 최선이었지
그러고 안주 치우고 이럴 겨를없잖아 흥깨지고 분위기 깨지면 걔도 식을텐데
그냥 식탁 위에 빈 공간에 걔손바닥 붙이게하고 엎드리는 자세 만들어서 뒤에서 박았어 ㅋㅋ
격하게 박을 순 없었어 박다보니까 살부딪히는 소리가 가게 음악 비집고 옆칸으로 넘어갈것같은거야 ㅋㅋ
눈치보면서 박는데 그 스릴감이 미쳤지
걔도 아마 그 스릴감땜에 더 느낀것같고
신음 참는 게 힘들어서 점점세어나오는 것같아서 내가 한손으로 걔 입을 막고 한손은 허리를 감싸면서 박는 모양새였고
박다보니 못참겠더라고,,
근데 나는 노콘 노섹주의거든.. 노콘으로 하고 있던 중이라 무리하면서 하고 싶지않았고
적당히 하다 뻈더니 안싸도 괜찮냐고 먼저 물어오더라고
우리가 즐기는 동안 직원 코뺴기도 안보이는 게 당연했는데 하다보니 좀 대범해졌는지
난 걍 멈추고 바지 올리려했는데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옆자리에서 고개 내쪽으로 내리고 빨아주더라고,,
확실히 입으로 받는 건 모텔이나 집보다 다른 장소에서 받을 때 더 자극적인 것같아
원래 입으로 한다고 쉽게 싸진 않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흥분도 했고 번호교환하고 첨 만난 날 술먹고 빨린다는 게 너무 야하게 느껴져서
쌀것같은느낌이와서 쌀것같다고 말했지
근데 나는 입싸 싫어하는 여자들 많아서 알아서 입 빼라고 얘기해준건데
얘는 싸게 만드려고 더 빠르고 힘줘서 해주더라고 ㅋㅋㅋ 그대로 입에싸버렸지
끝나고 휴지에 뱉고 물로 행구는데 귀엽더라
ㅋㅋㅋ
지금은 연락 안 하게 된 사인데 잘사려나
첨에 그렇게 클럽에 빠지게 되었고 한창 진짜 즐클유저였지 여자 꼬셔보려는 시도 이런 거 없었어 ㅋㅋ
첨에는 술 안먹고도 잘놀았지그렇게 ㅋㅋ 그렇게 2년 정도를 다니다가 시들시들해졌다가
강남클럽을 다니면서 관계자들이 챙겨주는 꽁술이랑 빠에 깔아주는 서비스 바틀의 맛에 빠져가지고
술 없이 못노는 그런 클러버가 됐고 여자랑도 종종 놀았지
근데 첨에 클럽다니길 즐겜유저로 한참 다녔기 때문에
클럽의 주 목적은 정말 그냥 놀러 다니는 거였기 때문에 먼저 여자 꼬시러 가는 적은 없었어
근데 뭐 운이 좋게도 종종 먼저 번호 따러 오거나 부비러 오는 여자들이 있잖아
얘도 클럽에서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맘에 든다고 번호 따간 애였어 ㅋㅋ
그날은 그냥 번호만 따가고 카톡 와서 연락 좀 하다가
얼마 뒤에 만나서 영화보기로했지
만나서 영화 보고 뭐해 영화만 보고 헤어지겠어? 할 거 없으니까 술 한잔 하러 이동하게 됐는데
얘기 나누러 가는 게 주 목적이니까 조용한데 찾다보니 룸식 술집을 찾아서 갔어 ㅋㅋ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갔는데 룸 구조가 벽이 딱 막힌 그런 곳이 아닌데 문은 나무 재질이라 재끼는 구조인데
옆칸이랑 벽은 쳐있는데 위에 꽉 막히지 않고 뚫린 그런 곳이었어 상상가지?
아무튼 문만 닫으면 딱 외부와 격리되는 구조였지
내가 술이 약한 편이라 좀 사리면서 슬슬 먹었는데도 금방 취했어 ㅋㅋ
내가 앵간히 못먹는여자 아니면 여자들보다 술을 못먹거든
번호 왜따갔냐부터 시작해서 잡다한 얘기까지 다 하다가
서로 뭐가 맘에 들고 이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몸매 얘기도 나오고
술도 먹었고 하니 장난치면서 자잘한 스킨십이 이어졌지 ㅋㅋ
그러다 둘 다 흡연자라 밖에서 담배피고 손잡고 들어오고 이러다보니까 화장실 갔다 오면서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같이 앉아서 술을 마셨어 ㅋㅋ
물론 난 쥐뿔만큼 마시고 걘 알아서 취하려고 더 마식고
그렇잖아 술 좀 들어가면 여자고 남자고 달아오르니까 옆에 붙어서 살 부데끼면서 앉아있고
손 잡고 팔짱끼고 팔 만지고 하다보니까 둘 다 달아올랐어
허리감고있다가 계속 살 부비적거리다가 땋 키스타임의 느낌이 물씬 나서 키스 중이었어
근데 키스할 때 손 가만히 두고 얼굴만 맞대고 혀만 낼름거리는 흑우들 없제?
자연스레 서로 목감싸고 옆구리만지고 가슴만지고 그랬어
그러다 키스 멈추고 다시 술 마시고 얘기하다가 장난치고 또 키스하고 만지고
두번 쨰 키스타임때 얘가 거부가 없길래 옷 안으로 넣어서 브라 재끼고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키스를 했어
그러니까 키스하면서 중간중간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잖아
이런 거 너무 좋거든 그럼 거기에 난 더 자극해서 똘똘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자나
그걸 아는 듯이 얘가 자연스럽게 내 바지위로 똘똘이를 살짝 감싸면서 쓰담쓰담 하는데
그렇게 서로 애무즐기면서 야릇한 시간이 되다보니까
방온도가올랐지
그 때 걔가 청바지를 입고있어서 후크를 풀고 골반으로 손을 넣었어
그러면서 골반쪽을 쓰담쓰담 하면서 애태우다가
팬티라인까지 손을 넣고 또 그 경계에서 쓰담쓰담하고
귀에 바짝 대고 신음소리듣는데
이정도면 물이 충분히 나왔겠다 싶어서 클리 애무를 시작했지
ㅋㅋㅋ더 자극을 주니까 얘도 많이 흥분하자나
난 원래 여자 느끼게 해주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하고 섹스 안해도 뭐 조급해하거나 싸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 아니라 상관없는데
그 상황에서 얘랑 여기서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걔한테
'어차피 우리가 직원 안부르면 문도 안열텐데 여기서 쫌만 하자'
이랬어 ㅋㅋ근데 걔가 냅다 콜! 하는 게 더 이상했겠지
누가 보면 어떡하냐고 그런 거 페북올라오는 거 못봤냐 안된다면서 첨엔 거부했지
근데 그 대답하는 뉘앙스가 걱정 반과 스릴에 대한 기대감 반이 섞인 미묘한 톤 그런 거 있잖아
완강하지 않은 표현 나를 좀 더 설득해봐 하는 거
그래서 괜찮다고 아까 화장실 갔다 올 때 보니 옆칸도 한쪽은 비어있고 한쪽만 사람있다 근데 옆자리도 남녀커플이고 우리쪽 신경도 안쓸꺼다
직원도 안올거라고 ㅋㅋ 설득하고
청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어
그러고 내위에 올라타게 해서 넣었는데 아 그냥 그러고만 있는데도 쌀것같이 좋더라고
그 상태에서 여자애가 부비부비하면서 앞뒤로 살짝살짝 왔다갔다하는데 이미 내가 충분히 애무해줘서 물이 엄청 나와서
그 특유의 물이 많이 나왔을 때 상위체위할때 느낌이 났어
그렇게 몇 분 즐기다가
후배위를 하고 싶어서 일어나보라고하고 식탁을 좀 반대편으로미뤘어 ㅋㅋ 룸이 큰 룸이아니고 작은 룸이라 그게 최선이었지
그러고 안주 치우고 이럴 겨를없잖아 흥깨지고 분위기 깨지면 걔도 식을텐데
그냥 식탁 위에 빈 공간에 걔손바닥 붙이게하고 엎드리는 자세 만들어서 뒤에서 박았어 ㅋㅋ
격하게 박을 순 없었어 박다보니까 살부딪히는 소리가 가게 음악 비집고 옆칸으로 넘어갈것같은거야 ㅋㅋ
눈치보면서 박는데 그 스릴감이 미쳤지
걔도 아마 그 스릴감땜에 더 느낀것같고
신음 참는 게 힘들어서 점점세어나오는 것같아서 내가 한손으로 걔 입을 막고 한손은 허리를 감싸면서 박는 모양새였고
박다보니 못참겠더라고,,
근데 나는 노콘 노섹주의거든.. 노콘으로 하고 있던 중이라 무리하면서 하고 싶지않았고
적당히 하다 뻈더니 안싸도 괜찮냐고 먼저 물어오더라고
우리가 즐기는 동안 직원 코뺴기도 안보이는 게 당연했는데 하다보니 좀 대범해졌는지
난 걍 멈추고 바지 올리려했는데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옆자리에서 고개 내쪽으로 내리고 빨아주더라고,,
확실히 입으로 받는 건 모텔이나 집보다 다른 장소에서 받을 때 더 자극적인 것같아
원래 입으로 한다고 쉽게 싸진 않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흥분도 했고 번호교환하고 첨 만난 날 술먹고 빨린다는 게 너무 야하게 느껴져서
쌀것같은느낌이와서 쌀것같다고 말했지
근데 나는 입싸 싫어하는 여자들 많아서 알아서 입 빼라고 얘기해준건데
얘는 싸게 만드려고 더 빠르고 힘줘서 해주더라고 ㅋㅋㅋ 그대로 입에싸버렸지
끝나고 휴지에 뱉고 물로 행구는데 귀엽더라
ㅋㅋㅋ
지금은 연락 안 하게 된 사인데 잘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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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