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있던 섹파랑 애널섹스 썰 > .ssul

알고지내던 여자동생이랑 술 먹다가 사고 한번 치고선 그대로 섹파 되버렸음.



이 동생 술 마시면 도전의식도 있고 비위도 어느 정도 있어서 입싸 같은 것도 잘 받았고 후장섹스도

나랑 첫 섹스 때 대주고 다음날 아프다고 할 정도로 흥분하면 막 대주는 느낌임.

 

그러다 둘이 술 한잔 마시고 또 분위기 무르익어서 모텔 들어감.

 

이 여자동생은 변비에 걸려서 보지로만 박힐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나는 후장 하는게 당연한 입장이니까 결국 애널 TRY!

 

시도하려니까 오빠! 소리하면서 자기 요즘 변비라고 오늘은 보지에 질싸하게 해줄테니까 보지만 해달라고 함

 

어림도 없지!



그럼 뒷치기하면서 애널에 엄지만 넣는다고 말하고선 뒷치기 자세로 보지에 삽입.



동생은 엎어진 상태로 엉덩이 치켜들고 똥꼬 다 보이게 박히는데 내 자지는 지 보지살 따라갔다 들어갔다하면서 박는거 보니까 뭔가 시각적 꼴림이 옴.



그래도 그냥 보지로만 끝낼 수 없지!

 

동생 애널에 젤 좀 떨어트리고 엄지로 후장 입성!

 

애널 평소 처럼 자연스럽게 좀 후비다가 중지로 바꿔서 중지 넣어봄.



중지 쑥 넣어보니까 변비로 딱딱해진 변이 안녕? 하면서 인사하더라.



근데 이미 흥분된 상태니까 좆까!라는 생각으로 그냥 중지로 변을 안쪽에 밀어넣어버림.



그리고선 동생한테 변비에는 애널섹스가 특효라고 이야기하면서 후장 섹스 시도.



당연히 여동생 안된다 하지만 자지에 젤 발라다 반 강제 애널섹스 시작



자지 좀 깊숙히 넣으니까 귀두에 변이 좀 닿음.



착각이라 생각하자.. 라고 마음 다잡고 다시 좆대가리로 변 쭉쭉 밀어내고 그냥 처박음.



하다가 벌어진 애널 보니까 젤이 그냥 짜면 안에 바로 들어갈거 같아서 관장 시키자!라는 마인드로 젤도 가득 투하!



한참 후장에 조지다가 안에 가득 싸지르곤 화장실 가서 손 씻고 안나오는 오줌 일부러 세균 뺀다는 생각으로 강제로 싸고 침대로 돌아옴.



침대로 돌아와서 좀 기다리니까 동생이 오빠.. 나 배아파.. 응아.. 하더니 화장실로 달려감 ㅋㅋ

 

변기 커버 내리는 소리 들리고 잠시 후 변기에 방구 푸득! 하면서 큰 소리 울림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후 다 싸고 나왔는지 나한테 변비 해결해줘서 아주 고오오맙네요~ 하면서 비아냥식으로 장난침 ㅋㅋ



잠시 쉬다가 다시 2차전 들어가면서 귀에다 속삭임.

 

안에 있는거 비웠으면 다시 채워야지 이야기하곤 자지로 채워줄게! 하면서 애널섹스로 2차전 함.

 

ㅋㅋㅋ



이야기는 여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