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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알바에서 만난 연하의 여친

레벨 akdntm123
2025-09-05 00:30 1,8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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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다가 돈이 필요해서.

 

공부도하고 있긴 한데, 그냥 용돈도 안 받으니깐 모아둔 돈도 필요해서 그냥 알바천국이랑 알바몬 뒤적꺼렸음.

 

그러다가 마침,  근처 호텔에서 서빙알바 구하길래  지원함.

 

 

그 후에는 약도랑 몇 시까지 이렇게 와라 하길래 갔지.  근데, 버스가 빨리와서 일찍 도착하니깐, 근로계약서 쓰라면서  쓰고 유니폼 주는데 넥타이가 끈이더라.

 

끈 넥타이 맬 줄 몰랐음..... 그래서 일단,다른 것 다 입고  넥타이만 안 한 채로 나왔음. 

 

그랬더니, 피부 하얗고  키는 160정도  초중반 정도 되고,  약간 성형 한 것 같은  고양이 같이 생긴 여자애랑 복도에서 대기했음.  멀뚱멀뚱 대기하다가 그냥

 

"여기서 대기하면 돼요?"

 

하니깐.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아 ,네. 시간되면 직원 분이 인솔해간다고  말해주더라.  그것 시작으로 단 둘이 있는게 어색하고 아침 일찍이라 카톡도 답장이 잘 안 오는지.

 

"저기, 넥타이 하셔야하는데."

 

"제가 맬 줄 몰라서....."

 

그냥 이쁜애가 관심 가져줘서 기분이 좋아서  리본식으로 장난스럽게 묶으니깐 그렇게 묶으면 안된다고 빵터지더라.  그러다가 , 다른 한 명이 여자애가 나오더니  왜 웃어 하면서 하는데  나보고 재밌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더라.

 

그러면서 탈의실에서 뒤늦게 나온 여자애가 자기 맬 줄 안다면서 제가 매드릴까요 ! 하는데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면서 했지. 얘도 키가 160정동 늘씬하면서 얼굴이 하희탈 같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깐 실친은 아니고 여기 알바 자주 나오면서 친해진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넥타이 매준다고 나에게 왔는데 얘도 맬 줄 모르더라. 어떻게 낑낑하다가 꼬이더라. 

 

"맬 줄 아는거 아니었어?"

 

"어, 이렇게 하는 것 같았는데"

 

하면서 고양이 같이 생긴애가 나와바 하면서 풀어주고 다시 메주더라. 그러면서 얼핏 비슷하게 매주더라.  신기해서 물어보니깐.

 

"검색했어요 ㅋㅋㅋ"

 

하희탈녀가 매주는 동안 인터넷으로 검색했다더라.  그 말 듣고 너무 고맙더라.

 

그렇게 대화하다가  알바 처음인데 업무에 대해 물어보고 두 사람은 나에 대해서 선배처럼 잘 가르쳐줬음.  사람들 한 두 명씩 차고,  15명 정도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데리고 올라갔음.  그 후로 올라가서는 이름 한 명씩 차례대로 부르라고 하고는 즉석으로 조를 짜더라. 신기하게도 가명으로 하희탈녀 지은이랑  고양이 닮은 여자애 세희랑 같은 조가 되었음.

 

힐끔 옆에 보니깐 둘이 나랑 시선 마주쳤는데  뭐가 좋은지 웃더라.  그러면서, 조별로 모여서 미팅 가지고 테이블 셋팅하는 법 가르쳐주고 그 후에 한 명씩 시켜본 후에 투입.  그리고  와인잔 닦는거 시키구,  또, 냅킨 접는 것  같이  서빙전에 잡일 시키더라.

 

나는 여자애들 무리처럼 그 두 명이랑 계속 같이 다니면서 도중도중 잡담을 나눴음.

 

하희탈녀 지은이는 남친이 있었고 고양이녀 세희는 남친이랑 2달전에 헤어졌다고 함.  그러면서, 나보고 다음에 언제 또 나오냐고 자기들은 월 수 금 이렇게 나오는데  오빠도 이때 나오라고 하면서 막, 꼬시더라. 

 

그 때 부터 그냥, 서빙알바 좀 나오면서 쟤네둘 말고 다른 여자랑 남자랑도 친해졌음.

 

 

그러다가, 어느날 지은이가 남친이랑 데이트 한다고 세희만 나온 적 있었는데 나쁜 기집애라면서 칭얼거리더라.  그래서 장난스럽게 오빠가 놀아줄까 하면서 끝나고 놀까? 이런식으로 가볍게 말했는데 좋아요 하더라.

 

얼떨결에 저녁 약속 생겨버렸는데 좀 당황스럽더라.    아무리 농담하고 친해도  밖에서는 그냥 잘 가라는 인사만 하고 남남 같은 정도라고 생각했거든.

 

 

끝나고나서 밤이 되니깐 좀 쌀쌀하고 가볍게 그냥 패딩입고 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차려입고 나올걸 후회하면서 세희를 기다렸음.

 

와, 늘 느끼지만  여자들 머리망으로 묶구 유니폼 입었을 때랑 다르게 사복차림으로 볼 때 마다 신기한데.  평소에 비해 좀 더 화장 고치구 머리도 푸니깐 이쁘긴 이쁘더라. 옷차림은 나랑 똑같은 패딩에  편한 옷차림인데도

 

"먹고싶은 것 있어?"

 

그러면서 지은이랑 저번에 가서 값도 싸고 맛있는거 파는 가게 안다고 했더니,  술집이더라. 

 

가볍게 맥주랑 탕 하나랑  맛있어 보이는 고기 튀김 같은 것 시키면서  대화하는데.  이렇게 사적으로 만나니깐.  이미 머릿속엔 얘랑 사귀고 있고 그리고 섹스하는 상상도 키스하는 상상이라던지 이것저것 들더라

 

대충 뭐라 말하면 맞장구 쳐주고 웃어주고 하다가

 

"오빠는 담배 안 펴요?"

 

알고보니, 흡연자더라.  혼자 피고오기 좀 그럴까봐 나도 바람 쐴 겸 같이 나가자고 했음.

 

그러면서 와. 담배 피는 여자는 싫었는데 얘가 피니깐 좀 섹시해보이더라.

 

"담배는 언제 폈어?"

 

"고등학교 때요....."

 

친구가 권해줘서 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는 밖에서 몰래 폈는데  자취 시작하고 나서는 편하게 핀다라는 둥 이것저것 말해주더라.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길게는 아니었고 금방 피고 안으로 들어오더라. 그러면서 시원하게 맥주 마시구 , 도중엔 소주로 바꾸고  취한건지 조금 목소리도 높아지구 이것저것 말 많아지기 시작하더라.

 

담배 피는 것 때문에 전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하고, 좀 이것저것 많이 지적했다고 하더리. 옷차림도 그렇고.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걔 취향대로 옷도 바꿔입고 담배도 금연은 실패했지만 하려고 했다고 하구. 계속 마시려고 하길래 그냥 뺏으니깐 달라고 하는데 그냥,  물이랑 과자나 더 먹으라고 했지. 그러면서 걔 편들어주면서

 

흡연도 개인 기호식품이고 옷차림도 너가 이뻐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화장처럼 노력을 한건데  전남친이 그렇게 받아주니깐 너무 속상할 만하긴 하겠어.  이런식으로  그러니깐 오빠,말 왜 이렇게 이쁘게 하냐면서  뭐라 칭얼거리는데 못 알아듣겠더라. 그래서 집이나 데려다줘야겠다 생각들어서 계산하려는데 자기도 돈 있다면서 더치 하려니깐 그냥 사주고  다음에 니가 사라고 하면서 갔음.

 

가다가, 흡연장소 보이길래. 땡기지 않냐고 골목 안 쪽 가리키면서 말하니깐.  이씨 하면서 주섬주섬 핸드백에서 담배 꺼내고 라이터는 뺏어서 한 번 불 붙여줌.

 

"해보고 싶었어."

 

"아,진짜 웃겨."

 

그러다가 자기 땜에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 친구 중에서도 흡연자 있어서 괜찮다는 식으로 말해주고 기다려줬음. 그러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뭐라고 질문했었는데

 

"넌 이뻐서 뭘 해도 괜찮아."

 

하면서 볼에 뽀뽀 했음.  그러니깐 악! 하다가.  나에게 키스 하더라.  혀로 이리저리 섞으면서 빨아주고  20초쯤 하다가.  떨어지니깐 얘가 뭔가 촉촉히 젖은 눈빛 보내는데 또하고 싶긴 한데.

 

"아이구,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면 안돼지" 하면서  바닥에 떨어진 거 주워서 전봇대 옆에 놓여진 통에 버리는데 세희가 아무말 없더라.  나도 그러면서 아 방금 미쳤나. 하면서 키스 한 것 보면 얘도 그린라이트 보낸건가 싶었음.

 

"......오빠."

 

"응"

 

"내일, 뭐 해요."

 

"아무 것도 없어."

 

혹시 내일 보자는 건가 싶어서 쉰다고 했는데 뭔가 심장 쿵쾅거리더라.

 

"우리 집 이 근천데.......올래요?"

 

그대로 택시타고 걔네 집 감.  택시에서는 그냥 걔 손 잡으니깐 걔도 힘주면서 꽉 잡더라. 

 

그렇게 세희네 자취방 가니깐. 의외로 생각보다 넓더라.

 

"악.....잠깐만요."

 

불키니깐 널부러진 의류들 그리고 확실히 흡연자라고 주장하는 듯한 담배꽁초 모여진 종이컵을 보이기 창피한지 밖에서 잠시만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내 방보다 어지러우니깐 좀 깨긴 했는데  황급히 여기저기 발로 밀면서 치우는 세희 그대로 껴안으면서 키스했음.

 

그 후로는 일사천리로 끌어안으면서 더 적극적으로 혀를 섞으면서 내 입술하고 혀 빨더라.  서서 키스하면서 지퍼 반 쯤 내려진 패딩 안 쪽에 손 집어넣으면서 가슴 주무르니깐  신음 약하게 내는데 그게 너무 꼴려서 살짝 세게 쥐고 그러니깐 안달나는지 더 혀를 얽혀오더라.

 

그러면서, 걔도 내 사타구니 쪽에 손 얹으면서 문지르다가 쥐더라.  그렇게 서로 옷 위로 주무르면서 가끔씩 빠는 소리 내면서 키스하다가 내가 떨어져서 패딩 벗고 옷 벗으려니깐 걔도 질세라 옷 벗더라. 

 

나는 금방, 팬티만 남기고 벗었고 걔는  브라랑 바지만 남았는데 그대로 걔 손 끌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는 마저 키스함.

 

근데 브라 벗기기 힘들더라. 잘 안 벗겨져서 걔가 답답한지 벗어줌.  그러고는 한 쪽 손은 바지 안 쪽을 헤엄치다가  팬티로 보이는 천 안 쪽으로 또 집어넣고 힘주면서 내리면서 털의 촉감이 느껴지는데 축축한 곳이 있더라. 거기를 부드럽게  검지로 좌우로 비비면서 천천히 누르면서 클리 찾았음.  잔뜩 젖으니깐 너무 좋았음.

 

그대로 손으로 원 그리듯이 문지르면서 개 가슴을 빨았음  옅은 갈색의 유륜 보니깐 빨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서 게걸스럽게 쪼옥쪼옥 빨았음.

 

"아.....오빠."

 

밑에랑 가슴 그렇게 만져주고 빨아주니깐 얘는 내 머리 자꾸 쓰담으듯이 만지면서 가끔 쥐고 계속 내가 주는 쾌감을 느끼더라.  그러다가, 바지랑 속옷을 내가 벗겨줌.

 

조금 부끄러운지  다리모으려고 하길래 힘으로 벌린 후  보는데 와.  보지쪽에 애액 범벅으로 되어있고 약간 투명한 액체가 실로 늘어져있더라. 그대로 그냥 얼굴 가져다 되서 혀로 음순 쓸어주면서 클리쪽 혀로 휘감으면서 쪽쪽 빨아줬음.

 

"잠,잠깐. 오빠......아....아흑. 안 씻었어......."

 

밀어내려고 해도 계속 힘주면서 빨아줬음  확실히 좀, 냄새 나긴 했는데 그냥 흥분해서 그런지 계속 빨았음.  나중엔 혀가 좀 얼얼해지더라. 너무 힘을 써서 그런지 그때쯤 되니깐 내 입 주위는 걔 애액으로 가득해졌고.  클리 집요하게 괴롭히면서 빨아주니깐 금방 가버리더라.  여자들 갈 때는 항상 조금 무서움.  움찔거리는게  익숙치가 않더라.

 

그대로 남은 팬티 한 장도 벗고는 잔뜩 발기되서 쿠퍼액으로 젖은 자지를 누워서 헐떡이는 걔에게 가져다 대니깐. 알아서 

 

"으음......"

 

한 입에 삼키면서 귀두 주위 부드럽게 빨다가  깊게 뿌리끝까지 컥 소리 내면서 넣다가 빼고는  혀로 귀두 주위 자기의 침으로 색칠하겠듯이 핥더라. 머리 쓰담아주면서 그렇게 걔가 주는 자극에 신음이 깊게 나오면 그쪽 부위를 집요하게 핥아주더라.  그러면서 손으로 세게 흔들어주면서 밑에 알도 빨아주더라.

 

밑에서 보는데  이쁜 애가 내 자지 빨아주고 그리고 알도 입안에 삼켜서 굴려주니깐 너무 흥분되더라. 그렇게 계속 야하게 불알 빨다가 기둥따라 혀 올리면서 작은 입으로 읍읍 소리내면서 빠르게 빨아주니깐 너무 좋더라.  시간 좀 지나서 사정감 나오니깐.

 

"응. 싸줘..... 싸줘."

 

두 손으로 불알 주무르면서 입으로 계속 빨다가.  입 안으로 받아내주더라.  그러고는  화장대로 걸어가서 휴지에 정액 뱉어내고는 휴지통에 버리더라.  붉게 충혈된채로  세희의 애액과 정액이 섞인채로 번들거리는 자지 보다가  뒷태 보니깐.  아쉽다는 생각 들어서 간 직후라 좀 느낌이 쌔긴 했는데 다시 세움.

 

"와......오빠 대단하다."

 

싼 직후 바로 세운 것이 세희도 놀라하면서도, 콘돔주더라.  씌우고 나서는 누워서 좀 흥분한 얼굴로 M자로 다리 벌리고 있는 세희에게 가서는 콘돔 씌운 자지로 세희 보지 비비면서 애액 묻히면서 애태웠음.

 

"넣어줘......빨리,빨리." 

 

잔뜩 흥분했는데 안 넣어주니깐 성이 나는 건지 초조하게 말하기 시작하니깐. 천천히 깊게 넣어줬음.  그 후로는 천천히 빼면서 넣고 하면서 좀 질척이는 느낌 나기 시작할 때  슬슬, 속도도 올리고 무게 실어서 찍기도 하는데.

 

전 여친과 생으로 자주 하다 보니 느낌은 그때에 비해 덜하긴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섹스와  어리고 이쁜애가 잔뜩 젖은 목소리 들려주니깐 자꾸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좋았음. 

 

"오빠,나 가...가아! "

 

너무 잘 느끼는지 금방 가더라.  여운 느끼게 기다려주면서 손으로 흔들다가 콘돔에 물기가 마르길래  말랐다고 좀 빨아달라고 하니깐. 다시 정성스럽게 침 묻히면서 빨다가 불알까지 다시 빨아주려고 하길래 그냥 엎드려 라고 하고는

 

후배위로 박아주기 시작했음.  높이랑 자세 교정해주고는 아까처럼 천천히 박다가 매끄럽게 움직여질 때 쯤 다시 허리 흔들다가 엉덩이도 떄려주고 허리 잡으면서 강하게 꾹꾹 눌러주니깐 금방 또 가려고 하더라. 이번에는 나도 사정감 들어서 

 

"싼다?"

 

"응, 싸죠..... 깊숙히 싸줘."

 

강하게 허리 흔들면서 속도 높히니깐 얘도 점점 미쳐가면서  사정감 끝으로 차오를때 최대한 밀어넣고 꾸욱 사정했음. 

 

콘돔 빼서는 묶고는 휴지통에 버리고 좀 차분하게 보는데 아직도 여운을 느끼는 세희 옆에 가서는 그냥 끌어안아줬음.

 

 

"오빠."

 

잠시 후에 멍하니 힘빠진 목소리로 부르더니.

 

"응"

 

"하얘......"

 

"뭐가."

 

"몰라....."

 

"씻을까."

 

"응. 근데 뜨거운 물, 좀 기다려야해."

 

그러면 그냥 자자 하면서,  티슈로 걔 밑에 한 번 닦아주고  이불 덮고 같이 잤음.  다음날 일어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옆에서 자고 있는 세희 나체 보니깐 다시 꼴려서 가슴 만졌는데  그것 때문에 일어나고는 다시 한 번 또  했음.

 

그리고 사귀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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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후유키님의 댓글

레벨 후유키
2025-09-05 00:32
잘보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dhdg753님의 댓글

레벨 dhdg753
2025-09-05 00:32
잘보고갑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마라롱샤님의 댓글

레벨 마라롱샤
2025-09-05 00:32
잘보고갑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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