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세 뒤치기 썰
나진아
2025-08-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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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 자세로 뒤치기에 맛들려버린
넣자마자 나한테 “괜찮지?” 묻더니 내가 “응..? 괜찮긴 한ㄷ..?!” 하자마자 미친듯이 허리 흔드는데 아까 숨이 거의 넘어갈 것 같았던 사람 맞아요? “흐앙..! 오빠..! 살살! 좀만 천천히! 아아아ㅇ!” 내가 등 긁으며 말하니까 정신 차린 것처럼 “어응.. 미안..빨랐어? 살살할게..” 하고는 천천히 질을 쓸어주는데 이거 느낌 좋더라 ㅎ
이제 적응이 돼서 내가 허리 흔들기 시작하니까 남친이 속도를 좀 더 올리면서 “이렇게? 이렇게 계속 해줄까 아님 좀 더 빨리 해줄까..” 물어봤거든. 그래서 내가 “더 빨리.. 으응.. 더 빨리 흔들어줘.. 오빠 자지 세게 박아줘..” 눈물 살짝 고인 상태로 얘기하니까 남친 고삐 풀려서 아예 내 다리를 세워서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내 골반 잡고 아예 오늘 작정했던건지 아주 퍽퍽 소리날 정도로 엄청 세게 박는거야..! “하아ㅏ아앙!! 오ㅃ! 좋아! 오늘! 날 잡았..! 으으아아앙! 날 잡았네?” “으응.. 보지 너무 조여.. 너도 날 잡았잖아. 하.. 뒤로 돌아.. 뒤로 박을래”
남친이 아예 침대 밖에 서길래 나도 상체만 침대에 엎드렸지. 남친이 다시 서서히 들어오며 내 골반을 잡으려 하길래 내가 손을 이끌어서 내 가슴 잡게 했지. 그 상태에서 내 가슴 괴롭히며 천천히 흔들길래 “아냐.. 이거 말고.. 더 세게 하.. 더 세게 박아줘” 하니까 내 팔을 잡고는 아예 내 상체를 세웠고 나는 남친에게 완전히 매달려선 둘 다 선 자세가 된 상태에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어. 그 순간만큼은 그냥 누구랄 것도 없이 본능에 이끌리대로 하고 싶은대로 소리내고 싶은대로 다 했어..ㅎㅎ
그러다가 남친이 “00아.. 나 슬슬 갈 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하으ㅇㅜ응!! 아냐.. 좀 더.. 더 해..!” 하며 남친한테 조르는데 남친이 “하씹..” 이러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욕하려다가 억지로 참으려는거. 나를 더 빨리 절정에 올리려는 것처럼 내 몸을 한 손으로 감싸더니 다른 손으론 내 클리를 자극시키는거야. 섹스 초기라면 이런 생각 못했을텐데 이제는 이런거 잘만 해 아주 능글맞아졌어 암튼 클리랑 질이 같이 자극되니까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더라고.. “아으아앙! 오빠! 나 이제! 못 참겠..!” “응.. 빨리.. 빨리 끝낼게..” 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떡 쳤지..응.. 떡 쳤어.. 서로의 피부가 맞닿고 부딪히며 애액이 흘러서 이런 소리까지 나는구나.. 싶은 소리도 났어.
남친이 몇번 엄청 세고 빠르게 박더니 이내 내 몸을 꽉 안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더라고. 그리고 나도 남친이 놔주마자 침대에 상체 엎어지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ㅎㅎ 둘다 침대에 엎어져서 한참동안 헉헉대며 숨 좀 고르다가 내가 먼저 진정이 돼서 남친 등 천천히 쓸어주며 진정시켰어 :)
이윽고 남친도 진정이 됐고 시간을 보니까 어느새 퇴실까지 1시간 정도 남았더라고. 씻고 나가면 딱이겠다 싶어서 둘이 같이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퇴실했지
아 근데 이 놈이 아까 햄버거 먹었다면서 별로 배가 안 고프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보고 어떡할래라고 물어보는데 딱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돌아가면 배가 고플 것 같은 애매함? 그래서 내가 “일단 넘어가서 따끈한 국물에 아삭한거 먹을까..?” 하니까 남친이 안아주면서 “ㅎㅎ 그럼 집 가자 가면서 메뉴 정해놔” 했지.
결국 사는 지역 도착하니까 시간이 밤 9시 정도길래 그 시간까지 하는 부대찌개(는 거의 다 내가) 먹고 나 집에 데려다줬어 ㅎㅎ
가는 동안 운전하는데 피곤하다며 아주 입이 찢어질 듯이 하품 쩍쩍 하더니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곯아떨어지더라..ㅎㅎ 나는 남친 기 아주 쪼옥쪼옥 빨아먹으며 쌩쌩했거
넣자마자 나한테 “괜찮지?” 묻더니 내가 “응..? 괜찮긴 한ㄷ..?!” 하자마자 미친듯이 허리 흔드는데 아까 숨이 거의 넘어갈 것 같았던 사람 맞아요? “흐앙..! 오빠..! 살살! 좀만 천천히! 아아아ㅇ!” 내가 등 긁으며 말하니까 정신 차린 것처럼 “어응.. 미안..빨랐어? 살살할게..” 하고는 천천히 질을 쓸어주는데 이거 느낌 좋더라 ㅎ
이제 적응이 돼서 내가 허리 흔들기 시작하니까 남친이 속도를 좀 더 올리면서 “이렇게? 이렇게 계속 해줄까 아님 좀 더 빨리 해줄까..” 물어봤거든. 그래서 내가 “더 빨리.. 으응.. 더 빨리 흔들어줘.. 오빠 자지 세게 박아줘..” 눈물 살짝 고인 상태로 얘기하니까 남친 고삐 풀려서 아예 내 다리를 세워서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내 골반 잡고 아예 오늘 작정했던건지 아주 퍽퍽 소리날 정도로 엄청 세게 박는거야..! “하아ㅏ아앙!! 오ㅃ! 좋아! 오늘! 날 잡았..! 으으아아앙! 날 잡았네?” “으응.. 보지 너무 조여.. 너도 날 잡았잖아. 하.. 뒤로 돌아.. 뒤로 박을래”
남친이 아예 침대 밖에 서길래 나도 상체만 침대에 엎드렸지. 남친이 다시 서서히 들어오며 내 골반을 잡으려 하길래 내가 손을 이끌어서 내 가슴 잡게 했지. 그 상태에서 내 가슴 괴롭히며 천천히 흔들길래 “아냐.. 이거 말고.. 더 세게 하.. 더 세게 박아줘” 하니까 내 팔을 잡고는 아예 내 상체를 세웠고 나는 남친에게 완전히 매달려선 둘 다 선 자세가 된 상태에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어. 그 순간만큼은 그냥 누구랄 것도 없이 본능에 이끌리대로 하고 싶은대로 소리내고 싶은대로 다 했어..ㅎㅎ
그러다가 남친이 “00아.. 나 슬슬 갈 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하으ㅇㅜ응!! 아냐.. 좀 더.. 더 해..!” 하며 남친한테 조르는데 남친이 “하씹..” 이러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욕하려다가 억지로 참으려는거. 나를 더 빨리 절정에 올리려는 것처럼 내 몸을 한 손으로 감싸더니 다른 손으론 내 클리를 자극시키는거야. 섹스 초기라면 이런 생각 못했을텐데 이제는 이런거 잘만 해 아주 능글맞아졌어 암튼 클리랑 질이 같이 자극되니까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더라고.. “아으아앙! 오빠! 나 이제! 못 참겠..!” “응.. 빨리.. 빨리 끝낼게..” 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떡 쳤지..응.. 떡 쳤어.. 서로의 피부가 맞닿고 부딪히며 애액이 흘러서 이런 소리까지 나는구나.. 싶은 소리도 났어.
남친이 몇번 엄청 세고 빠르게 박더니 이내 내 몸을 꽉 안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더라고. 그리고 나도 남친이 놔주마자 침대에 상체 엎어지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ㅎㅎ 둘다 침대에 엎어져서 한참동안 헉헉대며 숨 좀 고르다가 내가 먼저 진정이 돼서 남친 등 천천히 쓸어주며 진정시켰어 :)
이윽고 남친도 진정이 됐고 시간을 보니까 어느새 퇴실까지 1시간 정도 남았더라고. 씻고 나가면 딱이겠다 싶어서 둘이 같이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퇴실했지
아 근데 이 놈이 아까 햄버거 먹었다면서 별로 배가 안 고프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보고 어떡할래라고 물어보는데 딱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돌아가면 배가 고플 것 같은 애매함? 그래서 내가 “일단 넘어가서 따끈한 국물에 아삭한거 먹을까..?” 하니까 남친이 안아주면서 “ㅎㅎ 그럼 집 가자 가면서 메뉴 정해놔” 했지.
결국 사는 지역 도착하니까 시간이 밤 9시 정도길래 그 시간까지 하는 부대찌개(는 거의 다 내가) 먹고 나 집에 데려다줬어 ㅎㅎ
가는 동안 운전하는데 피곤하다며 아주 입이 찢어질 듯이 하품 쩍쩍 하더니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곯아떨어지더라..ㅎㅎ 나는 남친 기 아주 쪼옥쪼옥 빨아먹으며 쌩쌩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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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dhdg75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