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친이랑 머텔 hot 썰
나진아
2025-08-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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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친이랑 나는 채팅앱에서 만났어 모든 대화는 영어로 했는데 한국말로 쉽게 이야기할게 !
서로 통화하면서 목소리를 듣고 사진으로만 얼굴을 알다가 날 잡아서 만났고 그때 처음 실물을 봤는데
서로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아ㅎ 우리는 그 날 인생네컷 찍고 와인주점에 가서 와인을 마셨어
나는 푹신푹신한 의자였고 남친은 높이가 높은 의자였는데 불편했는지 내 옆으로 와서 앉더라 (부끄부끄)
나만 조금 알딸딸해진 상태에서 밖으로 나왔어
그리고 우리는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했어 걷다가 오른쪽엔 산이 있고 왼쪽엔 담장이 있는 외진 곳으로 가게됐는데 갑자기 얘가 못 참겠다 라면서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하는 거야 남친 오른손은 내 볼을 잡고 왼손은 내 허리를 잡고 있었어
짧은 시간동안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왼손이 내 가슴으로 올라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힘주고 걔의 손을 막았는데 걔가 아 미안 미안 이러면서 키스만 했어 그러다가 내가 오른쪽을 봤는데 저 멀리에 어떤 젊은 남자가 집 앞에 앉아서 핸드폰을 쥐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거얔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해서 키스 그만하라고 몸을 밀어냈어
그리고 우리는 다시 시내쪽으로 내려왔어
이야기하면서 산책하고 있는데 남친이 나보고 집에 가지 말라고 하는 거야
지하철은 곧 끊기는데 근데 나도 얘가 넘 좋고 마음에 들고 해서 엄마한테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고 간다고 했어 ,,ㅎ 그리고 우리는 모텔에 가게 됐어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얘가 내 목덜미를 숨 겨우 쉴
수 있을 정도로 세게 잡고 밀어붙이는 거야 내가 침대옆의 벽에 딱 기대있고 나한테 키스하다가 떼더니 너 이런 거 좋아해? 이러는 거 근데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내 윗옷과 치마 브라자를 벗기고 내 젖을 빨아줬어 그리곤 나보고 앉아 라고 하더라 내가 무릎꿇고 앉고 걔는 바로 바지 단추를 푸르고 내 머리채를 잡고 소중이를 내 입으로 쑥 집어넣었어 길이도 길고 굵기도 있어서 넣자마자 바로 목젖에 닿아서 켁켁대고 읏 읍 하는 신음소리 나왔어
내가 부끄러워서 눈도 못 뜨고 눈 딱 감고 있으니까 눈 떠서 내 눈 봐 (look at my eyes) 라고 섹시한 목소리로 말 해서 눈 흐리멍텅하게 뜨고 남친 얼굴 바라보면서 오랄해줬어 남친도 흥분했는지 눈에 초첨이 없더라 중간에 남친이 소중이 빼고 내 얼굴에 막 좌우로 문댔어 쿠퍼액 내 얼굴에서 흘러내리고…
나를 침대로 데려가서 침대에서 옆으로 눕게 한 뒤에 내 목과 얼굴은 침대 밖으로 빼서 시선이 거꾸로 되게 한 다음 남친이 자기 소중이를 내 입에 넣었어 거꾸로 딥쓰롯을 하니까 더 깊숙히 들어가서 아팠어 남친이 입에 깊숙히 넣은채로 가만히 있는데 신음이 아니라 소리지르듯이 신음하고 힘으로 밀쳐보려해도 남친이 힘으로 버티고 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내 다리는 M자 모양으로 되어있었는데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고 발가락에도 힘들어가고 그랬어
그렇게 남친이 내 입안에 한 번 싸고 후배위자세 만들게 하더니 바로 박혔어 미친듯이 박히다가 뒤에서 내 목덜미 눌러서 침대에 얼굴 맞대게 하고 계속 박혔어 나도 딥쓰롯 이후에 맛 가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야릇한 신음소리만 냈어 그렇게 뜨겁고 뜨거운 밤 보내다가 후엔 남친이랑 나랑 둘다 지쳐서 바로 잠에 들었어
서로 통화하면서 목소리를 듣고 사진으로만 얼굴을 알다가 날 잡아서 만났고 그때 처음 실물을 봤는데
서로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아ㅎ 우리는 그 날 인생네컷 찍고 와인주점에 가서 와인을 마셨어
나는 푹신푹신한 의자였고 남친은 높이가 높은 의자였는데 불편했는지 내 옆으로 와서 앉더라 (부끄부끄)
나만 조금 알딸딸해진 상태에서 밖으로 나왔어
그리고 우리는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했어 걷다가 오른쪽엔 산이 있고 왼쪽엔 담장이 있는 외진 곳으로 가게됐는데 갑자기 얘가 못 참겠다 라면서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하는 거야 남친 오른손은 내 볼을 잡고 왼손은 내 허리를 잡고 있었어
짧은 시간동안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왼손이 내 가슴으로 올라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힘주고 걔의 손을 막았는데 걔가 아 미안 미안 이러면서 키스만 했어 그러다가 내가 오른쪽을 봤는데 저 멀리에 어떤 젊은 남자가 집 앞에 앉아서 핸드폰을 쥐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거얔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해서 키스 그만하라고 몸을 밀어냈어
그리고 우리는 다시 시내쪽으로 내려왔어
이야기하면서 산책하고 있는데 남친이 나보고 집에 가지 말라고 하는 거야
지하철은 곧 끊기는데 근데 나도 얘가 넘 좋고 마음에 들고 해서 엄마한테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고 간다고 했어 ,,ㅎ 그리고 우리는 모텔에 가게 됐어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얘가 내 목덜미를 숨 겨우 쉴
수 있을 정도로 세게 잡고 밀어붙이는 거야 내가 침대옆의 벽에 딱 기대있고 나한테 키스하다가 떼더니 너 이런 거 좋아해? 이러는 거 근데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내 윗옷과 치마 브라자를 벗기고 내 젖을 빨아줬어 그리곤 나보고 앉아 라고 하더라 내가 무릎꿇고 앉고 걔는 바로 바지 단추를 푸르고 내 머리채를 잡고 소중이를 내 입으로 쑥 집어넣었어 길이도 길고 굵기도 있어서 넣자마자 바로 목젖에 닿아서 켁켁대고 읏 읍 하는 신음소리 나왔어
내가 부끄러워서 눈도 못 뜨고 눈 딱 감고 있으니까 눈 떠서 내 눈 봐 (look at my eyes) 라고 섹시한 목소리로 말 해서 눈 흐리멍텅하게 뜨고 남친 얼굴 바라보면서 오랄해줬어 남친도 흥분했는지 눈에 초첨이 없더라 중간에 남친이 소중이 빼고 내 얼굴에 막 좌우로 문댔어 쿠퍼액 내 얼굴에서 흘러내리고…
나를 침대로 데려가서 침대에서 옆으로 눕게 한 뒤에 내 목과 얼굴은 침대 밖으로 빼서 시선이 거꾸로 되게 한 다음 남친이 자기 소중이를 내 입에 넣었어 거꾸로 딥쓰롯을 하니까 더 깊숙히 들어가서 아팠어 남친이 입에 깊숙히 넣은채로 가만히 있는데 신음이 아니라 소리지르듯이 신음하고 힘으로 밀쳐보려해도 남친이 힘으로 버티고 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내 다리는 M자 모양으로 되어있었는데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고 발가락에도 힘들어가고 그랬어
그렇게 남친이 내 입안에 한 번 싸고 후배위자세 만들게 하더니 바로 박혔어 미친듯이 박히다가 뒤에서 내 목덜미 눌러서 침대에 얼굴 맞대게 하고 계속 박혔어 나도 딥쓰롯 이후에 맛 가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야릇한 신음소리만 냈어 그렇게 뜨겁고 뜨거운 밤 보내다가 후엔 남친이랑 나랑 둘다 지쳐서 바로 잠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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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군만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